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Don't Break the Oath (198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
Don't Break the Oath Comments
(41)Jan 1, 2025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킹의 가성 파트는 여전히 참 취향에 맞지를 않는다. 뭐 그렇다해도 이 앨범이 명반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2 likes
Jul 31, 2024
역시나 80년대 정통 헤비 메탈의 최고 명작 중 하나입니다. King Diamond만의 명불허전 보컬과 악마/종교적인 컨셉은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를 만들지만, 그럼에도 결국 들으면서 느껴지는 것은 우아함과 고풍스러움입니다. 제게 있어 헤비 메탈은 경박하고 시끄러운 음악이 아니라, 언제나 품위와 품격이 있는 감동적인 음악이었습니다. 이 음반처럼 말입니다.
3 likes
May 7, 2024
album Don't Break the Oath is again quite capable musically, but again the singing style does not suit me
1 like
Jun 5, 2023
발매년도에 비해 너무나도 완성도 높은 음악성에 대단히 놀랐던 앨범. 당시 헤비메탈판을 호령하던 영국 밴드들에 비해 더 뛰어난 구석도 많고, 후대 언더그라운드 메탈판에 큰 자양분으로 남은 앨범이 아닐까 싶다. 지 맘대로 깽깽대는 보컬이 약간 거슬리긴 하는데, 본인들 음악에 참 잘 어울리는듯 하다.
5 likes
May 11, 2023
I loved hearing this one. I had no idea it I'd be treated to so much atmosphere and such an unnerving sensation. Definitely an album I'll start listening to often.
2 likes
Mar 7, 2022
was die Gitarrenarbeit angeht eines der besten Metal Alben das je erschienen ist.
3 likes
Jul 13, 2021
악마들린 작품. 프로그레시브로 쌓은 계단은, 음습한 첨탑 끝 악마의 손아귀로 향하는 길입니다. 쇠사슬처럼 얽힌 기타의 금속사운드 그 사이사이로 뱀처럼 빠져나가는 기타솔로들은 비명을 질러댑니다. 역량을 느끼기 전에 악령을 마주하게되는 문제작. 호러와 오컬트 그리고 악마주의로 범벅되어 엑소시즘을 필히 행하고싶게하는 80년대 헤비메탈 필수 참고서.
5 likes
Oct 28, 2020
기념비적 앨범임에는 분명하지만, King Diamond 초기의 앨범들이 훨씬 세련되어 지고 듣기 좋음, 귀에 들어오는 노래 없음
2 likes
Jul 6, 2020
헤비메탈의 전성기 때 나온 대표적인 걸작. 10년은 앞서나간 정신나간 작곡 센스를 보여주며 헤비메탈 뿐 아니라 파워, 프록메탈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리프 하나하나가 위대한 수준. 킹은 이 앨범보다 나은 작품을 만든 적이 없다.
6 likes
Oct 28, 2019
킹 다이아몬드 앨범만 듣다 최초로 접했던 머시풀 페이트앨범. The Oath의 사악함부터 To one far away의 몽환적 멜로디까지 흑마술적 가사와 어울려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5 likes
Sep 26, 2019
Very melodic for how evil it is, Mercyful Fate display some really strong ideas here. The riffs are on point. King Diamond's voice is still grating to me though.
4 likes
Mar 5, 2018
계속 들어보니 감탄밖에 안나온다 .. 트윈기타도 아주 독창적인 데다가 정말 대체불가능한 킹의 저 소름끼치는 가성 보컬라인이 감칠맛이 제대로다. 헤비메탈이 이렇게 소름끼칠 수가 있을까 이건 진짜 명작이다. 킹은 옳았다
4 likes
Nov 7, 2015
가장 좋아하는 헤비메탈 앨범이자 페인킬러보다 더 자주 듣는 앨범. 언제 들어도 지겹지 않다. 메탈불감증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 킹의 고음과 불길한 기타 사운드가 호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나로 하여금 이 앨범을 찬양하게 만든다.
4 likes
Jul 24, 2015
Amazing cover art, amazing songs that go hand-in-hand with it. Pretty much one of the best records featuring King Diamond. His vocals add a layer of uncanny evilness to the whole atmosphere.
3 likes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