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Order

Very satisfying for the whole 39 minutes.

This Is The Best Testament Album.

Here is the peak of the band. For me, this is Testament's best album and one of the best Thrash Metal albums.

알렉스가 재즈밴드에서 굴러먹다가 와서 그런지 고급진 스래쉬 리프를 차용하며 청자가 원하는 리프를 맛깔나게 살리긴 하나 영세한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했는지 그 맛을 제대로 못살리는게 조금 아쉽긴 하다..

1-3집은 확실히 괜찮다. 이 당시 스래시 기타리스트 중에는 확실히 알렉스는 진퉁이었다

The New Order, The Preacher *****

전반부의 곡들은 훌륭하지만, 후반부에는 힘이 많이 빠짐.

누군가에게 스래쉬를 추천할때, 테스타먼트의 앨범을 추천해야 할때, 나는 무조건 이 앨범이다. 데뷔작의 들쭉날쭉한 송라이팅과 조악한 녹음상태가 개선된 최고의 작품이다. 굵직한 스래쉬 리프와 춤추는 듯한 기타 솔로도 아주 일품이며 척의 보컬은 마치 천등소리와 같다.

스래쉬 메탈이 무엇인가 묻는다면 가장 먼저 이 앨범과 seek n destroy 를 자신있게 추천한다. 2번트랙은 스콜닉의 기타사운드가 불을 뿜으며 3,7번트랙에서는 테스타먼트 특유의 장엄한? 사운드를 느낄수 있고 4,6번트랙에서는 그루브한 사운드를 느낄수있다. 7번트랙에서 the preacher 를 외치는 척빌리의 목소리가 가히 전율을 일으킨다!

Good album i think

건질게 많은 보석 같은 스래쉬 메탈 앨범. 늦어도 좋으니 죽기 전엔 한번쯤 접해야만 하는 앨범. 진정한 스래쉬의 깨달음을 선사한 앨범. the new order, trial by fire, into the pit, disciples of the watch, the preacher...

개인적으로 테스타먼트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한다...1집을 많이 최고로 치지만(혹은3집) 1집은 좋은곡 만큼 별로인곡도 있는반면 이 앨범은 한번 듣기 시작하면 끝까지 숨돌릴틈없이 듣게된다...

테스타먼트의 명반중 하나 전곡이 좋다. 프렉티스 앨범과 함께 가장 맘에드는 앨범

개인적으로 초창기 Testament 앨범들 중 최고로 간주되는 2집. Trial by Fire와 Into the Pit은 이들의 스타일을 확립하는 대표적인 곡들이다.

2집에서도 기존 기조를 이어간다

많은 그룹이 그렇지만 이들도 2집인 본 앨범부터 이들의 철학이 정립되었다고 본다.

Polished and clean Thrash from Testament. Not incredibly heavy or energetic though, so it doesn't quite sate that Thrash thirsting. Great album all the same.

엄청난 박력의 스래쉬 명반으로, 데뷔작에 이어 고막에 연타석 홈런을 시원하게 때려 갈기는 작품입니다. 무식하게 빠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야만성과 폭력성이 넘쳐흐르지도 않는, 비교적 온건하게 균형잡힌 사운드인데도 그 균형이 너무나도 탄탄하여 듣기에 좋습니다. 무쇠처럼 단단한 리프들과 단단한 보컬이 나란히 질주하며 부딪힐때마다 불꽃이 튑니다.

좋긴한데 좀 평범하다.

레코팅 좀 더 보강하고 나온 후속작 인데 전작의 스피드를 살짝 죽이고 웅장함을 더했다. 1집 만큼은 아니더라도 그 다음으로 스래시 답다고 본다.

파워풀하고 박진감 넘치는 앨범. 간혹 메탈리카를 연관짓는 경우가 있긴 한데 그닥 동의하지 못하겠다.

썩 괜찮은

새질서

난 1집보다 이게 좋다. 거의 대부분의 곡이 1집의 히트곡과 맞먹는 퀄리티를 자랑하는 대단한 명반

88년도 스래쉬는 아무거나 집어들어도 명반이다. 그중에 이건 진짜 최고...

The Preacher 개 사기곡을 가진 앨범. 척 빌리의 보컬은 오히려 후기쪽이 더 나은 듯 싶다.

A bit weaker than the first one, but still quite a solid sophomore effort. These guys improve afterwards.

코멘트에 쓰고자 하는 바는 전부 다른 분들께서 이미 쓰셨지만, 굳이 하나 더 만들어 낸다면 이 앨범의 공간감?같은 것을 좋아한다. 본격 스페이스 스래셔!

테스타먼트 최고의 명반. 무식한 스래쉬에 예술성을 덧입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