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k... and Her Embrace Comments

어둡지만 신중한 앨범이다. 그러나 나에겐 평작...ㅈㅅㅜㅜ

수작. COF 역사상 가장 위대하다 꼽히는 엘범 1,2위를 다투는 이유가 다 있다

처음에는 이게 뭐야였으나 자꾸 들어보니 아아~ 최고로군으로 바뀐

소름끼칠 정도로 차갑다. 마치 뱀파이어가 뒤에서 내 목을 물거 같은....

이 때로 돌아와준다면 소원이 없다. 블랙메탈 한 때 최고봉!!

CoF 최고의 작품. 곡의 분위기 하나만으로 청자들을 매료시킨다. 전율 그 자체.

내가 처음 듣고 전율했던 블랙 !

위장이 뒤집히는 절규와 귀가 열리는 아름다움을 완벽 융합한 이때의 COF는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이 앨범은 욕할수가 없다... 완벽한 컨셉과 그에 딱맞는 완벽한 음악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앨범~!! 전곡이 치밀한 구성과 사운드의 대곡들임.. 이것이 바로 크레이들임!

크레이들 앨범중 최고다. 닉바커의 드럼이 그립다

블랙메틀의 메이저화를 이끈 명작, 곡구성도 좋지만 레코딩이 최고수준. 전세계 50만장 판매음반

사운드가 빈약한 아쉬움을 단숨에 걷어버릴만한 감동이 있는앨범,

Beauty and wonderful climatic various heavy and melodic album great female vocals great keyboards sweet and ramantic album !!!

3집도 좋지만 그래도 이앨범이 더 끌린다.

2번부터 심상치 않았다..아직도 Cradle of Filth하면 난 2번트랙 생각만..

온 몸의 신경을 자극하는 처절함..

심포닉 블랙에서 한장 뽑으라면 이거다! 무한 감동의 심블앨범

화려하면서도 고딕적인 분위기를 가장 잘 내고 있는..초명작중 하나..

처절함과 우울함, 야만성을 동시에 띠고 있는 명작

Black의 세계로 이끌어준, 사악하게 아름다운 최고의 앨범

이렇게 놀란 앨범은 처음이다(물론 소스라치게 놀란 것이지만)

2집으로  드라큘라는 완성된다. 모든트랙에서 고딕적인 요소&달리는 스피드...걸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