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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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Poetry for the Poisoned (2010)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Symphonic Metal |
Poetry for the Poisoned Comments
(46)Jan 8, 2022
I was really surprised It's the first time I've heard of the band and I really like it

Nov 16, 2021
뭐야 생각보다 너무 좋잖아, 역시 카멜롯이다. 카멜롯 향이 강하게 베어있다. 로이칸의 저음 울림도 너무 멋지고.. 로이칸과의 마지막 앨범...(?)................ 뒤로 갈수록 지루해지는 앨범이 있는데 이건 뒤로가면서 더 좋아지는 느낌이... !

Feb 10, 2020
로이 칸의 보컬이 그렇게 나쁘다고 비판받는 앨범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차라리 프록 메탈에 가까울 정도로 헤비해지고 어두워진 곡들의 분위기에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특기인 귀에 잘 박히면서도 비장한 멜로디는 건재하고,이들의 커리어에서 가장 뛰어난 것 같은 연주는 또 하나의 감상 포인트이다.

Jun 28, 2019
Dec 7, 2018
로이칸의 보컬이 전성기를 지나 쇠락하는 가운데 카멜롯에서 남긴 마지막 앨범.
하지만 카멜롯의 음악에 담겨있던 그 특유의 분위기는 이 앨범을 끝으로 사라진다.
비록 새 보컬의 실력이 나쁘지 않고 안정적인 보이스를 들려주고 있어 좋은 보컬은 다시 얻을 수 있었지만 카멜롯은 좋은 음악가를 잃었다.

Nov 6, 2016
별로란 평이많아써 기대는 없었는데 들어보니까 겁나게 좋네요, 혹평하시는 분들은 여러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특히 10~13트랙들, 그중에도 특히 Pt.2 so long...와 그냥 핵좋습니다

May 27, 2016
카멜롯의 음악적 변화를 폄하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다만, 로이칸의 보컬이 힘을 잃어감에 따라 카멜롯의 음악도 점점 부드러워져서 내 취향과 점점 멀어지는 게 아쉽다. 이번 앨범에서 그나마 들을만한 트랙은 5번정도.

Apr 26, 2015
로이칸의 떨어지는 기량에 맞춰 점점 어두워지는 카멜롯의 색도 나에게는 찬란하게 느껴진다.
이 때 까지만 해도 카멜롯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었다.

Mar 8, 2012
칸의 목소리... 목이 완전 가버려서 고음은 낼수 없는 칸의 현실을 보여주는 앨범인듯... 멜로디는 좋은데 칸다운 목소리가 안들려서 평작바께 안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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