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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Prometheus: Symphonia Ignis Divinus (2015)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
Prometheus: Symphonia Ignis Divinus Comments
(33)Jun 5, 2022
This is not simply music, I believe this is the key to the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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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9, 2021
어느새인가부터 '파워 메탈'이라는 이름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너무 멀리 나아가버린 그대. 웅장함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중창단 수준 성악과 중세미 듬뿍 느껴지는 사운드 죄다 끌어와서 아예 범벅을 만들어버린 작품으로, 이 매력을 느끼는 이에게는 종합선물세트 극호강이지만 그렇지않다면 재료가 너무 많아 잡탕스러운 스튜의 거북함으로 느껴질수도 있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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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1, 2020
지하철에서 처음 들었을 때는 50점으로 들렸는데 조용한 집에서 들으니 이런 명반이 없다. 아무래도 이 앨범은 섬세한 환경에서 들어야 루카의 세계관을 오롯이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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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20
루카의 감성이 주체가 안 된다. 구성면에서 웅장하다 화려하다 좋은 수식어는 갖다 붙일 순 있지만, 결국 곡 자체에서 승부를 거는 구간이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청자들이 듣기 좋은 부분을 잡아줄만한 협업자가 있었다면 훨씬 괜찮은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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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19
Dec 5, 2018
루카가 원하는건 메탈의 클래식장르로의 편입?? 음향적으로나 구성으로 보면 아름답기는 하지만 메탈 리스너 입장에서는 낮간지러울수 있을듯? 클래식판에서 전자기타를 위한 협주곡도 나온 마당에 메탈이라고 안낄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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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7, 2018
루카의 일생의 야심작이란 생각이 든다. 에픽 메탈로서 더 이상 갈데없는 최상의 프로덕션. 이어폰 끼고 들으면 섬세하고 꽉 찬 사운드에
감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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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15
이건 뭐.. 음악이면 음악, 스토리면 스토리, 거의 모든 방면에서 완벽하다. 짧고 임팩트있는 (소위 킬링트랙이라 불리는) 트랙은 없지만, 1시간에 걸친 대서사시를 듣고있으면 그 분위기에 압도된다. 사실 음반 전체를 추천하지만, 굳이 뽑자면 8,11,12(보너스트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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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15
나는 보너스 트랙인 Thundersteel이 제일 듣기 좋을까 가장 무난하게 듣기 좋다 그냥. 보너스트랙에 객원 보컬로 참가한 프라이멀 피어의 보컬 랄프 스키퍼가 사실상 콘티를 이긴것 같다. 앨범은 전체적으로 저번 것보다 못하다고 본다. 11번 트랙이 꽤 실망스럽다. 허나 다른 트랙들은 왠지 다시 듣게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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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15
전작에 비해 그닥 뛰어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확실히 웅장해졌다는 느낌은 많이 들지만 귀에 꽂히는 트랙이 별로 없다. 추천트랙은 10번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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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5, 2015
진부한 앨범들이 넘쳐나는 가운데 이정도면 괜찮은편에 속하지 않겠나. 그러나 드럼 파트가 약하게 녹음되고 단조로워서 악곡마저 단조롭게 느껴지며 곡들의 전개가 지루하고 질질끄는 감이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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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 2015
Jul 9, 2015
Rhapsody of Fire 때와는 선을 긋겠다는 의지가 이번 앨범에서 확고하게 느껴졌다. 진정한 심포닉 메탈로 거듭나고자 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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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7, 2015
듣다보니 확 온 느낌이 있는데
06년도 앨범의 발전형이다.
문제는 그떄도 지금도 똑같이 느끼는 것이지만.
확실한 멜로디가 부족하고 어수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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