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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Ultra Beatdown (200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Speed Power Metal |
Ultra Beatdown Comments
(34)Feb 6, 2022
드래곤포스 다운 모습이다. ZP Theart 과의 마지막 앨범인데 솔직히 라이브에서 얼마나 엉망인지, 목상태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알수없지만 레코딩에서 듣는 그의 목소리는 호감형이다. 솔직히 그와 함께한 모든 앨범이 다 괜찮았다. 이 앨범도 흠잡을데 없다.
Feb 9, 2021
I got this as a present in 2008. All the songs felt dissonant and off, and I never really got into any but The Warrior Inside.
Aug 1, 2017
처음엔 산만하고 빠르기만 한 음악이라 생각했는데 귀에 익으니 상당한 수작으로 느껴진다. Ultra beatdown이란 타이틀이 잘 어울린다. 질주하는 리듬속에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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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7, 2017
Vadim의 사운드 이펙트가 흥미로움. Reason To Live나 The Last Jouney Home도 꽤 다채롭고. 여전히 달리긴 하지만
달리는 대곡만이 아니라 조이고 풀줄 아는 모습을 보인다. Cheesy as hell, but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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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13
아니왜 다들 빠르다고만 뭐라고 할까?? 좀 제대로들어보길... 그저 빠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곡 진행이 매우 알차다. 프로그레시브함도 엿보인다. 다만 조금의 완급조절이 필요하다
Jul 16, 2013
솔직히 이 앨범을 몇번들어서는 트랙구분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나는 이들의 속주감과 전개에 반해 1집부터 이 음반까지 각각 20번 정도는 들은것같다 그렇게 많이 들으면서 내나름대로의 트랙을 구분할수있게되자
속주감못지않은 이들의 희망적인 멜로디에 난 높은점수를주고싶다
May 15, 2013
드림씨어터를 연상할듯한 러닝타임인데, 그 곡들이 전혀 구별이 안간다. 그냥 빠른 곡의 나열이다. 하지만 중간중간 속도에 변화를 주려는 노력은 보인다. 딱히 킬링트랙은 없지만, 못들어줄만한 음반은 아닌듯.
Jan 12, 2012
니들은 속도빼면 남는게 뭐냐? 정작 작곡하는 본인들도 곡 써놓곤 15년간 군만두만 먹은 오대수처럼 '오늘도 똑같은걸 만들었구나!' 싶을것이다
Feb 5, 2010
not the best album of them but also so nice and so melodic that is the aloways nice to here it......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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