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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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s the Angels Reach the Beauty (199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Symphonic Black Metal |
As the Angels Reach the Beauty Comments
(42)Nov 17, 2024
As the Angels Reach the Beauty is one of the greatest album that I have ever he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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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 2024
Even the symphonic segments really excited me. This a beautiful album, and that first track is a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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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1, 2022
Oct 27, 2020
'아름답게 처절하다'라는 것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명반, 경이로운 멜로디 메이킹과 지루하지 않은 곡구성, 버릴게 없는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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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8, 2020
당시에 들었을 때 심포닉 블랙메탈의 새로운 교과서가 될 앨범이다라고 생각했었다. 물론 지금도 너무나 훌륭하고 아름다운 앨범이라고 평한다. 어떠한 고딕메탈 및 포크메탈보다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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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18
Jun 7, 2017
블랙인지 고딕인지 논쟁이 있으나 어찌됐든 나를 블랙메탈의 세계로 인도한 앨범. 특히 A Dreaming Beauty는 100점 이상을 주고 싶다. 번외로 이들을 알게 되고 밴드 홈페이지 가본적이 있는데 고딕으로 표기 되어 있었었다.
Apr 7, 2015
좋기는 확실히 좋다. 다만 오버해서 밸런스가 좀 무너진 부분이나 특정한 요소들간에 안 어울리는 부분이 등장하는 것과 결과적으로 표방하는 간판과는 상당부분 달라진 음악이 됐다는 건 무시할 수 없는 흠이기도 하다. 그래도 3번은 제대로 취향저격곡.
May 21, 2014
수년만에 다시 곱씹어보며 들으니 또 옛날만큼 싫지는 않다. 그땐 무작정 물렁한걸 싫어했지만 지금 들어보면 아름다움을 꽤나 잘 풀어냈다. 그래도 역시 귀에 물리는건 좀..
Jul 19, 2013
아무리 이런 음악이 블랙메탈이 아니라고 부정해봐야 뭐가 남나? 심블도 분명 블랙메탈 한 역사를 장식한 중요한 장르이고, 이 엘범 역시 훌륭한 심포닉 블랙/고딕 엘범이다. 이제는 인정해야 할 때다. 지나친 정통성 집착으로 인한 블랙메탈의 몰락을 더 두둔 할 필요는 없다
Jun 28, 2013
Ceremonial Embrace의 Oblivion과 더불어 국내 고평가 심포닉블랙의 투톱. 블랙메탈이 화려해서 안될것은 없지만 정도가 있다. 스스로 심포닉함을 드러내려 발버둥친다. 블랙을 돋보이려 심포닉한게 아니라 심포닉을 돋보이려 블랙을 어거지로 맞추었다.
Jun 26, 2013
그레이브웜을 들으면서 블랙메탈적인 원초적 사악함을 바라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 키보드의 몽환적인 멜로디 라인이 인상깊은 익스트림 고딕 메탈 정도로 생각하고 감상하면 아주 훌륭한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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