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s Kiss

shrapnel 에서 나온 앨범들을 콜렉팅하면서 단연 돋보이는 이 앨범의 유니크한 플레잉과 슬픈 하와이토속과 잽의 블렌딩을 이빠이 받은 오리엔탈 릭의 향연.. 메가데스의 리프들의 솔로의 초석이 된 곡들의 리프들..

Good Album by Marty

얇은 기타 톤, 구식 사운드, 화려한 멜로디, 나쁘지 않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동양의 멜로디로 무장한 마티 프리드먼의 솔로 데뷔작. 기타연주의 테크닉이나 스킬보다는 이국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멜로디 메이킹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멜로디만 따라가도 매우 즐겁게 감상할수 있습니다. 본작이 나오고 약1년 뒤, 메가데스의 기타리스트 오디션에 합격하여 머스테인의 지도하에 그 유명한 Rust In Peace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제이슨 베커, 비니 무어보다는 떨어지는 연주음반 데뷔작

나에겐 늘 언제나 멀게만 느껴지네~ 다른 기타리스트들의 솔로작보다 가장 손이 안가는게 마티 후라이드맨..

마티의 연주력은 흠잡을 곳은 전혀 없다. 하지만 내 귀엔 자주 플레이되는 앨범은 아니다. 이 작품보단 Scenes를 더욱 좋아라하는 편이다.

마티 프리드먼의 솔로 데뷔작. 1번트랙부터 마티만의 동양적이며 화려한 멜로디, 약간의 엇박 등이 잘 스며들어가있다.

비니무어 4월의 하늘 , 토니맥 Sacred Wonder 있다면 마티에게는 thunder march 가 있다

A true master of the six strings.

뒤 늦게 듣게 되었는데, 시원 시원 하고, 좋네요. 소위 얘기 하는 동양적인 멜로디... 찰지네요. 트로트 메탈?

Forbidden city 8분 내내 전율의 연속

celkom dobrý debut, ale v Megadeth využil svoj talent ešte viac a albumy s nim sa stali metalovými peckami a klasikami žánru

7,8번은 따로 말할 필요도 없고.. 2번은 뽕메탈!

제이슨 베커 1집과 이 엘범을 들어본다면, 캐코포니의 음악이 어떤 시발점을 가졌는지를 알 수 있다. 동양 멜로디라인을 이정도로 환상적으로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기타리스트가 동양에도 없는데...대단하다

Thunder March는 최고의 연주곡이다. 마티의 기타 외에 딘 카스트로노보의 드러밍도 돋보인다.

이때까지만 해도 기타로 모든 것을 만들었다. 뭐 그래도 잘 만들었다.

이상야릇한 기타 멜로디지만 중독성이 매우강하다.

7 8번이 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