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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Priest... Live! cover art
Artist
Album (1987)
TypeLive album
GenresHeavy Metal

Priest... Live! Comments

  (59)
level 7   100/100
생각건대 주다스 프리스트 최고의 작품은 어떤 정규앨범이 아니라 이 라이브(특히 영상)이다. 80년대 주다스 프리스트의 모든 역량의 집약체. 가장 간지나던 시절의 롭 핼포드가 땀방울을 휘날리면서 The Sentinel을 가뿐히 불러제끼는 모습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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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100/100
라이브 명반임에는 확실하다. 30주년 시리즈에서 사실 또 다른 라이브 앨범들을 통으로 넣어줘서 예전 보다는 라이브 트랙이 많이 풀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진짜 이 앨범과 vhs가 거의 유일한 낙이었다. 01년도 리마스터 이후 다른 앨범 투어의 곡이 더 추가되어서 더 기분이 좋다. pain killer이후 투어의 라이브 트랙 5-10년치가 더 아쉽게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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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Priest... Live!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3   95/100
live in Turbo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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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LP 2장짜리 라이센스로 발매된 이 앨범을 사던 기억이 난다. 가격이 두배라서 어린 현실에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그리고 이 앨범을 싸구려 턴테이블로 들으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있다. 요즘은 모든 것이 빠르게 흘러가고 변한다. 때론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를 가지면 어떨까? 보통 빠르기로도 멋진 음악을 들려주는 주다스 프리스트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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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Cómo un disco tan bueno puede tener una portada tan cu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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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사운드 엔지니어링이 좋지 못하여 영 불안정한 것이 스튜디오 앨범보다 안 좋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다스의 명곡들을 롭 핼포드의 탁월한 보컬과 트윈기타의 화려한 앙상블을 통하여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그 모든 단점들을 상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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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0/100
일반 헤비메탈 라이브의 정석 : 정통 영역 80년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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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75/100
헤비메탈 라이브란 분명 그 광란의 현장감이 핵심이겠죠. 달랑 음반 한두장을 통해 그 열기를 그대로 느끼기란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대다수 라이브 음반이 그런것이겠죠. 주다스 프리스트의 위대함과는 별개로 재미없게 들었기에 고평가를 하지않습니다. 템포빠른 Breaking the Law 라던지 엔진소리로 시작하는 Freewheel Burning 말고는 굳이 이거로 들어야할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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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야구가 투수 놀음이듯이 조금 과하게 말하면 라이브는 보컬 놀음이 아닌가 한다. 이 시절 롭의 보컬이 너무 날카롭고 심금을 울리기에? 그리고 2000년대에 발표한 라이브 앨범들이 워낙 듣기 조마조마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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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100/100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메탈을 듣고 듣다보면 결국 어느순간 주다스 프리스트로 돌아오게된다. 그런 주다스 프리스트의 베스트 트랙으로 구성된 최고의 라이브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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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My 189th most played Album. The second live album from priest, the first is #66 on my most played, I like it better, more raw but few hits. This one loaded with hits the two together really rock! "Heading Out to the Highway", "Metal Gods", "Breaking the Law", "Love Bites", "Some Heads Are Gonna Roll", "Rock You All Around the World", "Electric Eye", "Turbo Lover", "Parental Guidance", "Living After Midnight" and "You've Got Another Thing Comin'"! What only sold 500,000?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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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이 앨범에서 The Sentinel 듣고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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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학창시절 아이언메이든의 라이브 애프터 데쓰 앨범과 더불어 나의 최애 라이브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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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100/100
The Sentinel는 라이브로 들어야 제맛... 들을때마다 소름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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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100/100
tape 늘어지도록 들으며 즐겼던 앨범...마지막곡 관중과의 호흡하는 명장면...이 앨범을 기점으로 라이브 음반만을 고집했던 시절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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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주다스는 위대하다 Turbo는 안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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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라이브의 현장감이 잘 살아있고 마지막 곡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어깨를 들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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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Priest... Live! Photo by 휘동이
level 19   100/100
최고의 라이브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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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버릴곡이 없는 라이브앨범은 이런 앨범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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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70년대 곡이 없는 이유는 전에 발표한 라이브앨범과 곡들이 겹치지 않기위해 그런거같다. 그리고 이 앨범은 영상으로 보는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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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British Steel전에 발매한 앨범 수록곡도 들었으면 좋겠지만 롭헬포드 보컬이 괴물이다. 특히 5,6,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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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60/100
내가 이 앨범을 찾는 이유는 screaming for vengeance 한 곡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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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100/100
6,7연타에서 소름을 느꼈고 You've Got Another Thing Comin은 화끈한 곡은 아니지만 마지막트랙으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해주는 것 같다. Living After Midnight는 JP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 나도 모르게 따라부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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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0/100
스콧 트래비스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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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85/100
80년대 주다스 라이브 명반. 다른건 모르겠는데 선곡이 너무 아쉽다. 7번트랙 센티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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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라이브 퍼포먼스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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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0/100
명밴드의 명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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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메킹에는 워낙 주다스 프리스트 전문가들이 많기 때문에 불필요한말 할 필요가 없을듯. 그냥 주다스 프리스트 대표 라이브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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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50/100
역시 롭할포드다.. 근데 선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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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87年 당시 구매해서 턴테이블에 막 올려놓았을 때의 두근거림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그들이 바로 누구인지를 라이브 현장에 있지 않았다고 해도 온 몸으로 느끼게 해주는.. 진정한 의미의 Live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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