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Comments
(50)Jul 18, 2014
장르를 떠나서 진입장벽이 높은 앨범. 93년도산이란것도 그렇고 이질적인 사운드도 그렇고 말문을 막히게 만든다. 이런 밴드가 최근엔 똥이라고 부르고싶을 정도로 밋밋한 신보를 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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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7, 2013
'정통성'으로 논할 수 없는 음악. 오히려 역사적으로 메탈이 미래에 나아가야 할 한 방향성을 제시했고, 다분히 미래지향적이며 첫 풀렝쓰 엘범으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대단한 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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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13
nezvyčajné, avšak podarené album v rámci žánru, skôr experimentálny progresívny death metal. Striedajú sa plochy growlingu a čistého spe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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