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Zeppelin Comments

덧없는 사이키델릭함이 더없이 근본적인데, 그 와중에 더 많은 것을 보여주려 했던, 70년대 헤비메탈의 산파.

레드 제플린에 대한 애정이 다른 두 팀에 비해 관심을 덜 가져서 오리지널 마스터링에 대한 기억이 많이 없다. 심지어 한 때는 mothership 리마스터링 베스트로 끝내려고 했었다. 하지만 결국 이들도 70년대 락의 태동을 가져온 삼대장 중 하나가 아닌가. 일단 그래서 4집까지 jimmy page가 직접 remastering한 버전을 LP로 구입했다. 음질은 합격! 음악도 이제 익숙해져간다

지미 페이지의 블루지하면서도 사이키델릭한 기타는 명불허전이다. 데뷔앨범부터 압도적인 음악력을 선보였다. 로버트 플랜트의 보컬이 여기서는 아직 덜 다듬어졌지만 2집에서 만개한다.

Una obra maestra

God I love these guys. With their first album they were already world class, and 2 of them were seasoned veterans. Super passionate album.

Led Zeppelin is a masterpiece

very good first album

My most played album # 73. Led Zeppelin - 1969 Self Titled Album.They changed music forever with this first album, the blues would never be the same again.

Hard Rock의 서막. Babe I'm Gonna Leave You, Black Mountain Side는 눈을 감고 집중해서 듣게 만든다.

Probably the foundation of the hard rock with this super album.

아무리 위대한 밴드라고 해도 대부분 첫 앨범은 서투르고 조악하기 마련인데 레드 제플린은 1집부터 전설을 써버렸다. 2, 8번 곡은 20대 초중반의 청년들이라 보기 어려운 깊이와 필이 살아있다.

몽롱하고 몽환적인 향냄새가 배어있는 사운드. 블루스를 타고 노는 로버트플랜트의 사이키델릭한 보컬, 존폴존스와 본햄이 만들어내는 리듬위에 쌓여가는 지미페이지의 진득하고 취한듯한 기타. 네명의 호흡이 완벽한 데뷔작입니다. 표절논란이 있는데, 대부분 표절 원곡보다 더 좋은 곡들로 바꿔놓고 정상에 오른것. 지독히도 악마적인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Really nothing special. Very average hard rock.

제일 많이 들은 제플린 앨범.

1968년 8월에 해산한 The Yardbirds의 유일한 남은 멤버였던 기타리스트 Jimmy Page는 베이시스트 John Paul Jones, 보컬리스트 Robert Plant, 드러머 John Bonham을 영입하여 The New Yardbirds 라는 밴드명으로 스칸디나비아 투어 공연을 펼친다. 1968년 10월에 밴드명을 Led Zeppelin으로 바꾸고, 이듬해 1월에 본작을 내놓는다.

여러번 시도를 해보았지만 아직도 그들의 감성을 충분히 이해하질 못한다

이 음반이 낡게 되는 날이 올까?

Classic and great old hard rock album.

Great work!!!

2번트랙이 너무 좋다. 로버트 플랜트에 진가를 알게된게 이 앨범이다. 그전까지는 촌스럽게만 들리던 보컬이 너무나 아름답게 들리기 시작한후부터 레드제플린이 정말 좋아졌다.

This album has it all! The four members' prowess really tie together the whole album and foretells the glory they're going to accomplish the next decade.

락에 모든 걸 담은 앨범. 하지만 단순히 락만이 아닌 블루스도 깊게 뭍어나는 앨범

주옥같은 헤비 블루스

네명 다 미쳤다. 미친 이들의 미친 음반..소름돋는 완벽한 블루스 하드록이다. 감히 말하건데 Stairway to heaven 이전에 Babe I'm gonna leave you가 있다. 여튼 다 좋음!

수많은 표절 시비로도 퇴색시키지 못한 거인의 첫 족적.

전설의 시작

Nem rossz, de nekem a II jobban tetszik.

두 말할 필요가 없는 록 역사상 최고의 데뷔앨범.

가벼우면서 진한 느낌의 블루스. 락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이 앨범을 듣는다면 최고를 외칠수밖에 없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