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erno Lyrics (12)
Inferno
Artist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y 27, 2014 |
Genres | Progressive Metal, Neoclassical Metal |
Labels | Prosthetic Records |
Length | 48:55 |
Ranked | #155 for 2014 , #4,780 all-time |
Album Photos (4)
Inferno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Inferno | 5:42 | 87.5 | 2 | |
2. | Resin | 4:38 | 77.5 | 2 | |
3. | Wicked Panacea | 3:04 | 82.5 | 2 | |
4. | Steroidhead | 3:18 | 90 | 2 | |
5. | I Can't Relax | 3:15 | 82.5 | 2 | |
6. | Meat Hook | 3:36 | 85 | 2 | |
7. | Hyper Doom | 1:55 | 80 | 2 | |
8. | Sociopaths | 6:14 | 90 | 2 | |
9. | Lycanthrope | 4:03 | 90 | 2 | |
10. | Undertow | 4:22 | 90 | 2 | |
11. | Horrors | 6:50 | 82.5 | 2 | |
12. | Inferno (Reprise) | 1:56 | 80 | 2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Marty Friedman : Guitars
- Jeremy Colson : Drums, Vocals
Inferno Reviews
(2)Date : Dec 21, 2023
이 앨범에 대한 정보가 생각보다 없어서 리뷰로 적습니다. (임의로 추가할 수 없기에)
1번 타이틀 곡부터 엄청나게 밀어붙인다.
10번은 충분히 감성이 풍만한 프레이즈로 연주하고 있으며
11번 트랙은 제이슨 베커와의 공동작곡으로 카코포니 듀오의 느낌을 다시 얻을 수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밑의 라인업을 보면 95% 정확한 듯 하고 일부 생략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추천할만한 작품이다.
Marty Friedman - lead & rhythm guitar (all tracks)
Toshiki Oomomo - bass (tracks 1-3, 5-7, 11-12, 14)
Additional musicians
Danko Jones - vocals (tracks 5, 9, 13)
Daniel Tompkins - vocals (track 13)
Alexi Laiho - vocals, lead guitar (track 9)
Dave Davidson - vocals, guitar (track 8)
Keshav Dhar - guitar (tracks 4, 13)
Ewan Dobson - acoustic guitar (track 11)
Anup Sastry - drums (tracks 1-9, 11-14)
Gregg Bissonette - drums (track 10)
Tony Franklin - bass (track 10)
Chris Aiken - bass (track 4, 13)
Jens Johansson - keyboards (track 10)
Ramin Sakurai - keyboards (tracks 2-3, 10)
Brian BecVar - keyboards (tracks 10, 14)
Wachu - keyboards (tracks 10, 14)
Nicolas Farmakalidis - piano, keyboards (tracks 6, 10, 14)
Jørgen Munkeby - saxophone (track 6)
Jens Bogren - mixing
Tony Lindgren - mastering
Japanese Bonus tracks
No. Title Writer(s) Length
13. "Jasmine Cyanide" (Featuring Skyharbor and Danko Jones) Friedman, Skyharb ... See More
1번 타이틀 곡부터 엄청나게 밀어붙인다.
10번은 충분히 감성이 풍만한 프레이즈로 연주하고 있으며
11번 트랙은 제이슨 베커와의 공동작곡으로 카코포니 듀오의 느낌을 다시 얻을 수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밑의 라인업을 보면 95% 정확한 듯 하고 일부 생략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추천할만한 작품이다.
Marty Friedman - lead & rhythm guitar (all tracks)
Toshiki Oomomo - bass (tracks 1-3, 5-7, 11-12, 14)
Additional musicians
Danko Jones - vocals (tracks 5, 9, 13)
Daniel Tompkins - vocals (track 13)
Alexi Laiho - vocals, lead guitar (track 9)
Dave Davidson - vocals, guitar (track 8)
Keshav Dhar - guitar (tracks 4, 13)
Ewan Dobson - acoustic guitar (track 11)
Anup Sastry - drums (tracks 1-9, 11-14)
Gregg Bissonette - drums (track 10)
Tony Franklin - bass (track 10)
Chris Aiken - bass (track 4, 13)
Jens Johansson - keyboards (track 10)
Ramin Sakurai - keyboards (tracks 2-3, 10)
Brian BecVar - keyboards (tracks 10, 14)
Wachu - keyboards (tracks 10, 14)
Nicolas Farmakalidis - piano, keyboards (tracks 6, 10, 14)
Jørgen Munkeby - saxophone (track 6)
Jens Bogren - mixing
Tony Lindgren - mastering
Japanese Bonus tracks
No. Title Writer(s) Length
13. "Jasmine Cyanide" (Featuring Skyharbor and Danko Jones) Friedman, Skyharb ... See More
1 like
Date : Aug 23, 2015
Loudspeaker 앨범이후로 이런저런 음악적인 외도를 많이한 탓인가, 이 앨범에 대한 관심이 생각보다 너무 적은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다. Bad DNA등의 작품들을 발매하면서, 그리고 일본 예능프로에도 지나치리만큼 많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적잖이 실망을 한 팬들이 그동안 많이 빠져나간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일단 본 앨범은 그간의 갸우뚱하게 만드는 시도에서는 벗어나 메탈이란 틀을 확실히 둘러놓고 그 안에서 어떤 음악적인 탐색을 시도한 앨범이다. 덕분에 전체적으로 상당히 연주적으로도 헤비한 트랙도 많아졌고, 심지어 그로울링 보컬까지 기용하면서 마티 스스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Sociopaths나 Lycanthrope 같은 트랙은 캐코포니와 메가데스에 재적했던 그가 완성한 작품인가라는 질문에 의구심을 품게하기에 적당하다 싶다.) 수록곡들 대부분이 2000~2010년대를 향유하던 메탈코어의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으며, 인스트루멘틀 트랙들에도 과격한 그로울링이 첨가되어도 전혀 위화감 없을 듯한 트랙이 다수다. 예능프로에서 웃고 떠들고 심지어 연기까지 도전하면서, 음악에 대한 노력은 게을리 하는거 않는가에 대한 완벽한 반증이 아닐까 싶다. 마티는 이 앨범에서 그만큼 신세대 메탈 뮤지션들의 특성도 자신의 ... See More
일단 본 앨범은 그간의 갸우뚱하게 만드는 시도에서는 벗어나 메탈이란 틀을 확실히 둘러놓고 그 안에서 어떤 음악적인 탐색을 시도한 앨범이다. 덕분에 전체적으로 상당히 연주적으로도 헤비한 트랙도 많아졌고, 심지어 그로울링 보컬까지 기용하면서 마티 스스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Sociopaths나 Lycanthrope 같은 트랙은 캐코포니와 메가데스에 재적했던 그가 완성한 작품인가라는 질문에 의구심을 품게하기에 적당하다 싶다.) 수록곡들 대부분이 2000~2010년대를 향유하던 메탈코어의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으며, 인스트루멘틀 트랙들에도 과격한 그로울링이 첨가되어도 전혀 위화감 없을 듯한 트랙이 다수다. 예능프로에서 웃고 떠들고 심지어 연기까지 도전하면서, 음악에 대한 노력은 게을리 하는거 않는가에 대한 완벽한 반증이 아닐까 싶다. 마티는 이 앨범에서 그만큼 신세대 메탈 뮤지션들의 특성도 자신의 ... See More
2 likes
Inferno Comments
(6)Jan 20, 2024
Aug 11, 2021
다양한 시도. 뮤지션에게는 좋은 도전이고 바람직한 나아감으로 해석되지만, 결국 대중은 결과물로 떠들며, 그 비교대상은 늘 '이전 영광의 세월'이 되어버릴 따름이니 거참 애석한 일입니다. 동양의 신비에 심취해있던 3집까지가 좋았고, 이후 Jpop커버로 명맥유지도 괜찮았죠. 본작은 온갖것이 뒤범벅되어 좀 피곤합니다. 9번의 알렉시가 반갑네요. 10번이 베스트.
Sep 21, 2018
마티가 외도를 하거나, 실험을 하지 않는 이상 헤비한 음반을 내주기만 하면 항상 중박 이상은 한다. 이번 앨범에는 스래쉬, 펑크적 요소가 많이 가미되서 신나게 달리는 느낌을 주는 트랙이 많았다. 8번트랙 추천.
Aug 24, 2014
1집때의 신선함을 기대하긴 무리인가?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데, 분명한 색깔을 갖고 앨범단위로 집중해주면 어떨까 싶다.
그와 별개로...곡들은 무지 빡쎄다~!
Aug 8, 2014
솔로 커리어 중반부 엘범들이 뭔지 잘 모르는 나로써는 들리는 그대로 평가하기 편했다. 이 엘범, 마티 본인은 참 즐기면서 여러 사람들과 교류, 실험을 하며 만든 엘범이라 느껴진다. 특히 정말 본인이 즐기며 만들었다는건 듣는 나 조차 느낄정도니...무게감과 유쾌함이 공존
Jun 21, 2014
celkom rozmanité album, ktoré prechádza od rýchlych inštrumentáliek k jemným a potom naspäť k tvrdým piesňam s hosťujúcimi spevákmi
Marty Friedma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Dragon's Kiss | Album | Aug 8, 1988 | 87 | 20 | 0 |
Scenes | Album | Nov 17, 1992 | 87.8 | 16 | 0 |
Introduction | Album | Nov 8, 1994 | 86.3 | 10 | 0 |
True Obsessions | Album | Oct 8, 1996 | 80.6 | 7 | 0 |
Music for Speeding | Album | Dec 25, 2002 | 75 | 8 | 1 |
Loudspeaker | Album | Jun 28, 2006 | 86.1 | 13 | 1 |
Exhibit A - Live in Europe | Live | Aug 22, 2007 | 80 | 1 | 0 |
Future Addict | Album | Mar 12, 2008 | 63.3 | 3 | 0 |
Tokyo Jukebox | Album | May 20, 2009 | 81 | 5 | 0 |
Bad D.N.A. | Album | Aug 25, 2010 | 85 | 5 | 0 |
Tokyo Jukebox 2 | Album | Sep 14, 2011 | 75 | 3 | 0 |
▶ Inferno | Album | May 27, 2014 | 84.4 | 8 | 2 |
Wall of Sound | Album | Aug 4, 2017 | 85 | 5 | 0 |
One Bad M.F. Live!! | Live | Oct 19, 2018 | 92.5 | 2 | 0 |
Tokyo Jukebox 3 | Album | Oct 21, 2020 | 80 | 3 | 1 |
Drama | Album | May 17, 2024 | 81.7 | 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