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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eworm - As the Angels Reach the Beauty cover art
Artist
Album (199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Symphonic Black Metal

As the Angels Reach the Beauty Comments

  (42)
level 16   95/100
As the Angels Reach the Beauty is one of the greatest album that I have ever he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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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0/100
Even the symphonic segments really excited me. This a beautiful album, and that first track is a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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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애잔하고 처절한 선율에서 빠져 나올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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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eworm - As the Angels Reach the Beauty CD Photo by apocalypse
level 10   85/100
말해 뭐하랴 앨범 커버만 보고도 앵간한 익스트림 메탈 듣는 노총각 아재들이 불알과 뇌 위치가 뒤바뀌어서 침 질질 흘리며 들어왔더니 어라 이거 왠걸 앨범커버만 상타치인 줄 알았더니 노래도 앨범커버만큼이나 아름다워서 하나쯤은 소유해야하는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해주는 인생명반 중 하나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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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eworm - As the Angels Reach the Beauty CD Photo by IntotheBlack
level 11   90/100
'아름답게 처절하다'라는 것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명반, 경이로운 멜로디 메이킹과 지루하지 않은 곡구성, 버릴게 없는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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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100/100
당시에 들었을 때 심포닉 블랙메탈의 새로운 교과서가 될 앨범이다라고 생각했었다. 물론 지금도 너무나 훌륭하고 아름다운 앨범이라고 평한다. 어떠한 고딕메탈 및 포크메탈보다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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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5/100
고딕 심블랙이라 대변되는 2집과 3집의 서정적인 멜로디는 가히 우주 최애강이라 씨불수 있을 만큼이나 댁끼리 좋아하도록 존나게 사랑하고 ㅋㅋㅋ 아무튼 그 뭐냐 이런저런 사탕발림 이빠이 해 주겠다 ㅋㅋㅋ 근데 나는 3집이 더 좋아 이 앨범은 5프로 바겐세일 ㅋㅋㅋ
1 like
Graveworm - As the Angels Reach the Beauty CD Photo by 푸른날개
level 6   90/100
뷰티메탈앨범으로 항상 거론되는...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는 더해진다.
level 14   95/100
블랙인지 고딕인지 논쟁이 있으나 어찌됐든 나를 블랙메탈의 세계로 인도한 앨범. 특히 A Dreaming Beauty는 100점 이상을 주고 싶다. 번외로 이들을 알게 되고 밴드 홈페이지 가본적이 있는데 고딕으로 표기 되어 있었었다.
level 9   90/100
처절한 감정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Graveworm - As the Angels Reach the Beauty Photo by 휘동이
level 3   90/100
사악함과 아름다움, 그 끝과 끝의 조화가 만들어낸 처염함.
level 9   85/100
좋기는 확실히 좋다. 다만 오버해서 밸런스가 좀 무너진 부분이나 특정한 요소들간에 안 어울리는 부분이 등장하는 것과 결과적으로 표방하는 간판과는 상당부분 달라진 음악이 됐다는 건 무시할 수 없는 흠이기도 하다. 그래도 3번은 제대로 취향저격곡.
level 19   70/100
아름답고 처절한 음반. 하지만 설탕을 많이 첨가하면 니글거리기 마련이다
level 12   80/100
들을수록 쉽게 질린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알기전까진 100점짜리 앨범이었다.
level 3   100/100
같은 뿌리 안에서 조차 로우하지 않다고 저평가 하는 것은 좀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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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사악한 어둠의 유혹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슬픔...
level 6   95/100
처절하다 이말로 표현되는 밴드 스크리밍이 절규하는것같다
level 12   75/100
수년만에 다시 곱씹어보며 들으니 또 옛날만큼 싫지는 않다. 그땐 무작정 물렁한걸 싫어했지만 지금 들어보면 아름다움을 꽤나 잘 풀어냈다. 그래도 역시 귀에 물리는건 좀..
level 2   85/100
아픔과 고통을 느낄때 귀에 꽂으면 두배의 슬픔이 느껴진다..
level 14   85/100
개인적으로 음악이 이정도된다면 심포닉블랙메탈이라고 해서 무시하는 영역은 충분히 뛰어넘고 남는다고 본다.
level 6   95/100
선악 대비의 미의 맛! 처음 접했을때의 충격과 감동은 잊을수없다.
level 2   100/100
평점이 너무 낮다.
level 5   90/100
언제였을까...? 6년전, 수험생 때 비오던 거리를 걷다가 들었을 때 그렇게 감동일 수가 없었다.
level 9   85/100
멜로디하나는 진짜 쥑이게 잘뽑아 낸다 근데 그게 전부..
level 11   90/100
깊은 슬픔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심포닉블랙메탈.
level 12   85/100
아름답고 눈물난다
level 16   90/100
아무리 이런 음악이 블랙메탈이 아니라고 부정해봐야 뭐가 남나? 심블도 분명 블랙메탈 한 역사를 장식한 중요한 장르이고, 이 엘범 역시 훌륭한 심포닉 블랙/고딕 엘범이다. 이제는 인정해야 할 때다. 지나친 정통성 집착으로 인한 블랙메탈의 몰락을 더 두둔 할 필요는 없다
level 20   50/100
Ceremonial Embrace의 Oblivion과 더불어 국내 고평가 심포닉블랙의 투톱. 블랙메탈이 화려해서 안될것은 없지만 정도가 있다. 스스로 심포닉함을 드러내려 발버둥친다. 블랙을 돋보이려 심포닉한게 아니라 심포닉을 돋보이려 블랙을 어거지로 맞추었다.
level   80/100
그레이브웜을 들으면서 블랙메탈적인 원초적 사악함을 바라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 키보드의 몽환적인 멜로디 라인이 인상깊은 익스트림 고딕 메탈 정도로 생각하고 감상하면 아주 훌륭한 음반이다.
level 6   50/100
엉엉 운다. 엉엉엉엉엉엉엉엉. 감성팔이는 사람의 판단력을 아주 저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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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8,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