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k... and Her Embrace Comments

귀아프다ㅡㅡ; 보컬만 아니면 80점정도

可以说如果没有出现这么一张DUSK，也不会出来很多SB的哥特旋律黑金属，当然在气质上没有超过DUSK，COF也没有超过……

음악적으로 가장 완성된 사운도를 만들어내지 않았나라고 생각된다. funeral in carpathia라는 곡은 이 앨범에서도 가장 돋보인다.

곡간 편차가 심하다. 좋은건 들을만한데 아닌건 도저히 못 들을 수준이다. 쓸데없이 가오 잡는 것 같아 그런가

사악함을 넘어 광폭함이 느껴진다. 어느 순간부터는 음이 진행될때마다 온몸이 시려올 정도다.. 다만 고질적인 문제로, 빡세기만해서 완급조절이 안되는 느낌은 어쩔수가 없다.

이거 처음들었을때만 해도 이런 노래는 안들어야지 했던게 어제같은데 어느샌가 시디사서 듣고 있다.

연타석 홈런. Vampire 앨범과 함께 이들의 최고작.

정말 귀에 안들어오는 엘범중에 하나

This was a fine effort, just not for me though.

크래들 앨범중에 가장 좋아하는 앨범

솔직히 내 귀엔 잘 안 들린다.

블랙메탈임에도 헤비한 점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기타 사운드가 죽여준다.

극한의 허무함과 쏟아지는 서정성. 그리고 피에 굶주린 한 마리 뱀파이어의 절규...음계 한음 한음마다 피비린내가 작렬한다

정말 헤비하다. 서정적인 트레몰로 속에 격하게 헤비하기까지 한 좋은 앨범. 베이스도 좋고 드럼 톤도 좋고 보컬도 좋고 다 좋다!

명불허전.

오컬트 컨셉과 심블랙을 좋아하는 본인으로서는 최고의 앨범 그 자체다. 내한때 단체로 3번곡의 때창을 했던 기억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C.O.F의 2대명반중 하나. 처철함. 사악함. 서정성. 뭐하나 빠진것없이 걸작이다.

spolu s predošlým EP najlepší album od COF

뒤늦게 귀에 박힌 앨범. 3번 트랙의 감동,,,,그래도 퀄리티는 다음 작이 더 좋다.

특유의 분위기가 있고 굉장히 잘만든 이들의 명작인건 인정하나 음악적인 부분에서는 역시 3집에 이르기 전의 느낌이 강하다. 물론 이들의 독창적인 색채는 이 2집에서 완벽하게 구축돼었지만 약간의 부족함은 느껴진다.

명반 소리 들을만 하다.

듣다보니 정이가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처음에는 필쓰의 "따따다다딱!! 까따다다딲!!!!!!거리는 목소리가 거슬렸는데 듣다보니 익숙해짐

대니 필스의 진지함이 진지함으로 들리던 앨범. 곡들은 하나같이 좋더라.

사악함 속에 숨겨진 서정미

멜로디는 괜찮은데 별볼일 없다.... 이것이 진정한 과대평가..

많은 기대를 가지고 들어본 이유도 있지만 몇번을 들어봐도 큰 감흥은 없었던 앨범.

어둡지만 신중한 앨범이다. 그러나 나에겐 평작...ㅈㅅ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