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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s of a Playground Fading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Alternative Metal
LabelsCentury Media Records
FormatCD, Digital, Vinyl
Length53:53
Ranked#43 for 2011 , #1,292 all-time
Reviews :  4
Comments :  45
Total votes :  49
Rating :  84.3 / 100
Have :  24
Want : 3
Added by level 18 Opetholic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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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s of a Playground Fading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4:4388.84
Music Video
2.3:3093.36
Music Video
3.4:31803
4.4:3486.73
5.4:03945
Audio
6.4:27945
Music Video
7.3:1681.73
8.3:25895
9.3:42853
10.3:5883.33
11.2:3773.33
12.5:5393.33
Audio
13.5:1286.73

Line-up (members)

Recorded at IF Studio - Gothenburg (SW)
Co-produced by In Flames & Daniel Bergstrand
Mastered at Studio Bohus Mastering
String arrangement by Johanes Bergion

Release dates:
June 15, 2011 – Sweden
June 17, 2011 – Germany, Austria, Switzerland & Norway
June 20, 2011 – UK, Benelux, France, Greece, Denmark, Portugal
June 21, 2011 – North America, Spain, Italy
June 22, 2011 – Finla ... See More

Sounds of a Playground Fading Reviews

 (4)
Reviewer :  level 5   90/100
Date : 
인 플레임스는 메탈계 유행의 선두주자다. 이들은 2집과 3집으로 '예테보리 사운드'라는 멜로딕 데스메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으며, 좀 더 밝아진 분위기의 4집과 5집을 발매하며 예테보리 사운드의 발전형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들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뉴 메탈과 메탈 코어 같은 현대적인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그들만의 음악을 선보였다.

인 플레임스의 음악은 언제나 변화하였다. 하지만 이들의 음악에서는 언제나 인 플레임즈 특유의 풍미가 느껴졌다. 이들의 음악은 과도한 현란함이나 쓸데없는 장식들을 배제하고 모든 사운드를 그들이 있어야 할 곳에 정갈하게 갖추어두었다. 이들의 음악은 공격적이지만, 동시에 그 속에 서정적이며 비장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데에 주저함이 없다. 어떠한 음악을 하더라도 그 속에 그들만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 플레임즈는 유행만을 맹목적으로 좇는 다른 밴드들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Sounds of playground fading 은 A sense of purpose (2008) 의 음악적 연장선에 있다. 인 플레임스는 전작을 통해 얻었던 음악적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음악을 선보인다.

A sense of purpose 는 인 플레임스 특유의 강렬함과 서정성을 뉴 메탈의 영향이 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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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ikes
Reviewer :  level 10   85/100
Date : 
뭐랄까... 나는 In Flames 하면 떠오르는 거라고는 Colony와 Come Clarity밖에 없다.
전자는 예테보리 사운드 시절의 전성기를 맞았던 앨범이고
후자는 스타일이 변한 뒤에 냈던 앨범들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앨범이었다.
곡 전체적으로도 나름 나쁘지 않았고 굳이 멜데스가 아니라 생각하고 들으면 꽤나 수작이었다.
이 앨범도 Come Clarity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된다.
리프가 단조로운 것이 살짝 아쉽지만 데스코어만큼 지루한 것도 아니고
적절히 서정적인 맛은 여전히 살아있는 인플인지라 지루하지는 않게 들었던 것 같다.
트랙이 쓸데없이 13개일 필요도 없었던 것 같지만.. 뭐 이런들 어떠하리
2 likes
Reviewer :  level 14   75/100
Date : 
Reroute to Remain 부터 음악적 색깔을 바꾸기 시작하더니 A Sense of Purpose 앨범부터 아예 '망했다' 소리를 듣던 In Flames의 신작 Sounds of a Playground Fading.
In Flames의 음악적 변화를 놓고 많은 사람들이 호불호가 갈리는데, 시대적 흐름을 잘 타는 밴드라는 리스너들과, 순식간에 변질해버린, 멜데쓰의 색을 아예 잃어버린 멜데쓰의 거장 이라니 라며 비판적인 시선을 던지던 리스너들로 크게 분류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나 또한 인 플레임스가 어떻게 이런 음악을 ? 하며 쭈욱 비판적인 시선으로 이 밴드의 후기작들을 들어왔으나, 요즘 점점 시대의 흐름을 잘 타고 있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사실, 멜데쓰가 주류를 이루던 시절에 비해 요즘은 멜데쓰가 유행을 지나고, 과거의 잘 나가던 멜데쓰 밴드들도 주춤하며 이렇다 할 만한 신인들도 Omnium Gatherum을 제외하면 크게 눈에 띄지 않는게 현재 멜데쓰 씬이기 때문에, 그리고 다른 밴드들 - Arch Enemy, Dark Tranquillity 등- 의 신작들을 들어봐도 예전만큼의 음악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라리 나는 In Flames의 음악적 노선 변경에 힘을 실어주게 되었다.
그러나 이 앨범이 과거 In Flames의 음악들에 비해서 엄청나게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거나 그런 모습은 사실 없다. 그저 한 팬으로서 이들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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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1   80/100
Date : 
11년도에 발매한 In Flames의 Sounds of a Playground Fading이란 작품을 리뷰해 본다.
본작을 내기전에 한 가지 체크해야할 것은 In Flames의 주축멤버 특히 멜로디등 밴드가 나아갈 길을 안내해왔던 기타리스트인 Jesper Strömblad가 탈퇴했다는 것이다. 대신 Björn Gelotte가 그 역할을 맡았는데 예상외로 잘 해낸 것 같다. 한 마디로 Björn Gelotte은 들러리가 아니였다는 것.
솔직하게 본작을 내기 전에 내가 예상한 것은 이제 과거로 돌아갈 수도 있겠구나.. 였는데 나에게 제대로 엿을 먹여주었다. 오히려 그로울링은 줄어들고 클린보컬이 늘어난 것과 스피디한 전개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는 것이다. 본작의 장르에 Melodic Death Metal이라고 적힌게 무색할 정도로 말이다.
이들의 변화는 이제 정점에 다다르지 않았나 싶다. 이젠 더 크게 변할것도 없고 말이다. 무난하다.
1 like

Sounds of a Playground Fading Comments

 (45)
level 11   80/100
강력한 싱글 지향 곡들이 존재한다. 반대 급부로 왜 있는지 모를 트랙도 좀 있긴 하지만, 절로 들썩거리게 만드는 즐거운 리듬과 멜로디가 존재하는 앨범이다.
level 8   85/100
말랑말랑 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이 있다. 킬러트랙들과 필러들의 간극은 상당히 존재
level 17   90/100
One of their best albums tbh , Not a bad album if u compere it with the other releases in the same genre
1 like
level 13   85/100
이정도만 해줘도 매우감동적일것같다
3 likes
level 1   75/100
잠깐 죽어버린 동태 눈에 총명함이 돌아온 앨범, 이 후의 앨범을 낸 In Flames는 음악적 가사상태에 빠져버렸다.
level 6   85/100
아주 좋다.
level 13   75/100
굳이 예스퍼의 탈퇴를 들먹이지 않아도 이 앨범이 이미 밴드의 창작성에 한계가 왔음을 증명해주고 있었다.
1 like
level 5   95/100
I like it!!!
level 9   95/100
"예스퍼가 없어도 우린 이정도는 할 수 있다구~!"라고말 하듯 멋진 앨범을 만들어 냈다. 전체적으로 너무나 고급스럽고 수려한 사운드가 무조건 치고 달리는게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는듯 하다.
level 16   50/100
뭔가 사운드는 빡센데, 말랑말랑한 팝송들은 느낌이다. 사운드는 메탈이 분명한데, 음악이 메탈인지는 모르겠다. 1, 10번트랙은 들을만하다.
level 8   70/100
무난무난 하다. 그렇다고 듣지 못할 수준은 아니다. 후기 인플 사운드가 자리잡은 느낌
level 6   70/100
이 앨범은 멜로딕데스메탈이란 장르에서 멜로딕한 부분은 증가됬을진 몰라도 In Flames식 데스메탈은 상당히 사라진 느낌이다. 마치 멜로딕 얼터네이티브메탈을 듣는 느낌
level   75/100
장르에서 멜로딕 데스메탈을 빼야한다고 생각한다. 가볍게 듣기 좋은 인플레임즈 식 뉴메탈
level 7   75/100
많이 듣지도 않았는데 너무 쉽게 질려버렸다. 난 매섭게 몰아치던 come clarity가 그립다.
level 7   45/100
예스퍼가 없는 인플은 끝이다.
level 21   90/100
Fridén spieva zachrípnuto melodicky, sem tam ešte agresívne, hudobne je to krok do neznámych vôd, ale je to dobré
level 8   90/100
시대에 맞춰 변화를 하는 인플... 비록 초점이 엇나가 의외의 혹평을 받을지라도 매번 시대를 맞춰가는 인플의 음악은 정말 존경스러울정도다...
level 12   85/100
전반적으로 정말 듣기좋은 메탈음반인듯.. 이들의 초기앨범들을 안들어봤으면.. 너무 모던해진건 아닌가싶다..
level 4   85/100
다음작이 기대되는 앨범. Liberation, Ropes의 멜로디 감각은 상당함.
level 6   85/100
명반의 대열에 합류하지는 못하지만 정말 열심히 만든 앨범이라는 것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프로듀싱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다음번 여정을 기대해 본다.
level 4   90/100
마치 10년이상 이런 류의 음악만 해온 것 처럼 그들의 변화는 노련하고 완벽하다. 초기의 맬데쓰 사운드보다도 훨씬 성숙한 곡 진행이 마음에 든다.
level 2   95/100
the cover is great fantastic disc
level 8   90/100
이건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밴드의 음악이 10년동안 완전히 바뀐게 신기할 따름
level 5   90/100
Best album they've done in a long time
level 10   70/100
멜데스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여 이런 앨범에 실망이 가지 않을 순 없지만, 장르를 떠난 평가를 한다고 해도 매우 지극한 평반이라는 것이 나의 소견.
level 12   90/100
성공적인 변화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level 18   90/100
별 기대를 갖지 않고 앨범을 접햇는데 매우 만족스럽다. 후기 인플의 이정표가 될 것 같다. 들을수록 끌리는 멜로디가 인상적.
level 12   70/100
사운드도 훌륭하고 있을건 다 갖추었지만 감흥을 받지는 못했다
level 5   74/100
이 앨범으로 확실해졌다... Reroute To Remain 이 얼마나 명작이었는지....
level 7   86/100
전작은 그야말로 대실망이었다. 하지만, 이 앨범은 좋다. 인 플레임즈 식 뉴메탈이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지만, 린킨파크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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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lames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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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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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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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