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bystander 80/100
What the fuck is that fucking music???!!!!! What's going on??!!! Don't fucking playing!!!! May 28, 2013
1 like
bystander 95/100
듣고 있노라면 왠지 즐거워 지는 음악들이 있다. 이 앨범을 듣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즐겁다. May 25, 2013
1 like
bystander 90/100
불구덩이에 던져진 느낌. 화형을 당한다면 (그 고통만으로도) 이 음악처럼 세계를 저주하며 죽어가지 않을까.. May 23, 2013
bystander 90/100
그들의 마지막 작품이 되어버린 앨범... 특유의 개성을 이 앨범에서도 잘 살려주고 있다. 초기의 빡셈이 좀 사라져 아쉽기도 하다. May 5, 2013
bystander 90/100
나를 미니스트리로, (간접적으로나마) 메탈로 빠져들게 만든 앨범이다. 나에게 아주 의미가 깊은 앨범. 이때부터 스래쉬 느낌의 인더스트리얼 메탈을 본격적으로 하는데 시원한 스래쉬 메탈 사운드와 인더스트리얼의 강력한 중독성을 훌륭하게 담았다. 걸작!! Mar 8, 2013
bystander 90/100
질릴틈도 없이 숨막히게 몰아친다. Feb 7, 2013
bystander 90/100
주변이 보이지도 않을만큼 달리고 달리다가 갑자기 사방이 확 트인, 장엄한 자연의 부감풍경이 눈 앞에 확 펼쳐진 느낌. Jan 10, 2013
bystander 95/100
눈이 뽑힌체 동굴 속을 해메이는 느낌. Jan 8, 2013
bystander 100/100
프레데터를 박살내버릴 슈퍼 초 빅뱅 에일리언 메탈!!!!!!! 1집보다 더욱 다채로워지고 더욱 재밌어졌다. Dec 11, 2012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5 likes
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4 likes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3 likes
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3 likes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3 likes
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