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bidden Evil

Forbidden je celkom málo docenená Thrash Metal -ová legenda, ktorá v roku 1988 vydala svoj debutový a legendárny album "Forbidden Evil". Album je plné kvalitných gitarových riffov, pestrých ale aj tvrdých bicích a nižšie položeného melodického, aj keď zároveň aj agresívneho spevu.

3번과 8번을 인상깊게 들었다. 80년대 스래쉬하면 떠오르는 그런 이미지의 음악들.

Chalice of Blood, Through Eyes of Glass라는 걸출한 트랙이 있다. Forbidden Evil에서는 헤비/파워메탈에 어울릴 것 같은 보컬도 간간히 나오는데 굳이 왜 그렇게 부르나 싶었지만 어떻게보면 또 그게 매력인 것 같기도 하다. 후반부가 전반부에 비해 너무 무난한 게 흠.

데모 치고는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하는 앨범. 1,3,4번 트랙을 추천한다.

평범한 쓰래쉬. 무난하게 좋은 앨범

전형적인 쌍팔년 쓰래시다. 뭐 하나 꽂히는 점은 없지만 ..

8번 트랙의 진가를 알게 되면 이 앨범의 평가는 달라지게 될 것이다!!.. FOLLOW ME!!!!!

그냥저냥 적당적당한 퀄리티의 쌍팔년도 스래쉬

딱 그 시절의 스래쉬 메탈 사운드 뭐 고도의 테크닉없이 스래쉬 사운드를 고스란히 보여준 뭐 그런 앨범

무난하게 들었던거 같다.....추억

3번 트랙은 정말 좋은데 나머지가 그에 비해 좀 평범하지 않나 싶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 시기 스래쉬는 퀄리티가 보장된다.

자켓이멋있어서 샀지만 안은 멋있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