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ense of Purpose Comments

분명 듣기 좋은 부분이 많음에도 인플레임스의 후기 색깔을 아직 찾는 중임을 증명하듯 묘하게 부조화 스럽다.

Early tracks r cool... but after track 6, get more some loose

한층 모던해진 사운드로 호불호가 갈리는 앨범이지만 Jesper의 뛰어난 감각은 여전하다. 귀에 쏙 들어오면서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들이 좋다.

In Flames를 처음 접했을 때 들었던 앨범이 해당 앨범이기 때문에 그런지 모두들 비난을 할 때 동조를 할 수 없다. 그들의 전성기 때의 모습도 몰랐고 추후에 이들의 변천과정을 접했을 때도 이 앨범의 첫 트랙인 The Mirror's Truth이 한 곡 만큼은 정말 좋은 곡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내 마음 속에서는 언제나 긍정적인 앨범

발매 당시엔 별로였는데 시간 지나고 다시 들어보니 의외로 좋았다. 전작보다 더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이 든다. 믹싱 탓인지 몰라도 기타톤이 좀 더 모던하게 들리는데 이게 상당히 괜찮다.

듣기무난한곡 인플답지않은엉뚱하고지루한곡들이뒤섞여있다.라센발매됐었는데 하드커버,코팅4단디지슬리브로제작 국내최고수준에 품질로기억된다.

예스퍼의 마지막 걸작. 버릴 곡들이 없다.

여기선 모던함이 좀 죄악인것 같기도 하다. 아니 그보다, 모던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괜찮은 음악을 만들어야하지 않나?

인플은 음악이 약해진게 문제가 아니다. 포스가 약해진게 문제다.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앨범

몇곡이 좋기는 한데, 전체적으로는 귀에 리듬이 잘 안들어온다. 뭔가 아쉽니다.

솔직히 인플은 여기서 부터 삐그덕 대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변화보단 퇴화가 맞는 표현.

뭐하잔 앨범인지 모르겠다

멜데스의 색채를 많이 잃어버렸지만 인플이란건 잊고 들으면 충분히 명반이다. Soundtrack to Your Escape앨범보단 나은듯.

oproti prvotinám je to poriadna zmena, viac ukričané (nie death metalovo), striedanie s melodickým spevom, tiahnúce k moderne, alternatíve a metalcoru

이 엘범이 왜 구리다는지 이해할 수 없다.

1번 트랙말고 집중이 안된다. 생각 없이 들으면 별 문제는 없다

이 앨범으로 인플을 접해서 개인적으론 나쁜 평을 잘 못하겠다. 4,5번은 정말 좋아했다

변화한 인프레임스 좋아한다 근데 이건 진짜 아니다 ㅋㅋ

스티일은 바뀌었지만... 내겐 너무도 굉장했던 수작..

최신 트렌드를 리드하는 것도 아니고, 따라가기 급급해하며 내놓은 실패작,

헤비함은 사라졌지만, 조금더 담백해지고 편안해졌다. 나름대로 괜찮았었던 앨범.

어정쩡했던 과도기앨범들보단 들을만하다~ 완성되었나? 이젠 장르도 바뀌었으니 아쉬움은접자.

레코딩 상태는 디스코그래피 사상 최고인듯 하다. 음악 역시 후기 인플을 즐기신다면 만족하실듯.

인플레임즈란 밴드를 정말 실망하게 했던 앨범.,

그냥 평작이다.

좋다. 다만 제스터레이스, 콜로니 앨범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 이상의 감동을 느낄수 없다.

난 오히려 최근 인플이 좋다 레코딩하나는 정말 작살인듯

성과가 크게 나쁘다고 할수도 없는것이 아직 사운드가 탄탄하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