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cide Silence

It is okay. Yeah it is special but i think that they were just experimenting.

와 정말 최고에요!!!! 앞으로도 이런앨범 많이많이 내주세요!!!♡♡♡♡♡♡

이 앨범 역시 Deftones가 얼마나 위대한 "뉴메탈" 밴드인지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반증사례로 들 수 있겠다.

앨범 커버에 팔짱끼고 있는게 괜히 밉상이다. 티히~!

노 미치루커 노 수어사이드 사일런스

아주 많이 이상한 혼종. 일단 나름대로 헤비하긴 하다만,그나마 장점이라고 할 만한게 이거밖에 없다. 나머지 단점에 대한 설명은 이거 하나로 끝내겠다. 티-히

티-히ㅋㅋㅋㅋㅋㅋㅋㅋ

내한 온다해서 함 들어봤는데 하필 이 앨범이라니.... 안 갈란다

미치로커가 다시 살아돌아올거 같다........ 너무 억울해서........

세계최초 코미디코어의 탄생, 들으면들을수록 웃음만 나오는 혁명적인앨범

정말 처참하다. 억지로 들으면 조용히 자살할 것 같다.

진짜 조가타....이 세상엔 나와선 안 됐다

수싸는 이 앨범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미치에서 에디로 보컬 교체가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 이전 앨범의 판단을 전적으로 박살냈다. 미치의 죽음 이후 이 밴드는 밴드이름 그대로 suicide silence 중이다

필자는 좋으면 다듣는 스타일이라 뉴메탈 느낌이지만 외도 한 번 정도는 괜찮지 않나..였으나 전설의 티히를 들은 후 you live only once를 듣고나니 열불나게 까는 이들이 이해가 되었다;;

스타일의 문제가 아니라, 앨범을 내기로 했으면 적어도 곡이 매력적이긴 해야 할 것 아닌가.

아방가르드의 새로운 정서, 혹은 다른 몇 음악들의 괴상하고 정적인 멜로디도 평소에 즐기시는 분들이시라면 도전해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시도도 있었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할 듯. 분명 개성 넘치는 정서의 확립엔 성공했다. 문제는 그 정서로 공감을 많이 이끌어내느냐인데... 2, 4, 8 추천.

어떻게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는지 의문이다. 소름끼치던 Eddie의 보컬은 형편없고 모든 곡이 끔찍하다. 특히 뮤비로도 나온 Dying in a Red Room이란 곡은 경악할 수준이다.

배신감에 결국 울었다 ㅠㅠ

해외반응이든 국내반응이든 호들갑이라고 생각했는데 고통스러운 44분을 보내고 난 후엔 반응들이 이해 갔다. 심지어 1번이 가장 낫다는게 더 끔찍한 일이다. 도대체 All Shall Perish에서의 에디 보컬은 어디로 간건지...

해체합시다 ^^

Trash of the Year

진짜 듣고나서 조용히 자살하러 가고 싶은 앨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 내가 기억하는 에디의 보컬은 정말 환상적인 질감을 자랑했었는데

이들이 이런 음악을 하고 싶다면 말리진 않겠다만....이 이후로 나오는 수싸앨범을 들을일은 없을것같다

기존의 자살 침묵스럽지 못한 앨범 Doris 공개되자마자 충격이었다. 데스코어를 배반했다. 유튜브 가봐도 Dislike (싫어요) 수가 얼마나 많은지. 이번 곡들이 얼마나 처참한지 알 수 있다. 미치 루커가 있던 시절의 음악이 이들의 최고의 전성1기였다. 뭐 할 말이 없는 실망적인 실패 앨범. 미치 루커 R.I.P

What do Eddie and a motorcycle have in common? They killed Suicide Silence.

"Don't fucked up." -존 페트루치-

틔희~ 시바 장난을 해도 적당히 해야지ㅡㅡ

TE-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