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ese Democracy Comments

너무도 달라진 액슬의 외모 만큼 놀란 앨범...

it sucks! this is not guns n roses, this is sesor n snug!

It sucks... but u can try it once

not the best album from GNR, but still good album.

액슬로즈가 15년만의 신작을 내면서 비판을 피할길은 원년멤버 모두 불러모아 87년도 스타일 하드록을 하는 방법밖에는 없었습니다. 슬래쉬가 없네, 이지가 없네, 애초에 어떤 결과였어도 말많았을 작품으로 중국이 민주주의가되면 발매할거라는 비아냥을 타이틀로 채택한것부터 입닥치라는것 같습니다. 인더스트리얼의 도입 그리고 This I Love에서 느껴지는 향수.

나오기전엔 발매만 해주면 감사하겠다 했지만 나오고나니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3, 4, 6번은 훌륭하다고 생각해요.ㅋ

Nothing compared to the previous releases. It is clear that this is not Guns N' Roses.

전혀 나쁘지 않은 감성 앨범

음악 자체는 좋다. 우리가 기억하는 건즈랑 워낙 달라서 그렇지. 액슬의 솔로 앨범으로 생각하고 들으면 맘편하다. 어찌되든 오리지널 건즈가 만들어냈던 앙상블에는 못미친다 생각한다. 이건 벨벳리볼버, 슬래쉬 솔로도 마찬가지. 액슬로즈의 숨은 감성이 감상 포인트.

Slash라는 존재를 애초부터 머리에서 지워버리고 시작하면 이 앨범도 수작. 엑슬 로즈의 목소리만으로도 80년대 매탈메니아들의 향수를 자극하는듯.

과거 기대하지않고 들었는데 괜찮게 들엇다

podarený návrat, trošku iný, ale dobrý

왜이렇게 점수가 낮은지 모르겠다. 원래 스타일을 고수하면서 인더스트리얼 요소를 이렇게 잘 융합시킨 경우가 없다고 본다. 특히 13번 트랙은 무한감동을 주는데 왜 언급조차 안되는지;;

아 솔직히 이 앨범 진짜 별로인데 Better 이 트랙은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들을때마다 뭔가 눈시울이 붉어진다...

15년 넘게 기다렸는데 이정도 해주는것도 감지덕지 .. 컨셉도 신선하고 근데 la메탈이라는 장르는 벗어난 것 같다 팝? 뮤즈? 본조비? 재즈?

슬래쉬등이 워낙에 뛰어났던 뮤지션이었던것 만큼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수는 없다만, 그래도 이정도라면 건즈타이틀을 달 정도는 된다고 본다.

15년 넘게 기다린 팬들에게 엿먹으라고 전해주시는 엘범

처음들었을떈 별로였는데 듣다보니 버릴트랙이 하나도 없다. 역시 액슬

딱 예상했던 정도의 수준. 실망도 하지않았다.

영화 Body Of Lies 엔딩 크레딧에서 Axl Rose의 목소리가 나와서 깜짝 놀랐었다. 5번 트랙은 대만족..

Better, Streeet Of Dreams, Prostitute가 제일 좋네요^^ 완성도가 대단한 음반~!!

"과거에 얽매이지 말자~" X3... 웬 뉴메틀? 그래도 곡들이 현대적이고 나름 신난다!

오랜 휴식을 깨고 나온 것 만큼이나 의의는 깊으나 이걸로 팬들의 분산이 분명코 생길 듯.

굉장한 완성도라 생각한다..오랜 기다림과 정성이 느껴진다. 훌륭~~

Izzy가 없는 Guns가 웬 말이더냐... 나의 GNR은 이렇지 않다능!

17년의 기다림을 감안하면 좀 아쉽지만 앨범 자체는 잘 만들었다.

전 졸라 좋은데요.... 이런스타일 하드락을 기다려왔었다는 ㅠㅠ

어쩔수없다..

많이 실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