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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맥 95/100
TAIM 과 white chapel이 보컬로 밴드의 색을 만든다면 carnifex는 사운드로 색을 만드는 느낌이다. 이전 앨범 slow death가 어두컴컴한 지하실 같은 느낌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앨범 이름답게 전쟁터의 처절함을 강조한 느낌이다. 러닝타임은 30분으로 짧은편에 속하고 중간에 깜짝 등장한 AE 보컬 엘리사 피쳐링으로 데스 장르의 단점인 단조로움과 피로함을 줄여줬다. Aug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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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맥 95/100
나한테 soilwork는 항상 크리스티안 엘베스톰 시절의 scar symmetry와 비교하게끔 한다. 두 괴물보컬이나 멜로디컬은 항상 비교선상에 놓이게 하였다. 나를 멜데스로 이끈 SS의 3집은 언제나 소일워크를 압도하였고 소일워크는 그저 'SS와 비슷한' 밴드였다. 이 앨범이후 그 생각이 달라졌다. 클린 비중이 높은건 아쉽지만 나에게 SS의 그늘에서 벗어나게 해준 앨범이다. Jan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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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맥 75/100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arch enemy도 heaven shall burn 의 black tears와 같은 원곡을 초월하는 곡이 나오길 바랬다. arch enemy 의 특유의 멜로디와 정통 헤비메탈의 리프가 어울어 진다면 무슨 느낌일까 기대했다. 실망이었다. 80년대 헤비메탈의 투박하고 반복적인 느낌의 리프는 AE의 멜로디를 살려주지 못하였고 디스토션 사운드는 피로감만 증가시켰다. Jan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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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맥 80/100
pain 하나만 바라보고 가는 앨범. pain의 강렬한 사운드와 오스틴의 괴물보컬로 인해 다른곳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pain에 의한, pain을 위한, pain의 앨범이다. Jan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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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맥 100/100
유튜브 검색하다가 밴드이름이 뭐이러지 하고 들어갔다가 노래가 좋아 앨범까지 사버린 밴드. 밴드명만 봐선 블래스트비트만 갈기는 브루털같지만 데스코어와 슬래밍데쓰메탈의 사운드를 혼합시킨 형태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모든 노래가 그렇지만 특히 bone saw에서 꿀꿀이 피그스퀄을 맛갈나게 처준다. 데스코어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좋아할만한 밴드. Jan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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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맥 100/100
그냥 좋다. 말이 필요가 없다. 페스티벌에서도 A7X보다 상위에 있다. 가장 좋아하는 메탈코어 밴드 Jul 14, 2018
에맥 95/100
메킹 평은 안좋지만 화이트채플을 이 앨범으로 입문한 나로써는 아주 좋은 앨범. 특히 3번 트랙은 아주 좋다.
빡센 브루탈 사운드는 아니지만 듣기 편하고 즐길수 있는 데스코어였다. May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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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맥 40/100
수싸는 이 앨범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미치에서 에디로 보컬 교체가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 이전 앨범의 판단을 전적으로 박살냈다.
미치의 죽음 이후 이 밴드는 밴드이름 그대로 suicide silence 중이다 May 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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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맥 95/100
첫 리스닝 보다는 두번째 리스닝때 진명목이 드러나는 앨범. 두명의 천재 기타리스트가 만든 멜로디는 다른 밴드와의 비교를 거부하는듯함. Apr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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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맥 85/100
기존의 익스트림 메탈을 즐겼거나 골수 메탈팬이라면 100% 실망할만한 앨범.
다만 메탈이라는 기준이 아닌 음악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아주 괜찮은 앨범이다. 메탈 입문자나 팝메탈 리스너라면 아주 만족할것 Apr 29, 201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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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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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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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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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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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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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