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Gods of Violence (201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Gods of Violence Comments
(31)Sep 3, 2023
great album by Kreator. Mille continues to prove that they are among the leaders of the genre. Album is hard, but also contains enough melodies and diverse ideas
2 likes
Oct 9, 2022
나의 첫 Kreator 앨범이 Gods of Violence여서 고마울 따름이다. 완벽한 멜로딕 기타 리프와 Petrozza의 과하지 않은 보컬은 잘 맞물려져 청취자를 주목을 이끌어내게 만든다.
3 likes
Sep 28, 2021
Aug 3, 2021
멜로디에 일본애니 주제가 느낌이 있으며 귀에 잘 들어옴. 앨범명은 후반기 최고의 명반 Enemy of God과 Violent Revolution 에서 한 단어씩 따온듯. 본 앨범도 광폭함으로 스레쉬 메탈의 미학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지만 위의 두 앨범에는 미치지 못함
1 like
Jun 8, 2021
What a great mix of melodic metal and thrash metal. Sort of like melodeath meets Bay Area Thrash. Defintley give this one a listen
4 likes
Feb 26, 2021
내 귀엔 매너리즘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알맞는 Kreator의 14집. 3번곡은 처음에 들었을 때 이렇게 들렸다: 사탕 이스 리얼~
1 like
May 23, 2020
바로 전작인 Phantom Antichrist의 내용물과 거의 비슷한 음악. 연주 스타일도 그렇고 캐치한 후렴구, 멜로딕한 솔로에 악곡의 형식까지 멜로딕데스를 연상케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본작이 14번째 앨범인데, 개인적으로 Kreator 음반 중 선호하는 스타일은 폭력의 정석인 3,4집이나 거기에 날카로움과 세련미를 더한 10,11집에서 보여지는 사나운 리프 위주의 스래쉬인터라.
1 like
Nov 29, 2017
This is the very definition of PERFECT THRASH/GROOVE METAL!!!!!!
1 like
Jul 27, 2017
Mar 30, 2017
노장 스래쉬 밴드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크리에이터. 전작과 비슷한 노선의 '대놓고 멜로딕'함은 아주아주 대환영이지만 이 다음 앨범도 이렇게 만든다면 매너리즘이라 손가락질좀 당할 느낌
Mar 10, 2017
coma of souls, terrible certainty와 같은 앨범은 이제 기대하기 힘들다.....
이제는 놓아주어야 할 것 같다...ㅜㅜ
1 like
Mar 5, 2017
violent revolution 이후로 듣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요즘 멜데스는 달리는 맛이 없었는데 크리에이터가 이를 충족시켜 준다.
2 likes
Feb 5, 2017
이전 두 앨범보다 덜 멜데스적이라 더욱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Mille 의 보컬이 라이브에서는 불안하지만 아직까지는 큰 문제는 아닌것 같다.
Feb 2, 2017
항상 기복없는 한가지 노선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밴드이다. 본작도 역시 전작들과 비교하면 전혀 기복도 없고 진보도 없는 그러한 사운드의 앨범이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