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s of a Playground Fading Comments

말랑말랑 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이 있다. 킬러트랙들과 필러들의 간극은 상당히 존재

One of their best albums tbh , Not a bad album if u compere it with the other releases in the same genre

이정도만 해줘도 매우감동적일것같다

잠깐 죽어버린 동태 눈에 총명함이 돌아온 앨범, 이 후의 앨범을 낸 In Flames는 음악적 가사상태에 빠져버렸다.

아주 좋다.

굳이 예스퍼의 탈퇴를 들먹이지 않아도 이 앨범이 이미 밴드의 창작성에 한계가 왔음을 증명해주고 있었다.

I like it!!!

"예스퍼가 없어도 우린 이정도는 할 수 있다구~!"라고말 하듯 멋진 앨범을 만들어 냈다. 전체적으로 너무나 고급스럽고 수려한 사운드가 무조건 치고 달리는게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는듯 하다.

뭔가 사운드는 빡센데, 말랑말랑한 팝송들은 느낌이다. 사운드는 메탈이 분명한데, 음악이 메탈인지는 모르겠다. 1, 10번트랙은 들을만하다.

무난무난 하다. 그렇다고 듣지 못할 수준은 아니다. 후기 인플 사운드가 자리잡은 느낌

이 앨범은 멜로딕데스메탈이란 장르에서 멜로딕한 부분은 증가됬을진 몰라도 In Flames식 데스메탈은 상당히 사라진 느낌이다. 마치 멜로딕 얼터네이티브메탈을 듣는 느낌

장르에서 멜로딕 데스메탈을 빼야한다고 생각한다. 가볍게 듣기 좋은 인플레임즈 식 뉴메탈

많이 듣지도 않았는데 너무 쉽게 질려버렸다. 난 매섭게 몰아치던 come clarity가 그립다.

예스퍼가 없는 인플은 끝이다.

Fridén spieva zachrípnuto melodicky, sem tam ešte agresívne, hudobne je to krok do neznámych vôd, ale je to dobré

시대에 맞춰 변화를 하는 인플... 비록 초점이 엇나가 의외의 혹평을 받을지라도 매번 시대를 맞춰가는 인플의 음악은 정말 존경스러울정도다...

전반적으로 정말 듣기좋은 메탈음반인듯.. 이들의 초기앨범들을 안들어봤으면.. 너무 모던해진건 아닌가싶다..

다음작이 기대되는 앨범. Liberation, Ropes의 멜로디 감각은 상당함.

명반의 대열에 합류하지는 못하지만 정말 열심히 만든 앨범이라는 것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프로듀싱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다음번 여정을 기대해 본다.

마치 10년이상 이런 류의 음악만 해온 것 처럼 그들의 변화는 노련하고 완벽하다. 초기의 맬데쓰 사운드보다도 훨씬 성숙한 곡 진행이 마음에 든다.

the cover is great fantastic disc

이건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밴드의 음악이 10년동안 완전히 바뀐게 신기할 따름

Best album they've done in a long time

멜데스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여 이런 앨범에 실망이 가지 않을 순 없지만, 장르를 떠난 평가를 한다고 해도 매우 지극한 평반이라는 것이 나의 소견.

성공적인 변화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별 기대를 갖지 않고 앨범을 접햇는데 매우 만족스럽다. 후기 인플의 이정표가 될 것 같다. 들을수록 끌리는 멜로디가 인상적.

사운드도 훌륭하고 있을건 다 갖추었지만 감흥을 받지는 못했다

이 앨범으로 확실해졌다... Reroute To Remain 이 얼마나 명작이었는지....

전작은 그야말로 대실망이었다. 하지만, 이 앨범은 좋다. 인 플레임즈 식 뉴메탈이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지만, 린킨파크보다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