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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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Metal Church (198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Metal Church Comments
(42)Oct 16, 2024
웨인의 보컬은 오버킬의 바비나 롭 핼포드와 비슷해서 호불호가 갈릴 듯. 요새 기준으로 메탈 처치의 사운드는 스래쉬보다 멜로딕한 파워-헤비메탈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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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24
Amazing album, even with the regular b-side. The first four tracks are great
Apr 19, 2024
메탈리카 메가데스를 알고 있지만 이 밴드를 모르고 있었다는게 내자신이 부끄럽다;;;; 아직도 얼떨떨하다.... 스래쉬메탈을 그리 들었을때 이 밴드를 어찌하여 알지 못했는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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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24
Dec 16, 2023
메탈처치 1집에 대한 첫 기억은 친구집에서 듣다가 마지막에 하이웨이스타의 커버버전만이 기억난다. 사실 마이크 하우를 워낙 좋아해서 마이크 하우 위주로 메탈처치를 들었다가 2집의 일부곡이 생각나고 다시 이렇게 데이빗 웨인 시절도 갖게 되었다. 스래쉬 같기도 하고 정통헤비메탈 같기도 한 그런 80년대 초중반의 음악성이다. 구매 후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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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 2022
3M이니 스래쉬메탈이니 하는 단어들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음악. 위 단어들이 주는 기대감에는 못미치는 평작 약간 아래의 작품입니다. 보컬의 걸출한 기량은 느껴지나 촌스럽고 단순한 진행이 너무 구립니다. 스래쉬의 특성과는 동떨어진 사운드의 헤비메탈. 9번의 선곡은 좋은 시도였으나 원곡의 상징적 기타솔로를 뭉갯다는 점은 매우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Nov 23, 2021
무미건조하고 퍽퍽하다. 쓰레쉬라는 장르 특성상 찰지거나 부드러울 필요는 없겠으나 이렇게 모래알 씹은 듯한 앨범은 두고두고 곱씹을수가 없다.
Sep 26, 2019
Metal Church sounds like they were originally trying to write a regular Heavy Metal record, listened to Slayer, and then decided to do that instead. Except the drummer, who decided to stay true to his Heavy Metal heart. The result is actually very interesting, and the riffs are some of the greatest in either ge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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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4, 2019
전형적인 80년대 스래쉬 앨범. 무자비하게 달려서 데스메탈과 같은 익스트림 계열의 느낌도 있다. 하지만, 리프도 개성이 없고, 멜로디도 특별하지 않아서 기억에 남는 트랙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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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1, 2019
Thrash Metal의 부흥기라 불리우던 1980년대 초중반에는 Ride the Lightning을 필두로 명작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본작도 그 중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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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18
Jun 10, 2018
완벽하다!.. 앨범자켓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음울한 사운드메이킹과 David Wayne의 조합은 완벽 그 자체.. 모든 곡이 베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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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8
Aug 8, 2015
A very captivating, thrashy album from the early days of Thrash when it was just sprouting. This album will pretty much take care of your daily dosage of 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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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 2015
일단 자켓 멋있고(티 샀슴), 1/2번 접속곡 마치 SF 영화를 보는 듯한 근사한 분위기. 멋진 연주곡 3번이 지나면, 장엄한 발라드 4번이 흐르고, 스피디한 8번으로 클라이막스를 지나, 조금 별로인 디퍼플 커버로 마무리... 내겐 10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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