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Hardwired... to Self-Destruct (201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Thrash Metal |
Hardwired... to Self-Destruct Comments
(92)Jul 29, 2024
Good one. Side A is perfect. The B-side decreases a little bit. Best ones: Now That We're Dead, Halo on Fire, Hardwired
Jan 12, 2024
Death Magnetic, Harwired, 72 Seasons 3인방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들은 앨범. 일단 CD1의 6곡은 빈 틈 없이 달려주는데 이게 아주 좋았다. CD2에서 처지는 필러들이 존재해 아쉬움을 사지만 그럼에도 Confusion, Here comes revenge, Spit Out the Bone 같은 트랙들은 훌륭. 전반적으로 곡들의 주제의식도 뚜렷해서 더 흥미로웠음.
1 like
Jan 3, 2024
it is interesting because it is both very entertaning and very boring.
1 like
Sep 2, 2023
Cd1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크툴루 주제의곡은 옛 추억이 떠오르게 하기도했고. 문제는 cd2가 1-4번까지 너무 지루하다. 1-4트랙을 빼고 5,6번 트랙을 그냥 cd1에 넣었으면 참 좋았을거 같다.
1 like
Aug 5, 2023
Disc 1 is pretty good, with songs like Atlas Rise, Moth into Flame and Halo on Fire.Atlas Rise has a lot of Hallowed Br thy Name vibes. Disc 2 is abysmal. Spit Out the Bone is the only good song on disc 2. It is also the best song on the album. They were saving the best track for last. The non-album single Lords of Summer is way better than everything on Disc 2 except Spit out the Bone. It should have been on the album. The Deep Purple cover on Disc 3 is also pretty good.
1 like
Jun 17, 2023
Really good stuff. I particularly liked the title track, "Atlas Rise", "Moth Into Flame", "Dream No More" and "Here Comes Revenge.
Apr 6, 2023
빠른 곡들 사이에 이런 템포의 곡이 하나 둘 껴있으면 완급조절이라고 어떻게 포장을 해줄텐데, 전부다 이 모양이면 달팽이도 아니고 왜이렇게 느리게 늘어지나요. 별 재미도 없는 리프를 계속 돌리는것도 지겹습니다. 메탈리카가 80년대 완성한 작품들의 영향을 받아 어설프게 그들을 따라하는 많은 밴드들이 탄생했는데 그 밴드들 음악 같은 것을 하고있습니다.
Nov 29, 2022
메탈리카라는 밴드가 얼마나 대단한 밴드인지 솔직히 잘모른다 메탈자체를 작년부터 들었기때문에 걍 밴드이름 떼고 들어보면 평작 특출나지도 거부감이 생기지도 않는다 몇몇곡은 좋고 몇몇곡은 구린 걍 흔한앨범
Jun 19, 2022
몇몇곡은 신나고 좋은데요. 찍어주고 눌러주는게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귀에 쫀쫀 감기는게 서태지 음반 듣는줄 알았습니다ㅎㅎ(나쁜 의미는 아닙니다 대중적인건 좋은거지요) 전성기 앨범들이랑 비교하지는 말구요.
1 like
Jan 24, 2022
I hoped starting with Death Magnetic that their music would start getting better and better. What I got was just almost as good. Oh well, could be worse.
2 likes
Sep 15, 2021
Aug 7, 2021
앨범을 내 주는 거 만으로도 좋긴 하지만...CD2는 축축 처지고 대곡병을 고쳐야한다...사실 대곡병이 문제가 아니다 2집 3집은 곡이 길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는데 무의미한 반복이 문제인게 아닐까 차라리 1CD로 냈으면 더 좋은 점수를 받았을텐데
2 likes
Mar 12, 2021
Slayer 1집과 Metallica 1집을 섞어놓은 듯한 느낌. 크게 좋지도 매우 나쁘지도 않은 평범함 그 자체지만 Hardwired, Atlas, Rise!, Spit Out the Bone은 이들의 노련미가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1 like
Jul 26, 2020
복잡한 구성으로 무리하지도 않고, 현 상태에서 그들이 가장 잘 하고,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초기에 영향 받았지만 자기 스타일의 굵직한 톤으로 리메이크 했던 곡들의 느낌처럼)을 안정적으로 보여주는 듯 함. 제임스의 보컬도 곡간 이질감 없이 듣기 좋고, 오히려 어설프게 초기 스타일로 복귀하려고 하지 않아 다행이다. 그건 이미 이전에 할 만큼 다 했다.
2 likes
Aug 7, 2019
이젠 곡길이를 늘여놓는게 모자라서 씨디 개수까지 늘려놨다. 좋은 평가도 많이 본것같으나 난 중반이후부터는 재미없어서 못들어주겠다. 방학때 일기 쓰기 싫어서 똑같은 내용 그대로 방학끝날때 까지 ctrl C ctrl V 해놓은 초딩아이 그림일기 보는기분이다. 노력은 가상하지만 인정해주기가 싫다..
5 likes
Aug 2, 2019
나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딱히 좋지도 않다
메탈리카 골수팬분들이시라면 오히려 더 혹평할 물건인데
팬심으로, 이 앨범이 꺼져가는 잿불이 아니라 다시 타오르기 시작하는 불꽃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라스는 아직도 대곡병을 못고친거 같으니 드럼도 더 못치기전에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히히
2 likes
Oct 9, 2018
Jul 12, 2018
이전작들보다는 그래도 조금은 나아졌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팬으로써 아쉬움이 남는다.
ManUNkind의 인트로를 듣는 순간 어? 했는데 역시나 클리프 버튼을 위한 헌정곡이라고 한다.
3 likes
Jun 22, 2018
초반에 좋은데 후반가면 지루해지네요. 왠지 퀄리티도 후반곡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힘빠진 느낌이랄까요..특히 울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