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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Zeppelin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ard Rock, Blues Rock
LabelsAtlantic
Length44:20
Ranked#1 for 1969 , #70 all-time
Reviews :  3
Comments :  50
Total votes :  53
Rating :  94 / 100
Have :  67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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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Zeppeli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2:479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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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19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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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7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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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69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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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48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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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28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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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99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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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28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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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891.317
Audio

Line-up (members)

Production staff / artist

  • Jimmy Page : Producer
  • Peter Grant : Executive Producer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8x Multi-Platinum 8,000,000

Led Zeppelin Lists

 (1)

Led Zeppelin Reviews

 (3)
Reviewer :  level 16   96/100
Date : 
레드제플린 1집.

필자는 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메탈을 찾아듣느라 70년대의 음악을 소홀히했다.
그러던 중에 레드제플린을 들어야한다는 의무감이 생겼고,
박스셋을 사서 1집을 듣는순간 충격을 받았다.
분명히 1969년에 나온 음악인데 전혀 촌스럽지 않았다. 아니 촌스러운게 아니라 오히려 세련되고
너무나 멋진 음악을 들려주었다.

특히 4번트랙 Dazed and Confused의 지미페이지 솔로를 듣다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데이브 머스테인'이다. 메가데스에서 마티나 크리스 브로데릭의 솔로가 아닌 데이브 머스테인의 솔로 프레이즈와 굉장히 비슷한데, 아마 데이브머스테인이 이 곡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하다.

그외에도 babe i'm gonna leave you와 communication breakdown이 초반과 후반에 배치되어있어서
앨범을 듣는 내내 긴장감을 유지시켜준다.
1 like
Reviewer :  level 21   100/100
Date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록밴드 Led Zeppelin은 두명의 프로 뮤지션과 두명의 무명 뮤지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미 Yardbirds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한 Jimmy Page와 Donovan과 같은유명 뮤지션들의 세션으로 활동했던 John Paul Jones는 실력이 이미 검증되어 있었다. 반면에 Robert Plant와 John Bonham의 경우는 클럽에서 연주경험이 어느정도 있는 정도 뿐이었다. 원래 지미 페이지가 레드 제플린의 보컬리스트로 낙점한 이가 있었지만 고사하고 추천된 이가 로버트 플랜트였고, 그 플랜트가 다시 소개한 드러머가 본햄이었다.

이렇게 모인 네명의 젊은이가 촉박한 시간에 녹음한 앨범이 바로 이 앨범이다. 짧은 기간에 작업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대단하다. 물론 이 앨범에서 레드제플린이 백퍼센트 오리지널리티를 가졌다고는 말할 수 없다. Babe I'm Gonna Leave You나 You Shook Me, I Can't Quit You Baby같은 곡들은 원곡을 편곡한 곡으로 원제작자의 크레딧을 실지 않은 것으로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You Shook Me는 Jeff Beck도 Truth에 실은 적이 있다. 나중에 지미 페이지가 데뷔앨범에서 손본 이곡을 듣고 제프백은 크게 좌절했다고 한다. Good Times Bad Times나 Communication Breakdown, Dazed and Confused는 레드제플린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곡이
... See More
1 like
Reviewer :  level 18   96/100
Date : 
이 앨범이 나온지도 벌써 40년이 됐다.
결국 이 앨범 나올때 즐겨듣던 젊은 이들은.. 지금은 한 60살은 됐을거란 이야긴가..
레드 제플린도 이제 고전이 되어간다. ㅎㅎㅎ
사운드도 아주 감질나고 구식적인데.. 참 손이 많이 간다.
작년 말쯤에 부활 김태원이 베이비 아임고나 리뷰를 기타를 치며 라디오스타에서 불렀었다.
정말 반가웠고.. 노래도 참 잘하더라~ 고 감동을 받았고 이노래가 티비에 나온것만으로도
감동적이었는데.. ^^;
아무튼 느릿느릿 하면서 듣기 편한 ..
이들이 처음 데뷔했을때 반응은 어땟을까? 이런걸 느끼지도 못하고..
그냥 난 음악만 들을뿐 ..아쉽다 이런점은
1 like

Led Zeppelin Comments

 (50)
level 1   95/100
YAYAYAYAYAY
level 15   95/100
덧없는 사이키델릭함이 더없이 근본적인데, 그 와중에 더 많은 것을 보여주려 했던, 70년대 헤비메탈의 산파.
level 15   90/100
레드 제플린에 대한 애정이 다른 두 팀에 비해 관심을 덜 가져서 오리지널 마스터링에 대한 기억이 많이 없다. 심지어 한 때는 mothership 리마스터링 베스트로 끝내려고 했었다. 하지만 결국 이들도 70년대 락의 태동을 가져온 삼대장 중 하나가 아닌가. 일단 그래서 4집까지 jimmy page가 직접 remastering한 버전을 LP로 구입했다. 음질은 합격! 음악도 이제 익숙해져간다
1 like
Led Zeppelin - Led Zeppelin Vinyl Photo by metalnrock
level 8   95/100
지미 페이지의 블루지하면서도 사이키델릭한 기타는 명불허전이다. 데뷔앨범부터 압도적인 음악력을 선보였다. 로버트 플랜트의 보컬이 여기서는 아직 덜 다듬어졌지만 2집에서 만개한다.
1 like
level 9   100/100
Una obra maestra
1 like
level 16   90/100
God I love these guys. With their first album they were already world class, and 2 of them were seasoned veterans. Super passionate album.
4 likes
level 17   100/100
Led Zeppelin is a masterpiece
2 likes
level 10   90/100
very good first album
2 likes
level 9   100/100
My most played album # 73. Led Zeppelin - 1969 Self Titled Album.They changed music forever with this first album, the blues would never be the same again.
1 like
level 10   90/100
Hard Rock의 서막. Babe I'm Gonna Leave You, Black Mountain Side는 눈을 감고 집중해서 듣게 만든다.
3 likes
level 5   100/100
Probably the foundation of the hard rock with this super album.
1 like
level 8   95/100
아무리 위대한 밴드라고 해도 대부분 첫 앨범은 서투르고 조악하기 마련인데 레드 제플린은 1집부터 전설을 써버렸다. 2, 8번 곡은 20대 초중반의 청년들이라 보기 어려운 깊이와 필이 살아있다.
2 likes
level 13   95/100
몽롱하고 몽환적인 향냄새가 배어있는 사운드. 블루스를 타고 노는 로버트플랜트의 사이키델릭한 보컬, 존폴존스와 본햄이 만들어내는 리듬위에 쌓여가는 지미페이지의 진득하고 취한듯한 기타. 네명의 호흡이 완벽한 데뷔작입니다. 표절논란이 있는데, 대부분 표절 원곡보다 더 좋은 곡들로 바꿔놓고 정상에 오른것. 지독히도 악마적인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2 likes
level 12   60/100
Really nothing special. Very average hard rock.
2 likes
level 2   100/100
제일 많이 들은 제플린 앨범.
1 like
level 21   90/100
1968년 8월에 해산한 The Yardbirds의 유일한 남은 멤버였던 기타리스트 Jimmy Page는 베이시스트 John Paul Jones, 보컬리스트 Robert Plant, 드러머 John Bonham을 영입하여 The New Yardbirds 라는 밴드명으로 스칸디나비아 투어 공연을 펼친다. 1968년 10월에 밴드명을 Led Zeppelin으로 바꾸고, 이듬해 1월에 본작을 내놓는다.
1 like
Led Zeppelin - Led Zeppelin CD Photo by Eagles
level 11   80/100
여러번 시도를 해보았지만 아직도 그들의 감성을 충분히 이해하질 못한다
1 like
level 2   100/100
이 음반이 낡게 되는 날이 올까?
1 like
level 9   90/100
Classic and great old hard rock album.
1 like
level 5   95/100
Great work!!!
1 like
level 7   95/100
2번트랙이 너무 좋다. 로버트 플랜트에 진가를 알게된게 이 앨범이다. 그전까지는 촌스럽게만 들리던 보컬이 너무나 아름답게 들리기 시작한후부터 레드제플린이 정말 좋아졌다.
1 like
level 9   95/100
This album has it all! The four members' prowess really tie together the whole album and foretells the glory they're going to accomplish the next decade.
level 1   100/100
락에 모든 걸 담은 앨범. 하지만 단순히 락만이 아닌 블루스도 깊게 뭍어나는 앨범
level 10   95/100
주옥같은 헤비 블루스
level 19   100/100
네명 다 미쳤다. 미친 이들의 미친 음반..소름돋는 완벽한 블루스 하드록이다. 감히 말하건데 Stairway to heaven 이전에 Babe I'm gonna leave you가 있다. 여튼 다 좋음!
Led Zeppelin - Led Zeppelin CD Photo by 서태지
level 14   85/100
수많은 표절 시비로도 퇴색시키지 못한 거인의 첫 족적.
level 9   95/100
전설의 시작
level 10   80/100
Nem rossz, de nekem a II jobban tetszik.
level 3   95/100
두 말할 필요가 없는 록 역사상 최고의 데뷔앨범.
level 8   100/100
가벼우면서 진한 느낌의 블루스. 락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이 앨범을 듣는다면 최고를 외칠수밖에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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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Zeppelin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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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7,737
Reviews : 10,474
Albums : 172,119
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