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Up the Wolves

Many say that Dio's downward spiral started already with Dream Evil, but it is Lock Up the Wolves that proves to be a clear drop compared to the previous one, even if the album does not really represent the worst part of Dio's solo production. Instead, Lock Up the Wolves is a solid and satisfying album with its own clear strongest tracks. So give it a try!

Most underrated Dio album! Few filler track makes this album bit too long and uneven but first 4 tracks, title song and My Eyes are just brilliant. Also guitar work is pretty enjoyable. Keyboards on this album is played by Jens Johansson, but he really doesn't shine. I think they should have used more keyboards 'cause Johansson is Mr Stratovarius guy after all. Anyway, great and totally misunderstood album, that really deserves some attention from you.

디오는 오지가 떠난 블랙사바스의 보컬에 취임하며, 블랙사바스의 음악에 어느 목소리가 더 어울리는지에 대해 오지와의 비교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는 취향차로 의견이 갈릴수도 있겠으나, 이후 솔로활동을 이어나가며 기타리스트를 보는 안목에 있어서는 (보컬외적인 능력이기는하나) 디오의 완패입니다. 주어진 소절에 많은 것을 할 수 있을텐데, 아쉬운 연주.

난 이 앨범의 기타리스트가 놀랍다. 71년생으로 당시 18살 정도에 영입되어서 이렇게 훌륭한 기타를 쳐줬다는게 말이다. 예전 머스테인이 제프루미스를 보고 반해서 영입하고 싶었는데 10대라서 투어를 못다닐까 포기했다던 일화가 생각난다. no rest for the wikid 앨범의 잭와일드 (20살정도)보다도 어린 나이에 데뷔. 전작보다는 좋다고 생각해서 80점 정도 준다.

interesting

More by the numbers Dio, as he's been doing since Sacred Heart. Not really any weaker than the previous two.

디오의 작곡 아이템 고갈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앨범. 이 앨범 이후로부터의 작품들에서 로니 제임스 디오는 두번 다시 전성기 시절의 익사이팅함을 보여주지 못한채 결국 커리어를 마무리한다.

나쁘지는 않은데 중반부가 너무 루즈해서 분위기 흐름을 모두 끊어먹는다.

1번, 8번외는 그닥...

celkom podarené album, aj keď trošku iné ako prvé dva

전성기가 끝난 디오의 앨범이라고 하지만 만족할만한 앨범. 다음 앨범인 Strange Highways 듣기전에 딱 여기까지 들으면 디오의 앨범은 쳐져도 괜찮은 퀄리티라고 의심하지 않았었다.

곡이 나쁜 건 절대 아닌데.. 뭐랄까 헤비한 정도에서 좀 괴상한 점이 있는 앨범

전체적으로 초기작에 비하면 많이 처지지만 그럭저럭 선방

많이 아쉬웠던앨범 하지만 디오 최고

상당히 긴 런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처지는 곡들이 전면에 배치하여 아쉬움을 준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