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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he Number of the Beast (198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NWOBHM |
The Number of the Beast Comments
(122)Aug 23, 2015
민방위 사이렌 목석 보컬과 얼버무려진 앨범의 사춘기적 자기정체성과 동음이의어만 죽어라죽어라 반복하는 리프를 뭉뚱그린 음악을 주로 하는 아이언메이든의 가장 인지도 높은 앨범인데 뭐 하나 확실히 들리는게없다.
Aug 16, 2015
Invaders' chorus needs a sl-light revamp. You'd be wondering why someone would need a redone version of a perfectly fine, in fact beautiful, song. That's 'cause everything else than that is pretty much perfect.
Feb 8, 2015
브루스 디킨슨이 합류하면서 본격 이 밴드만의 색을 찾았다.드라마틱해진 전개 위의 디킨슨의 시원스런 창법이 더해져 이 위대한 명반의 완성도에 정점을 찍는다.안 좋은거 없이 다 좋다.
Jan 29, 2015
Iron Maiden 의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쥬다스를 포함한 동시대의 어떤 NWOBHM 아니 어떤 헤비메탈 앨범보다도 우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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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14
1, 2집과 더불어 여전히 펑크적인 느낌을 약간 담고 있기에 이 작품까지는 폴 디아노가 보컬을 맡아주었으면 했지만 디킨슨도 괜찮다.
Mar 14, 2013
전성기의 시작. 메이든이 영국메탈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이유는 고집스런 음악성도 있겠지만 미국에서 태도가 늘 도도했었음. 재능없이 데뷔하겠다고 난립하는 미국의 일부 글램메탈 밴드들을 비판 하기도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