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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198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Comments
(117)Jul 12, 2018
키스케가 보컬로 참여한 첫 정규 앨범. 어리를타임과 퓨쳐월드 같은 명곡들이 담겨있지만 약간 부족한 느낌. 어두운 분위기, 메탈의 강렬함, 헬로윈 특유의 익살이 완전히 하나가 되지 못했다. 물론 그것도 그것 만의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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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18
파트2에서의 키스케의 보컬은 매우 양반인 것이었다. 특히 5번 6번은 듣다보면 괴로울 지경... 그래도 제일 아쉬윤 곡은 2번이다. 도입부~1절사비까지는 정말 좋았는데... 세기의 명곡이 되려다가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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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5, 2017
오래전 명반들은 당시 발매된 그 시기에 레코드 비닐을 벗기고 들었을 때의 감동이라는 점이 +@가 되어야 한다..
1987년 이 앨범이 나왔을때 얼마나 혁신적이고 충격적이고 메탈키드들에게 영향을 끼쳤는지를 알기에 이 점수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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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 2016
I'm alive /A little time / Fireflash in the night
/ In my heart / Future world /Ah it's halloween
한번이라도 이 앨범을 돌려보면 뇌리에 박히는 소절들.
Feb 28, 2016
Now did you made your choice.
?of the seven key
바로 ? your victory
So follow the sign.
후렴구 죽이네.
Sep 22, 2015
Part 2보다는 떨어진다. A Tale That Wasn't Right은 곡 자체는 좋은데 뜬금없이 들어간 느낌이다. 그리고 Future World는 정말 대단한 곡이다.
Mar 31, 2015
Mar 1, 2015
전설이란 이런것이다 맴버들간 환상의 캐미를 보여주는데 처음 들었던 1990년을 아직도 잊지못할만큼 엄청나다
아무리 들어도 지금의 앤디헬로윈은 구리고 죽어도 이런앨범은 못만들것이다 그리고 이앨범 최고의 명곡은
Twilight of the Gods이다
May 2, 2014
좋아하는데 이유가 필요하냐~ 라는 말이 있는데 나에겐 이 앨범이 그렇다. 메탈이 어떤 음악인지 감도 못잡을 시절 가슴에 확 꽃혔던 내 인생의 명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