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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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Cryptoriana - The Seductiveness of Decay (201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Symphonic Black Metal |
Cryptoriana - The Seductiveness of Decay Comments
(49)Nov 13, 2024
90-95 아직 음반을 사지 않았으나 고맙게도 라센이 있는 것을 알게 됨. 사게 되면 또 시디 사진 올리면서 듣겠지만 곡당 런닝 타임이 짧은게 아님에도 지겹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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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 2023
pretty good album, although not one of their best albums. Contains some good songs and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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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22
Oct 21, 2022
There's a lot of fun in the screeching darkness on this album, and some stunning riffs here & there. I find the songwriting a little uneven, and sometimes vocal melodies are a skosh bland. For me, not so near perfection, but definitely good and enjoy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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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0, 2021
전성기 (크루얼티, 더스크, 벰파이어EP) 랑 스탈만 좀 다르지 더 좋으면 좋았지 나쁘지 않음 노래 다 좋음. 한동안 들을듯. 너무 좋아 상향합니다. 100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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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1
Feb 7, 2020
개인적으로 cof 앨범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 Cruelty and the Beast 보다도 좋다. 뭔가 사악함과 세련됨이라는 어울릴것 같지 않은 두 수식어의 언밸런스가 밸런스하게 잘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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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19
이 앨범은 정말로 Achingly Beautiful한 앨범이다. 대부활에 곡제목 단 하나라도 표현할수있는 작품을 크오필이 다시 만들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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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19
후반기 크래들 오브 필스 앨범중에선 가장 좋은얄범 초,중기 시절 에 그사악함과 중,후기시절에 빠른스타일 전부거진얄범 완전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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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19
전작도 큰 즐거움을 주었는데 본작은 놀라운 수준이다.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고 훅이 끝내주는 부분도 꽤 있다. 이정도면 cruelty는 힘들지만 Midian에는 비벼볼수 있는 수준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 대니를 오랫동안 보좌해온 Marthus와 밴드에 생기를 불어넣는 Lindsay, 그리고 새 기타리스트들의 케미가 상당한것 같고 좋은 작품으로 표출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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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19
귀에 쉽게 박히는 사운드. 이 앨범도 중반 이후앨범에서부터 크게 드러난 블랙메탈에서의 탈피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개인적으로 크필의 고딕메탈쪽으로의 선회는 긍정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미디안 앨범 이전부터도 고딕의 색채가
많이 보였기 때문에 이 앨범 또한 큰 위화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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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 2018
사악한 심포닉이란 바로 크래들의 음악을 두고 말하는 것이다. 그로테스크함과 음산함은 줄긴 했으나 장엄함과 사악함은 더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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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18
내가 알던 그 COF로 돌아왔다. 후기작 중 가장 반가운 앨범. 초기 COF의 사악함과 중기 COF의 스래쉬적 요소가 잘 어우러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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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6, 2018
심포닉(분위기만 그럴듯하게) 블랙(목소리만) 메탈
심포닉(분위기만 그럴듯하게) 블랙(목소리만) 하드락
심포닉(분위기만 그럴듯하게) 블랙(목소리만) 아이언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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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18
Izvanredan album, pored Dusk..., i Cruelty.... ovo je njihov treci album po kvalitetu.
Feb 17, 2018
수려한 멜로디라인에 이 정도면 화려한 부활이라고 칭해도 될듯하다. 곡들의 유기적인 결합력도 보이고 보너스 트랙 또한 이질적이지 않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벌써 다음 앨범이 기대되는 것은 나만의 바람일까? 영국 블랙 사운드 특유의 뭔가가 느껴진다
Dec 24, 2017
나에겐 올해 최고의 앨범이다.. venus앨범에서 좋았다가 manticore에서 약간 주춤했다가 직전앨범부터 제대로 살아나기 시작했고 이 앨범은 곡의 구성, 완급조절 등 거의 모든면에서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한다. 아직 올해나온 앨범을 하나도 사지 못했는데 이 앨범은 무조건 구매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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