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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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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Speak English or Die
preview  S.O.D. preview  Speak English or Die (1985)
level 10 bystander   80/100
What the fuck is that fucking music???!!!!! What's going on??!!! Don't fucking playing!!!!   May 28, 2013
1 like
Day of Reckoning
preview  Destruction preview  Day of Reckoning (2011)
level 10 bystander   80/100
쫀득하고 거칠게 조져주는 Thrash Metal   May 28, 2013
Cruelty and the Beast
level 10 bystander   85/100
분위기 참 잘 잡았다.   May 27, 2013
Body Cage
preview  Nadja preview  Body Cage (2005)
level 10 bystander   85/100
...   May 25, 2013
Permanent Waves
preview  Rush preview  Permanent Waves (1980)
level 10 bystander   95/100
듣고 있노라면 왠지 즐거워 지는 음악들이 있다. 이 앨범을 듣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즐겁다.   May 25, 2013
1 like
New Obscurantis Order
level 10 bystander   95/100
더욱 강력해졌다. 그래서 더 좋다.   May 23, 2013
Drudenhaus
preview  Anorexia Nervosa preview  Drudenhaus (2000)
level 10 bystander   90/100
불구덩이에 던져진 느낌. 화형을 당한다면 (그 고통만으로도) 이 음악처럼 세계를 저주하며 죽어가지 않을까..   May 23, 2013
Sacrosanct
preview  King's-Evil preview  Sacrosanct (2011)
level 10 bystander   90/100
Deathrash   May 21, 2013
4247 Snare Drums
preview  Whourkr preview  4247 Snare Drums (2012)
level 10 bystander   90/100
그들의 마지막 작품이 되어버린 앨범... 특유의 개성을 이 앨범에서도 잘 살려주고 있다. 초기의 빡셈이 좀 사라져 아쉽기도 하다.   May 5, 2013
Satanica
preview  Behemoth preview  Satanica (1999)
level 10 bystander   90/100
데쓰 메탈의 묵직함과 블랙 메탈의 무자비함을 잘 결합시켰다. 강력하다!!   May 5, 2013
1 like
Code Red
preview  Sodom preview  Code Red (1999)
level 10 bystander   90/100
빡세게 조지는 기세는 조금 누그러들었으나(그렇다고 소돔의 전투 스래쉬가 죽은건 아님. 어디까지나 빡세게 달리던 전작에 비해서..) 쫀득하게 달라붙는 찰진 리프들이 일품이다. 칼칼한 보컬도 좋아 죽는다.   May 5, 2013
Tapping the Vein
preview  Sodom preview  Tapping the Vein (1992)
level 10 bystander   90/100
커버처럼 쫀득한 마초의 향연.   Apr 29, 2013
Persecution Mania
preview  Sodom preview  Persecution Mania (1987)
level 10 bystander   90/100
뉴클리어 윈터!!!!!!!!!!!!!!!!!!!!!!!!!!!!   Apr 24, 2013
666 International
level 10 bystander   80/100
참신하다. 신기하다.   Apr 17, 2013
Satanic Art
preview  Dodheimsgard preview  Satanic Art (1998)  [EP]
level 10 bystander   80/100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블랙 메탈.   Apr 17, 2013
IDMEN
preview  Indukti preview  IDMEN (2009)
level 10 bystander   100/100
이 '앨범'이 내 가슴에 밖은 무언가를 내 미천한 언어로 옮길 수가 없다.   Apr 13, 2013
Touched
preview  Nadja preview  Touched (2007)
level 10 bystander   90/100
기어가는 광기에 사로잡히게 된다. 2007년 버전도 끝내주니 들어보자!   Mar 16, 2013
Expiation
preview  Synapses preview  Expiation (2012)
level 10 bystander   80/100
묵직하게 조지면서 중간중간 개성이 돋보이는 리프들이 일품이다.   Mar 12, 2013
The Land of Rape and Honey
level 10 bystander   85/100
기괴한 인더스트리얼의 세계로...   Mar 8, 2013
The Mind is a Terrible Thing to Taste
level 10 bystander   90/100
나를 미니스트리로, (간접적으로나마) 메탈로 빠져들게 만든 앨범이다. 나에게 아주 의미가 깊은 앨범. 이때부터 스래쉬 느낌의 인더스트리얼 메탈을 본격적으로 하는데 시원한 스래쉬 메탈 사운드와 인더스트리얼의 강력한 중독성을 훌륭하게 담았다. 걸작!!   Mar 8, 2013
Above
preview  Samael preview  Above (2009)
level 10 bystander   90/100
XXXXXXXXXXXXXXXXXXXXXTREME INDUSTRIAL METAL!!!!!!!!!   Feb 15, 2013
Solar Soul
preview  Samael preview  Solar Soul (2007)
level 10 bystander   85/100
힘세고 강한 인더스트리얼 메탈!!   Feb 14, 2013
no image
level 10 bystander   90/100
질릴틈도 없이 숨막히게 몰아친다.   Feb 7, 2013
Il était une forêt...
preview  Gris preview  Il était une forêt... (2007)
level 10 bystander   90/100
처절하게 울부짖는 보컬이 와닿는다.   Jan 10, 2013
The Mercian Sphere
level 10 bystander   90/100
주변이 보이지도 않을만큼 달리고 달리다가 갑자기 사방이 확 트인, 장엄한 자연의 부감풍경이 눈 앞에 확 펼쳐진 느낌.   Jan 10, 2013
The Wormlust Collective
preview  Wormlust preview  The Wormlust Collective (2012)  [Compilation]
level 10 bystander   95/100
눈이 뽑힌체 동굴 속을 해메이는 느낌.   Jan 8, 2013
Koloss
preview  Meshuggah preview  Koloss (2012)
level 10 bystander   85/100
몇몇 평을 보고 걱정했지만 막상 들어보고 어느정도 만족했던 앨범. 아쉽다면 아쉽기도 하다.   Jan 2, 2013
Deterministic Nonperiodic Flow
level 10 bystander   90/100
강력하고 묵직한 프록 익스트림!   Dec 15, 2012
Demo
preview  Hellige preview  Demo (2012)  [Demo]
level 10 bystander   100/100
처절하게 천천히 추락하는 느낌   Dec 14, 2012
Dingir
preview  Rings of Saturn preview  Dingir (2012)
level 10 bystander   100/100
프레데터를 박살내버릴 슈퍼 초 빅뱅 에일리언 메탈!!!!!!! 1집보다 더욱 다채로워지고 더욱 재밌어졌다.   Dec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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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Whitesnake [aka 1987]
level 1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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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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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un - Time II CD Photo by metalnrock
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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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Fire Death
preview  Bathory preview  Blood Fire Death (1988)
level 6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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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heritance
preview  Artillery preview  By Inheritance (1990)
level 12 am55t   90/100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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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llery - By Inheritance CD Photo by am55t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5 metalnrock   90/100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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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Arise CD Photo by metalnrock
At the Heart of Winter
level 16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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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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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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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izophrenia
preview  Sepultura preview  Schizophrenia (1987)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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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Schizophrenia CD Photo by metalnrock
Absolution
preview  Muse preview  Absolution (2003)
level 7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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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스캇 번즈가 참여해서 그런가 소리도 좋다. 그러다보니 기타 리프도 귀에 잘 박히고 모든게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리고 연주 자체도 분명 늘었음을 느끼고 있다. 2집만 해도 오 좋은데? 라는 느낌에서 이제는 완전 안정적인 밴드로 거듭나고 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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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CD Photo by metalnrock
Damnation
preview  Opeth preview  Damnation (2003)
level 12 MASTODON74   95/100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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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Damnation CD Photo by MASTODON74
Nameless Death
preview  Time Concerto preview  Nameless Death (2009)  [Single]
level 21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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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nt Revolution
preview  Kreator preview  Violent Revolution (2001)
level 15 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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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 of the Universe
level 16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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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level 15 metalnrock   100/100
1-4집과 귀하디 귀한 라이브 시디가 들어가 총 5장으로 구성. hne 레이블에서 내놓은 이 박스셋은 기존의 락캔디 리마스터링하고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락캔디는 라이브 트랙들을 쪼개서 보너스 트랙으로 넣은 반면 이 박스셋은 따로 한 시디에 1988년 공연을 넣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비토 브라타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게 되는 밴드이자 박스셋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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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on - 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CD Photo by metalnrock
The Somberlain
preview  Dissection preview  The Somberlain (1993)
level 4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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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4 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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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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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8,070
Reviews : 10,493
Albums : 173,238
Lyrics : 218,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