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llery Comments

Deveriam parar de recomendar e listar esse álbum como um dos melhores de Death se quiserem evitar que gente que escuta Death metal de verdade venham aqui colocar uma crítica negativa pois esperou escutar um Death que não seja fofinho como esse

the definition of melodic death metal !!!

개인적으로 후기작이 더 좋다, 아직까지 자신들만의 색이 없는 느낌이고 내가 알고있는 닥트랭이 아니라 한창 유행했던 엣 더 게이츠를 필두로한 그냥그런 90년대 멜데스같다.

멜데스의 시작을 이 앨범으로...

good album by Dark Tranquillity. Their first albums are my favorite.

현란한 리프들과 솔로, 박진감 넘치면서 웅장함을 더해주는 보컬까지...멜데스 명반 중 하나.

잡지 Burrn!을 통해 이들의 존재를 알게된 후 압구정동 코끼리 상가에 있던 상아레코드에서 거금(일반적인 CD의 거의 2.5~3배 가격)을 주고 구입했던 앨범임.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들을 지지하고 있음. 10번, 11번 접속곡을 가장 좋아함.

Mindblown..

The Gallery, a legendary staple of old school Gothenburg Melodeath. While this one falls just short of The Jester Race in my opinion, it's still a fantastic, slightly Neoclassical take on the genre that will forever be a classic.

인플과 함께 멜데스계의 지존 다크 트랭퀄리티의 정규 2집이다. 닼트랭 초창기의 저돌적이고 공격적인 에너지와 스웨디시산 멜로디의 은은한 서정성이 감상 포인트.

Rest in peace Fredrik Johansson. You did a great job. You're in the Gallery now

This album is certainly a lot to digest and takes a while to appreciate. Once you get into it, it's incredibly enjoyable from the start to the finish.

정말 어안이 벙벙한 앨범이네요 후기작들 보다 이게 더 사람 미치게 하는듯요 앨범 커버, 내용물에 그저 고개만 조아립니다 punish my heaven, the gallery, ...of melancholy burning 역시 대가들은 뭔가 다르네요

고등학교 2학년때 쯤인가 찾아듣고 취향에 안맞아서 오랜기간 멀리하다가 이거 다들 꽤 명작이었댔지라는 기억과 문득 다시 생겨난 호기심에 굉장히 오랜만에 꺼내 들어 봤는데, 신기하게도 제 입맛은 변하지않았네요. 당시 In Flames 와 비교해가며 어느쪽도 제 취향이 아니라고 결론냈는데, 지금도 의견은 동일합니다. 촌스럽게 매력적인 앨범커버가 제일 인상적.

Dark Tranquillity 최고 앨범 인플 2집과 함께 멜데스의 서막을 연 앨범 강렬하게 휘몰아치는 사운드 속에 고급진 멜로디가 일품

Dark Tranquillity - The Gallery is awesome!

풋풋한 첫번째 앨범에 비해 비약적인 도약을 보인 두번째 앨범. 25년이 지난 지금에도 Punish My Heaven, Edenspring, Lethe는 라이브의 단골 트랙이다.

음악과 완벽조합을 이루는 품격있는 보컬과 기타의 시공간을 초월하는 멜로디와 한 세기를 관통하는 작곡이 명성은 그냥 존재하는 게 아님을 몸소 증명함 닥트랭과 인플이 각 1집 이후 보컬 맞바꾼 건 메탈계 최고의 보컬스와핑임

최고의 멜로딕데스 앨범을 10장 뽑으라고 하면 당연히 들어갈 앨범

나의 멜데스 입문작. 익스트림 보컬의 매력을 알게 해준 앨범이다. 멜로디도 수준급이다.

"Melodic"&"Death"의 원형. 데스의 질감을 가진 기타의 멜로디만으로 50분의 러닝타임이 가득차 있다. 곡을 이끌어가는 멜로디의 순도와 밀도가 매우 진해서 자주 듣기엔 벅찰 정도. DT의 여러 명반들 중, 이 앨범, 특히 1번 트랙을 뛰어넘거나 대체할 수 있는 곡을 DT나 다른 그 누구도 다시 만들 수는 없을 것 같다.

다크트랭퀼리티의 최고 명반 후기작보다 이게 훨씬 좋다.

가장 많이 듣게되는 닥드 걸작

그냥 잘 만든 듯 싶다.

닭트랭 숨겨진(?) 명반

될성 부른 잎은 떡잎부터 알아본다

후기작을 더 선호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꽤 좋게 들었다.

Standard Swedish Melodeath album, reminiscent of myriads of other fellow Swedish Melodeath bands. Decent and sometimes quite nice riffs, non distorted melodic parts here and there, and those changing to parts where heavy guitar riffage lead the song. Just your usual stuff.

후기작보다 더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