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h Son of a Seventh Son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pril 11, 1988 |
Genres | Heavy Metal |
Labels | EMI Records |
Length | 44:09 |
Ranked | #3 for 1988 , #48 all-time |
Album Photos (22)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Moonchild | 5:42 | 94.8 | 37 | Audio | |
2. | Infinite Dreams | 6:09 | 94.5 | 36 | Audio | |
3. | Can I Play With Madness | 3:31 | 94 | 37 | Music Video | |
4. | The Evil That Men Do | 4:35 | 97 | 36 | Audio Music Video | |
5. |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 9:54 | 96.9 | 37 | Audio | |
6. | The Prophecy | 5:06 | 88.4 | 35 | ||
7. | The Clairvoyant | 4:27 | 94.3 | 35 | ||
8. | Only the Good Die Young | 4:42 | 92.2 | 35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Bruce Dickinson : Vocals
- Dave Murray : Guitars
- Adrian Smith : Guitars, Synthesiser
- Steve Harris : Bass, String Synthesiser
- Nicko McBrain : Drums
Production staff / artist
- Martin Birch : Producer, Engineer
- Stephane "The Vardengrip" Wissner : Engineer
- Bernd Maier : Engineer
- George Marino : Mastering Engineer
- Derek Riggs : Cover Art, Design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Gold 500,000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Videos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Lists
(7)Seventh Son of a Seventh Son Reviews
(6)Date : Aug 13, 2024
Maiden's first album to incorporate synthetic elements. It turned out to be a great album. Not better than their previous work. But still amazing. That soft dynamic in "Infinite Dreams" is amazing. One of Maiden's best songs. I love how Bruce spells out the words in "The Prophecy". Great track, the second best on the album. Moochild has a timeless intro, but the music after that is kind of average. The Evil That Man Do has a great chorus. All in all, it's a great album, and it kept Maiden on top even in 1988.
Date : Aug 16, 2020
Another Maiden record and another set of fantastically composed pure Heavy Metal tracks. Maiden continue to retain a very signature sound all while laying down tracks that don’t sound like anything they’ve done. This is probably their most melodic album yet, and most accessible in a way – it’s almost pure fun all the way through. The opener “Moonchild” is full of catchy riffage and anthemic vocals, “Can I Play with Madness” almost sounds like a pop song, and even the epic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at almost 10 minutes, goes by in a flash thanks to its ever changing yet never boring structure. “The Evil That Men Do” and “Only the Good Die Young” also feature some of my favorite lyrics from Bruce and provide some dark, moody atmospheres contrary to the rest of the album.
The record is pretty much exactly what anyone can expect from Maiden, while at the same time continuing to surprise with the band’s songwriting abilities. All songs are great and full of memorable qualities.
The record is pretty much exactly what anyone can expect from Maiden, while at the same time continuing to surprise with the band’s songwriting abilities. All songs are great and full of memorable qualities.
3 likes
Date : Jun 29, 2013
The Number of the Beast이후 꾸준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던 아이언메이든의 전성기 시절 그들의 매력이 정점에 달하던 때 발매되어 많은 인기를 얻은 앨범이다. 직설적인 헤비메탈을 구사하면서도 종종 난해한 곡들을 시도하던 모습이 이전 앨범들에서 많이 발견되는데 이번앨범에서는 보다 더 난해하고 복잡한 곡들이 많아진 느낌이다. 여기저기에서 프로그래시브한 음반이라는 소개들도 많아서 그런지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단순하고 듣기 편한 헤비메탈과 복잡한 프로그래시브 사이에서 중재를 잘 해서 너무 단순하지도 너무 난해해서 어렵지도 않은 딱 적당한 음악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한다.
작년 이들의 북미 투어의 컨셉은 과거로의 지향으로 과거의 유명했던 곡들을 위주로 선곡을 했었는데 그중 이 앨범의 곡이 5곡이나 선정이 되며 본인들도 이 음반에 애착이 많음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선곡은 Moonchild , Can I Play With Madness ,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 The Clairvoyant , The Evil That Men Do였으며 개인적으로든 실제로든 많은 인기를 얻었던 곡들이다.
이후로는 이 음반처럼 진지하고 깔끔한 음반이 나오지 않고 있는것 같아서 조금 아쉬운 느낌이고.. 구지 너무 난해한 음악보다는 이제는 맘편히 시원스럽고 가벼운 ... See More
작년 이들의 북미 투어의 컨셉은 과거로의 지향으로 과거의 유명했던 곡들을 위주로 선곡을 했었는데 그중 이 앨범의 곡이 5곡이나 선정이 되며 본인들도 이 음반에 애착이 많음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선곡은 Moonchild , Can I Play With Madness ,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 The Clairvoyant , The Evil That Men Do였으며 개인적으로든 실제로든 많은 인기를 얻었던 곡들이다.
이후로는 이 음반처럼 진지하고 깔끔한 음반이 나오지 않고 있는것 같아서 조금 아쉬운 느낌이고.. 구지 너무 난해한 음악보다는 이제는 맘편히 시원스럽고 가벼운 ... See More
5 likes
Date : Jan 24, 2011
아이언 메이든식 프로그레시브 메탈.
아이언 메이든의 앨범 중 가장 자주 듣는 앨범이자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완성도 자체는 그래도 Powerslave가 약간 더 높다고 생각하지만... 아이언 메이든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아이언 메이든식 프로그레시브의 진수를 보여주는 게 이 앨범이다. 발매 당시 헤비메탈을 한 단계 진보시켰다는 평을 들었을 정도고...
일단 이 앨범은 전작 Somewhere In Time에서 도입한 스트링 신디사이저를 좀 더 다양하게 사용한 앨범이다. 기타 신디사이저를 쓰면 비단결처럼 고운 톤이 나온다고 하는데, 실제로 이 앨범의 기타 사운드는 정말 깔끔하다:)
가사 컨셉트는 켈트 신화에서 따왔고, 선과 악의 대립이 주제이다. '7번째 아들의 7번째 아들의 7번째 딸의 7번째 딸'이 세상을 구원할 사람이고, 그 전에 '7번째 아들의 7번째 아들'이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신화라고 한다. 악의 화신 Moonchild와 선의 화신 7th Son Of A 7th Son의 대립인데, 끝곡 Only The Good Die Young에서 아이언 메이든은 선악의 대립은 계속된다는 결론을 내린다. 커버에 그려진, 소멸하는 에디와 자궁에 있는 새로운 에디가 그 주제를 상징하고 있다. 케이스 뒷면에는 이전까지의 에디가 얼어붙은 모습이 나오는데, 과거의 에디와 에디의 재탄생 ... See More
아이언 메이든의 앨범 중 가장 자주 듣는 앨범이자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완성도 자체는 그래도 Powerslave가 약간 더 높다고 생각하지만... 아이언 메이든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아이언 메이든식 프로그레시브의 진수를 보여주는 게 이 앨범이다. 발매 당시 헤비메탈을 한 단계 진보시켰다는 평을 들었을 정도고...
일단 이 앨범은 전작 Somewhere In Time에서 도입한 스트링 신디사이저를 좀 더 다양하게 사용한 앨범이다. 기타 신디사이저를 쓰면 비단결처럼 고운 톤이 나온다고 하는데, 실제로 이 앨범의 기타 사운드는 정말 깔끔하다:)
가사 컨셉트는 켈트 신화에서 따왔고, 선과 악의 대립이 주제이다. '7번째 아들의 7번째 아들의 7번째 딸의 7번째 딸'이 세상을 구원할 사람이고, 그 전에 '7번째 아들의 7번째 아들'이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신화라고 한다. 악의 화신 Moonchild와 선의 화신 7th Son Of A 7th Son의 대립인데, 끝곡 Only The Good Die Young에서 아이언 메이든은 선악의 대립은 계속된다는 결론을 내린다. 커버에 그려진, 소멸하는 에디와 자궁에 있는 새로운 에디가 그 주제를 상징하고 있다. 케이스 뒷면에는 이전까지의 에디가 얼어붙은 모습이 나오는데, 과거의 에디와 에디의 재탄생 ... See More
11 likes
Date : Oct 4, 2010
80년대가 시작될 시기에 기존의 Hard Rock 사운드를 좀더 무겁고 강하게 다듬어 큰 인기를 누렸던 정통 Heavy Metal은 80년대가 절반 정도가 지났을 즈음에는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원래 헤비 메탈이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는 하드 록 사운드의 이상의 강렬한 음악을 듣고 싶어하는 팬들의 바람을 충족시켜주었기 때문인데, 80년 중반부터 접어들면서 정통 헤비 메탈들은 메탈 사운드에 Hardcore Punk를 가미한 Thrash Metal의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점차 스래쉬 메탈이 헤비 메탈의 영역을 침식해 가는 상황에서 밴드들은 갈팡질팡할 수밖에 없었다. 이당시 가장 유력한 메탈 밴드중 하나였던 Judas Priest조차도 방황할 정도로 위기는 심각했다. Pop Metal에 기반한 Turbo와 Thrash Metal의 영향을 받은 Ram It Down은 그동안 쌓아온 Judas Priest의 Metal God로서의 위상에 금이 가게했다. 결국 Painkiller로 부진을 말끔하게 털긴 했지만, Judas Priest도 80년대 후반에는 위상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러나 Judas Priest에 버금갔던 거물 Iron Maiden은 이러한 위기에 흔들리지 않았다. 이전에 비해 인기가 식어가고 있던 헤비 메탈씬에서도 밴드가 굳건하게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들의 근본에 충실했기 때문이다. 신디사이저가 가미되는 등 Iron Maiden의 작품세계에 ... See More
그러나 Judas Priest에 버금갔던 거물 Iron Maiden은 이러한 위기에 흔들리지 않았다. 이전에 비해 인기가 식어가고 있던 헤비 메탈씬에서도 밴드가 굳건하게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들의 근본에 충실했기 때문이다. 신디사이저가 가미되는 등 Iron Maiden의 작품세계에 ... See More
9 likes
Date : Mar 14, 2008
만화나 애니 혹은 영화를 본 기억들을 떠올려보자. 아무리 감동적인 장면이 많거나 웃긴 장면이 많더라도, 스토리 전개나 스토리 구조에 오류나 모순이 많으면 그 작품을 명작으로 평가하기가 망설여진다. 물론 스토리 전개나 구조에 모순이 많더라도 한번 시간때우기로 보는데는 지장이 없겠지만, 그런 작품들은 두고두고 뇌리에 남겨질 명작이 되지 못할 뿐더러,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음악도 이와 마찬가지다. 아무리 멜로디가 철철 넘쳐흐르고 가수가 노래실력이 아무리 좋더라도, 곡 구성력이 떨어지면 그 음악은 결국 일회용품(?)일 뿐이다. 빨리 질려서 잊혀지는, 그래서 핸드폰이나 MP3로 좀 듣다가 지워버리는 상품 말이다.
아이언 메이든은 쓰레쉬메탈 밴드들과 전성기가 많이 겹쳤기때문에, 실력에 비해 상업적 성공은 거두지 못했다. 이들의 음악은 쓰레쉬메탈밴드들보다 덜 화끈했을 뿐더러, 그렇다고 해서 자극적인 멜로디가 철철 넘쳐흐르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80년대 초반의 이들의 곡 구성력은, 당시 헤비메탈 밴드들 중에서 세계 최고레벨이었다. 언제나 아이언 메이든의 노래들은, 마치 스토리 구조가 완벽한 일류소설처럼 빈틈없는 짜임새를 자랑했다. 그것도 모자라서, 이들 ... See More
음악도 이와 마찬가지다. 아무리 멜로디가 철철 넘쳐흐르고 가수가 노래실력이 아무리 좋더라도, 곡 구성력이 떨어지면 그 음악은 결국 일회용품(?)일 뿐이다. 빨리 질려서 잊혀지는, 그래서 핸드폰이나 MP3로 좀 듣다가 지워버리는 상품 말이다.
아이언 메이든은 쓰레쉬메탈 밴드들과 전성기가 많이 겹쳤기때문에, 실력에 비해 상업적 성공은 거두지 못했다. 이들의 음악은 쓰레쉬메탈밴드들보다 덜 화끈했을 뿐더러, 그렇다고 해서 자극적인 멜로디가 철철 넘쳐흐르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80년대 초반의 이들의 곡 구성력은, 당시 헤비메탈 밴드들 중에서 세계 최고레벨이었다. 언제나 아이언 메이든의 노래들은, 마치 스토리 구조가 완벽한 일류소설처럼 빈틈없는 짜임새를 자랑했다. 그것도 모자라서, 이들 ... See More
4 likes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Comments
(65)Sep 17, 2024
Iron Maiden and Power Metal? Hell yeah, their second best after Sit.
1 like
Jun 15, 2024
Basically, all songs that comprise the story of the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are top-notch specimens of classic Iron Maiden, and aside for a few minor personal qualms, I see no reason to rate this outstanding 1988 record lower than the masterpiece status it deserves. A good place to start enjoying the Irons, for rookies, as good as any other of their classic 80s material, even though, perhaps the best way would be to follow the chronological order.
May 18, 2024
메이든 전성기의 마지막을 장식한 앨범. 컨셉 앨범으로서의 완성도도 훌룡하고, 킬링 트랙도 다수 분포해 있습니다. 다만 컨셉 앨범이라 전작에 비해 개별 트랙이 주는 인상은 다소 약하며, 브루스의 보컬이 제법 상한 것이 눈에 띌 정도라 제게는 전작보다 약간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1 like
May 2, 2024
Camoon, it's fucking seventh son. Best metal album of all-time. No weak track, godly vocals that eats best Rob Halford vocal line as a breakfast. Just brilliant.
1 like
Mar 19, 2024
This album is perfect. The order of the tracks makes all the difference to the final result.
2 likes
Jan 20, 2024
Jan 12, 2024
Jun 5, 2023
Not the best Maiden Album!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is for me the best Song on the album. Even good songs are Can I play with madness, The evil that man do and the clairvoyant.
1 like
Sep 16, 2022
One of their best albums. After Number Of THE BEAST, this is the second classic album that they realised.
2 likes
Aug 15, 2022
Apr 14, 2022
Mar 2, 2022
Such atmosphere, such quality and passion in every riff, melody, vocal line and guitar solo.. 45 minutes of pure ecstacy
3 likes
Dec 28, 2021
중반까지 매우 지루하다가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The Clairvoyant, Only the Good Die Young 이 세 곡 덕분에 그나마 마무리는 괜찮다고 생각을 했을 뿐
3 likes
Oct 19, 2021
아이언 메이든식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리고 평가받고 있는앨범이라 자칫 진지하고 무겁게 생각될수있다. 그런데 듣다보면 그들의 앨범중 가장 대중적인 앨범이라고 느껴진다. 모든 곡이 다 듣기 좋고 완성도 있으며 전체적으로 다 좋게평가받을만한곡들이다. 너무 대중적이어서 오히려 아쉬울수있으나 5번트랙이 그 아쉬움을 달래준다.
6 likes
Mar 10, 2021
Mennyiszer meghallgattam már ezt az albumot, mégsem unom meg sose.
4 likes
Feb 20, 2021
Album of the day #225. Iron Maiden - 7th Son of a 7th Son. Their big hit "Can I Play with Madness". A story of Clairvoyant, a gift from being the 7th son but he could not predict his own death.
4 likes
Jul 14, 2020
본의가 아니게 테러에 가까운 점수를 매기게 되었지만 악의는 전혀 없다. 유감스럽게도 Iron Maiden의 명반 중 하나로 자주 손꼽히는 본 앨범에서 받은 감상은 억지와 과함이었고, 그로 인해 남은 것은 호기심이 아닌 지루함이었다. 특히 대곡으로 이름 높은 Seventh Son of Seventh Son의 경우 4분대에서 곡이 끝났으면 훨씬 좋은 감상을 가질 수 있었을 것 같다.
3 likes
Sep 28, 2019
늘 음악은 좋았지만 이전까지의 스튜디오 버전은 사운드적인 부분에서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레코딩에 무슨 변화를 주었는지 꽉 채워지는 느낌과 공간감이 생겼습니다. 마치 모든 파트의 서스테인이 늘어난듯한 느낌입니다. 보컬의 역량은 이 형님들 디스코그라피중에서 가장 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웅장함과 노련함과 여유가 느껴집니다.
4 likes
Iron Maide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Iron Maiden | Album | Apr 14, 1980 | 88.6 | 55 | 3 |
Live!! + One | EP | Nov 1, 1980 | 75 | 1 | 1 |
Killers | Album | Feb 1, 1981 | 86.1 | 46 | 3 |
Maiden Japan | EP | Sep 14, 1981 | 92.5 | 2 | 0 |
The Number of the Beast | Album | Mar 22, 1982 | 94.8 | 129 | 9 |
Piece of Mind | Album | May 16, 1983 | 90.9 | 83 | 4 |
Powerslave | Album | Sep 3, 1984 | 94.6 | 124 | 5 |
Live After Death | Live | Oct 14, 1985 | 92.6 | 44 | 3 |
Somewhere in Time | Album | Sep 26, 1986 | 92.3 | 60 | 6 |
▶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 Album | Apr 11, 1988 | 93.6 | 71 | 6 |
Running Free / Sanctuary | EP | Feb 12, 1990 | 90 | 1 | 0 |
Women in Uniform / Twilight Zone | EP | Feb 19, 1990 | - | 0 | 0 |
Purgatory / Maiden Japan | EP | Feb 26, 1990 | - | 0 | 0 |
Run to the Hills / The Number of the Beast | EP | Mar 5, 1990 | - | 0 | 0 |
Flight of Icarus / The Trooper | EP | Mar 12, 1990 | - | 0 | 0 |
2 Minutes to Midnight / Aces High | EP | Mar 19, 1990 | - | 0 | 0 |
Running Free / Run to the Hills | EP | Mar 26, 1990 | - | 0 | 0 |
Wasted Years / Stranger in a Strange Land | EP | Apr 2, 1990 | - | 0 | 0 |
Can I Play with Madness / The Evil That Men Do | EP | Apr 9, 1990 | - | 0 | 0 |
The Clairvoyant / Infinite Dreams | EP | Apr 16, 1990 | - | 0 | 0 |
No Prayer for the Dying | Album | Oct 1, 1990 | 82 | 40 | 4 |
Fear of the Dark | Album | May 12, 1992 | 87 | 60 | 5 |
A Real Live One | Live | Mar 22, 1993 | 88.1 | 13 | 2 |
A Real Dead One | Live | Oct 18, 1993 | 87.2 | 15 | 3 |
Live at Donington | Live | Nov 8, 1993 | 89.3 | 10 | 1 |
Maiden England | Live | Jul 1994 | 90 | 1 | 0 |
The X Factor | Album | Oct 2, 1995 | 75.1 | 34 | 5 |
Virtual XI | Album | Mar 23, 1998 | 74.9 | 25 | 3 |
Brave New World | Album | May 30, 2000 | 90.2 | 52 | 4 |
Rock in Rio | Live | Mar 25, 2002 | 91.8 | 22 | 2 |
Beast Over Hammersmith | Live | Nov 4, 2002 | 92.5 | 2 | 0 |
Dance of Death | Album | Sep 8, 2003 | 87.3 | 41 | 5 |
No More Lies | EP | Mar 29, 2004 | - | 0 | 0 |
Death on the Road | Live | Aug 29, 2005 | 82 | 10 | 2 |
A Matter of Life and Death | Album | Aug 28, 2006 | 83.7 | 47 | 9 |
Flight 666 Original Soundtrack Album | Live | May 25, 2009 | 82.3 | 9 | 1 |
The Final Frontier | Album | Aug 16, 2010 | 80.5 | 39 | 4 |
En Vivo! | Live | Mar 23, 2012 | 87.9 | 7 | 0 |
Maiden England '88 | Live | 2013 | 87.5 | 6 | 0 |
The Book of Souls | Album | Sep 4, 2015 | 86.5 | 44 | 4 |
The Book Of Souls : Live Chapter | Live | 2017 | 77.5 | 2 | 1 |
Nights of the Dead, Legacy of the Beast: Live in Mexico City | Live | Nov 20, 2020 | 86 | 5 | 0 |
Senjutsu | Album | Sep 3, 2021 | 81 | 42 | 8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