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ster Race Comments

인플의 최고명반이자 멜데스 세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 사실 이앨범말고는 인플 나머지 앨범에 손이 안가는데 이것만은 언제 들어도 좋다. 이정도면 시간이 흘러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클래식이라고 할만하다.

I love these sweet Swedish melodic touches. Despite the fact In Flames has slipped out since Jesper's withdrawal, I don't want to curse them because of this amazing record.

Whoracle과 더불어 인플레임즈의 역사적인 명반. 이들의 작곡 실력은 그저 굉장함이 따를 뿐이다. 이것 역시 앨범채로 듣는걸 추천하고 싶지만 특히 3번 트랙은 진짜 너무 추천하고 싶다.

이랬던분들이...

멜로딕 데스 란 이런거다.! 라고 들려주는 앨범 9번 트랙은 전율.. 멜데스 최고의 연주곡!

폴-스함에 참을수 없다.

평작

유명하다고 해서 한 번 사서 들어봤는데 말이 필요없음~!! 탁월한 멜로디 감각과 현란한 리프들이 돋보인다!! Artifacts Of The Black Rain 이 역시 이 앨범의 백미이다!! 이런 앨범이 진정한 헤비메탈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훌륭한 멜로디들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서정미까지 돋보인다.

초기 멜로딕 데스메탈 명반.

Melodic death metal, gone too melodic. The melody is pretty good. However, if the song relies on the melodic flow, its death metal aspect dwindles. Which is exactly what happened here. It makes great bigginer metal, but isn't my cup of tea.

나는 멜데스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명반에는 좋은 구석이 있기 마련

데스메탈이 이렇게 아름답게 들릴 수 있구나 라는걸 깨닫게 해준 앨범.데스메탈치곤 말랑말랑하지만 앨범 전반에 깔려있는 멜로디는 정말 좋다.Moonshield,Artifacts Of The Black Rain이 인상적이었다.

December Flower는 4분짜리 멜데스 곡 중에서 가장 순수하고 완벽한 곡이다. 멜데스라는 장르가 추구하는 모든 것이 담겨있다. 수많은 동료와 후배의 곡을 들어봤지만 분량이 비슷한 곡 하나를 비교해봤을 때는 이보다 나은 곡이 없었다.

차갑고 또 차갑다. 하지만 그 차가움속에 아름다움이 있다. 마치 겨울에 피는 꽃처럼..

서정성이 묻어있는 멜로디의 멜데스가 아주 좋다 데스메탈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명반이라고 말들을 많이 하지만 귀에 들어오는 노래가 많지 않다. 인플레임즈의 팬이지만 잘 모르겠다.

가장 좋아하는 인플 음반

명성만큼 내 귀를 만족시켜주진 못했다. 멜로디가 뛰어난 편도 아니고, 킬링트랙이 있는 것도 아니며, 전체적인 흐름도 썩 좋진 않았다.

예보테리 사운드의 최강자 시절

콜로니랑 함께 인플 최고 명반. 콜로니가 점점 모던화되가는 멜데스의 추세랑 기존 멜데스를 적절히 조화시켰다면 이건 90년대 멜데스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좋아하기도 한다.

멜로딕데스메탈에 있어서 뺴 놓을 수 없는 명반.

딱히 설명이 필요없는 예테보리 클래식. 1~3 번이 앨범의 대표곡이지만 갠적으론 5~9번까지의 콤보를 더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곡은 December Flower. 이거 첨 듣고 인플 빠돌이가 되기로 결심했음 ㅋ

Moonshield 만큼은 멜데스를 통틀어 최고의 곡중 하나다.

지금까지 들어본 멜로딕 데스메탈 앨범 중 가장 진지하고 리프 하나하나가 무게감이 있다. 초등학생 때 몇번이고 틀면서 손에 땀을 쥐고 들었던 기억이 있다.

북유럽감성 한스푼,,,,,

내가 멜데스에 입문하게 된 앨범이자 내가 생각하는 가장 완벽한 멜데스 앨범.

9번 트랙을 들어봐라 데스메탈과 멜로디의 완벽한 조화

96년에 이런 음악을 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