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es of Deep Purple

I like the nice analog sounds on this old album. The hit song "Hush" is a nice rocker, but my personal favorites are the instrumental starter "And The Address" and "Mandrake root", which has very good psychedelic influences in it. Sadly, there's maybe too many boring cover songs on this LP to make it a truly classic album.

HUSH때문에 가치가 있다. 역시 마크1은 필수 구매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확실히 루키의 미숙함이 보인다.

I love that album

중간 중간 리치 블랙모어의 색이 나타나나, 전체적으로는 무얼 하려는지 잘 모르겠다

Pretty solid debut dominated by prog-rock remakes of classic songs.

말랑말랑한 사운드의 딥퍼플 첫앨범. 68년에 영국에서는 이런음악이 나오고 있었군요. 당시로서는 이보다 세련된 편곡이 없었을것같습니다. 비틀즈의 Help는 서정적이면서도 애절해졌고, Hush의 상큼하고 향기로운 느낌, Hey Joe의 커버도 재밌습니다. 아직은 블루지한면 뿐이지만 그속에서 사이키델릭함과 키보드-기타의 조합등 훗날의 청사진이 어렴풋이 보입니다.

Not a bad debut album, but nothing great IMO.

soft하면서도 향후 하드록 성향을 보여줄 것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준 앨범. 기대 이상의 앨범

Good start!!!

나른한 오후에 차 한잔 마시면서 들을 때 진가가 발휘되는 앨범. 트랙 하나하나가 모두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그렇다고 절대 만만하게 봐서는 안되는게 Jon Lord의 키보드가 블루지하고, 사이키델릭하며, 멜로디컬한 모습 등 팔색조의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Hush Hush ~ 풋풋

딥퍼플 앨범중에 제일 좋아하는 앨범. 달콤말랑한 맛이 좋다.

딥퍼플이 시끄러워지기 전 소프트한 데뷔 앨범. 커버 곡들이 많지만 귀에 착 감기면 그만~! 좋구나

듣기에는 좋은데 비틀즈,크림,헨드릭스등 커버곡들이 많음. 근데 그게 그당시에는 이상하지 않았던 시대였었고. 2는 1기의 대표곡이고 1,3,5도 주요곡. 리치블랙모어는 지미헨드릭스의 영향을 받은게 느껴짐

mám rád tento album, kvalitný debut - Hush - výborná pesnička

딥퍼플 1기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

Shades of deep purple is my first Lp.

ขอบคุณครับไ

비틀즈 카피곡이 다수 포함되어있지만 그래도 좋게 들은 앨범입니다.

하드락의 전설이 시작된다.

으악 허쉬같은곡이 무려 68년에나왔군요..

봄날 hush 들으면서 산책해본 사람 손

딥 퍼플의 초창기 앨범이 종종 무시된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얼마나 멋진 60년대 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