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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And Justice for All cover art
Artist
Album (1988)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And Justice for All Comments

  (152)
level 16   100/100
For me, their best. The highlight is about 75% of the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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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어릴때 최고였다가 시간이 흘러 보니 메가데스에 비해 너무 정형화되고 답답했는데. 요즘 다시 들으니 역시나 이게 최고이자 이거 만한게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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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30th Anniversary remaster update - Acoustic lines on the start of One and To Live Is to Die sound pristine as hell. Bass Drum sounds less like it is recorded with TR-808. Lastly, you can actually hear bass lines. So songs sound more moist, but with the same brutalism of the original. The best Metallica album definitely. As a notable highlight, riff switchups in ...And Justice for All hits me way harder after 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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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I like this album very, very much. "One", "Blackened" and "And Justice for all" are hymns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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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And Justice for All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   100/100
The final of the three perfect studio albums by Metallica, this one's the most progressive, quirky and e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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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0/100
1,4,6트랙을 제외하면 별로 기억에 남는곡도 없고 녹음상태가 너무 마음에 안든다. 건빵을 한번에 많이 먹어서 목이 꽉막히고 텁텁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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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100/100
무덤에 가져갈 단 한장의 앨범! 7번트랙 중후반부는 들을때 마다 전율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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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And Justice for All CD Photo by am55t
level 10   85/100
Metallica 역대 베이시스트들 중 멤버들에게 가장 무시를 많이 받았던 비운의 베이시스트 Jason Newsted가 故Cliff Burton의 자리를 처음으로 매꾼 앨범. 베이스 소리가 명쾌하게 들리지 않아 답답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앨범이 Ride The Lightening만큼 좋아하는 앨범이다. Blackened, One, Harvester of Sorrow, Dyers Eve는 Metallica라고 했을 때 떠오르는 곡들 중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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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0/100
완벽한 2집이나 영향력있는 3집 대중의 귀를 사로잡은 5집에 비해 크게 귀에 안 들어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래쉬로 가능한 대곡구성이나 프로그레시브한 느낌은 이 앨범을 계속 듣게 만드는 힘이며 ONE이라는 왠만해서는 쉽게 나오지 않을 곡이 수록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수작의 지위를 가지기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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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5/100
필자의 메탈리카 입문작! 스피디하게 때려부수는 Blackened 시대의 걸작 One 막 달려가는 Dyers Eve... 이때 메탈리카의 노예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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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0/100
"Progressive"란 단어의 뜻은 "지루하다" 혹은 "주구장창 똑같은 걸 연주하다" 이런게 아닐텐데. 뭐 좀만 길게 늘려놓으면 다 프로그레시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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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5/100
돈은 없고 음악은 좋아하던 그 시절 큰 누나가 선물해준 테이프라 더욱 가슴에 남는다.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연주한 One의 그 어둡고 기괴한 분위기는 메탈공연을 처음 본 내게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그 후 오랜 세월이 지났고 메탈리카에는 신물이 날 정도지만 아직 'To Live Is to Die' 는 애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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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85/100
기껏 리프 잘 만들어놓고 쓸데없이 계속 반복해서 곡 길이만 늘려놓는 메탈리카식 대곡의 시작. Master of Puppets 때 곡 길이가 길었어도 지루하진 않았던 점을 보면 클리프의 빈자리가 크긴 크다. 그럼에도 85점이나 주는 이유는 오로지 One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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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90/100
그때도 좋았고 지금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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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75/100
75점이면 충분하다. 그 첫째로 결코 좋은 사운드가 아니다. 베이스가 있는듯 없는듯 너무 무성의하게 레코딩 되었다. 둘째로 러닝 타임이 쓸데없이 길다. 프로그레시브처럼 기승전결이 없다. 기와 결만 있을뿐이다. 중간이 없다. 셋째로 커크 해밋은 리드기타치고 너무 연주가 엉성하고 투박하고 멜로디 자체도 너무 못뽑아낸다. 후배들에게 배울건 좀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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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And Justice for All CD Photo by Rock'nRolf
Metallica - ...And Justice for All Vinyl Photo by Rock'nRolf
Metallica - ...And Justice for All Vinyl Photo by Rock'nRolf
Metallica - ...And Justice for All Vinyl Photo by Rock'nRolf
level 13   100/100
메탈리카 앨범 중 가장 진지하다. 슬픈 사건을 겪은 뒤여서 그런지 이시절 스래쉬 특유의 유쾌함은 사라지고 끝없는 비관만이 남았다. 그리고 메탈리카는 진지할 때 진가를 발휘한다. 비록 베이스는 안들리지만 나머지 멤버의 역량은 최고조에 달했다. 제임스의 리프는 물론이고 허구헌날 욕먹는 커크와 라스마저도 독창적이면서 멋진 솔로와 라인을 창조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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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7   90/100
메탈리카 앨범중 좋아하는 앨범 순으로 본다면 Load>Kill'em all>...And Justice for All 아마 메탈리카 앨범 이 세앨범을 가장 많은 들은 듯. 이 중 가장 가장 무게감이 넘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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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75/100
베이스파트 때문에 말이많은 작품이지만, 그에 앞서 일단 곡 자체가 너무길고 지루합니다. 대곡지향적인 모습이 가장 잘 나타나있는 본작은, 곡들은 멋진데 의미없이 그저 늘린느낌입니다. 엄밀히말해 대곡지향이아닌 그냥 긴 곡입니다. 스래쉬의 특징인 폭력성과 질주감은 이전작부터 서서히 줄어들고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감정없이 건조한 느낌이 물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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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이런 생각을 혼자 가끔 합니다. 메탈리카 베이스소리가 제대로 들린적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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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95/100
굉장히 프로그레시브한 스타일의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MOP보다 한단계 높은 수준을 보여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라이브 투어 중 89 시애틀 라이브를 들어보면 이 앨범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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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100/100
베이스 원본을 들어보니 생각보다 너무 디스토션먹인 소리라 의외로 라스가 베이스 소리 죽여놓은게 신의 한수였을수 있겠다는 느낌도 들었다. 이때부터는 리얼 지루해지는거같다. 내용적으로 크게 흠잡을 부분없으며 베이스가 조금 아쉬워도 이상적인 메탈사운드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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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0/100
라스 씨발련아 베이스 소리 키워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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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스레쉬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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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메탈리카식 프로그레시브(반복) 메탈 앨범. 첫번째 트랙과 마지막트랙은 정말 미치게만든다. 이앨범에서부터 커크해밋의 솔로가 돋보이기 시작하는데 기존의 펜타토닉에서 벗어나 모드스케일을 써먹기 시작한다.(와 동시에 끝...) 문제의 베이스볼륨 때문에 제이슨의 개성있는 리프를 들을순없지만 앨범 톤컨셉을 생각하면 라스의 판단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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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헷필드 형님의 쫀득하고 파워풀한 리프메이킹이 절정에 달한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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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70/100
One은 개인적으로 아끼는 곡이다.(상업적이라 메탈리스너로서 욕해야 마땅하지만) Dyers Eve는 썩 괜찮은 곡이다. 나머진 너무 지루하며, 매우 "Progressive"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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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메탈리카식 반복의 호오를 떠나서, 거의 없다시피한 베이스 소리는 누구에게나 치명적인 오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Killing Track : Blackened,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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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0/100
리프는 여전히 좋지만 돌려쓰기와 길이 집착 때문에 지루하고 베이스 소리가 작아서 톤이 너무 건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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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5/100
솔직히 one 말고는 귀에 잘 안들어왔지만 one 한곡의 임팩트가 너무나도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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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95/100
여러모로 메가데스의 countdown앨범이 생각난다. 밴드의 역량이 최고조일때 나왔고 변태적일 정도로 치밀하게 갈고 닦은 앨범이란거. 이들의 리프 만드는 솜씨는 혀를 내두르게 한다. 상업적으로 성공하고 싶은 메탈밴드들은 어느정도는 메탈리카의 작법을 수용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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