108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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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80/100
압도적인분위기는 여전한데 전작들의 미친파괴력에비하면 다소간 부족하지 않나.. Jul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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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85/100
샤이닝 같다고 해서 들어봤는데 진짜 샤이닝인줄 알았네 이 정도 정성이면 아류니 뭐니 해도 인정 Mar 31, 2024
Kvarforth 80/100
웨어울프 특유의 뽕멜로디 하나만으로도 기본빵은 함 뒤에 트랙은 그냥 패스하십쇼 Mar 10, 2024
Kvarforth 100/100
100점.. 100점이요 Mar 10, 2024
Kvarforth 100/100
여성밴드에도 일본밴드에도 큰 관심은 없는 편인데 듣고 깜짝 놀란 앨범. 긴 말이 필요없는 그냥 마스터피스! Ma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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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80/100
꽤 치는 그리스 블랙. 큰 개성은 없지만 멜로디감각이 탁월하다. Mar 10, 2024
Kvarforth 85/100
이들 앨범 중에 가장 좋았다. 윗분 말씀대로 Agalloch 느낌. Dec 27, 2023
Kvarforth 85/100
크으 상당히 괜찮은데? 그때 그시절 구수한 멜로딕 블랙메탈. Jul 2, 2023
Kvarforth 75/100
군가로 시작해서 뭐 라트비아산 NSBM인가 했는데 실질적으로 포크 메탈에 가깝습니다. 보컬부터가 블랙메탈의 그것이 아님. 개인적으로 이쪽을 잘 안들어서 그런가 중간중간 전형적이지 않아서 재밌었긴 한데 앨범 전체적으로는 다소 산만했네요. Jun 14, 2023
Kvarforth 75/100
오랜만에 듣는 노르웨이 스타일 심블. 국적은 브라질이지만..ㅋㅋ 사운드는 Emperor 1집의 하위호환격. 하도 간만이라 처음엔 반가웠는데 갈수록 평이해지긴 합니다. Jun 14, 2023
Kvarforth 75/100
이 앨범은 시대를 초월한 역작이다. 왜냐면 제작자 장성건 형님을 영원히 중학생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첨언하자면 음질때문에 -5 Jun 13, 2023
Kvarforth 70/100
이 앨범이 출시된 이후부터 정기적으로 듣고 있음에도 (이거뿐아니라 중기-후기작 모두) 아직도 와닿지 않음은 나의 문제인가 음악의 문제인가.. 진짜 모르겠다. Jun 13, 2023
Kvarforth 80/100
고삐풀린 흑염소마냥 점점 종잡을 수 없어짐. 혼돈 파괴 망... 여하튼 아직까진 들어줄 만 하다. Jun 13, 2023
Kvarforth 95/100
블랙메탈을 좋아한다면 필청앨범. 분명히 딱 이때까지가 좋았다. Jun 13, 2023
Kvarforth 95/100
그 옛날 다음 악숭카페에서 이걸 그 구린 화질로 얼마나 봤는지 모르겠다. 블랙메탈 장르에서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라이브앨범! Jun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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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rforth 75/100
1집, 아니 전작인 EP앨범과 비교하자면 분명히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참 안타깝다. 너무 노골적인, 나쁘게 말하면 쉽게 가려고(?) 한 게 아쉽다.(분명 그러진 않았을 건 알고 있지만) 냉정히 평작 수준. Jun 13, 2023
Kvarforth 75/100
게임 '프로스트펑크' 풍의 신박한 컨셉을 지닌 블랙메탈. 크게 와닿진 않았음. Jun 13, 2023
Kvarforth 90/100
블랙을 기반으로 포스트 슬러지 프록 이것저것 섞어놨는데.. 2집만큼 자연스럽지 못하긴 함. 근데 그럼에도 훌륭하다니. Jun 13, 2023
Kvarforth 80/100
양산형이니 뭐니 해도 이쪽 장르에서는 꽤나 기념비적인 앨범. 무난무난 Jun 13, 2023
Kvarforth 85/100
(앨범커버+분위기) Cult of fire+ (멜로디) dissection 다만 밴드명이 블랙메탈이랑은 영 안어울림. 아웃로가 뭐냐 아웃로가 Jun 13, 2023
Kvarforth 80/100
블랙-둠메탈으로 시작해서 1시간동안 이러면 영 지루할텐데.. 생각했는데 얼마 안가 mgla풍의 모던한 블랙메탈을 선보입니다. 괜찮은 앨범! Jun 13, 202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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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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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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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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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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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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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