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endicular

예전에도 스티브 모스 시절도 종종 듣곤 했다. 현시점 느끼는 점은 이 앨범도 좋다. 다들 리치블랙모어를 아쉬어 하지만 리치가 나감으로 인해 레인보우를 우리는 즐겼고 딥퍼플은 새롭고 훌륭한 기타리스트를 맞이하여 새로운 길을 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스티브 모스와의 첫걸음은 실패가 아니라 새로운 도약같다. 1-5 전부 다 좋았고 4번 강추

podarené album, avšak už bez Ritchie Blackmore -a a s novým gitaristom Steve Morse.

Good album

딥 퍼플 정규반중에 Machine Head, Burn, In Rock 다음 4등으로 쳐줍니다.ㅋ

리치의 딥퍼플이 영향력이 크지만, 이 음반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4번 같은 트랙에서 스티브 모스도 충분히 능력있는 기타리스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치의 빈 자리는 컸다

1,4가 주요곡들이고 특히 4는 스티브모스 시대 딥퍼플의 대표곡중 하나임 개인적으로 2,6,9도 좋음. 멤버들끼리 새기타리스트 누구로 할까 라는 다수결 투표를 했었고 결국 스티브모스로 결정났는데, 원래는 조 새트리아니와 잉베이도 가입 문제로 대화가 오갔었음

9번트랙 하나듣고 샀다가 후회했다...사서...들을 필요까진...없을 것 같다..

Steve Morse 가입 후 첫앨범.. 뛰어난 기타리스트이지만.. 어울리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