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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he Return of N.EX.T Part 1 - The Being (199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Heavy Metal, Hard Rock |
The Return of N.EX.T Part 1 - The Being Comments
(55)Sep 7, 2024
오션을 들을 때 마다 넘실 거리는 푸른 바다를 상상하게 된다. 정말 잘 만든 곡이다 물론 인정은 안하겠으나 갠적으로 핑플의 위시유어히어보다 더 뛰어난 곡이라 평하고 싶다
Jan 30, 2024
악곡도 물론 휼륭하기 그지없지만 가사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웃어라. 너를 발견하라. 삶을 긍정하라. 세상이 너를 향해 얼굴을 찡그릴지라도. 9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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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5, 2023
Jan 15, 2023
어쨌든 한국에도 이런 음악을 구사할 수 있는 뮤지션이 있기는 있었습니다. 뭐라고 규정하기가 애매합니다. 평가는 개인의 기준에 따라 다르겠으나, 일단 구사는 했습니다. 오프닝을 거치면 등장하는, 모든 힘을 끌어모아 날린 원기옥같은 2번 트랙이 압권입니다. 그니까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구사는 했습니다. 보컬과 연주 볼륨밸런스가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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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22
가장 한국적인 헤비메탈 앨범. 발매 당시 배철수가 껍질의 파괴에 대해서 입이 마르고 달토록 칭찬하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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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22
한국음악계의 스필버그 신해철 거의모든 장르의 음악을 월드클래스 수준으로 만들어 도입했던 신해철 동시대에 살았던 것이 영광이라 생각한다 껍질의 파괴같은 곡은 죽기전에 어디에서도 느껴보기 힘든 곡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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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3, 2021
Oct 8, 2021
Feb 5, 2021
Oct 27, 2020
Jun 11, 2020
헤비함을 유지하면서 실험성도 살렸다. 들을 때마다 좋다, 나쁘다의 느낌이 아니라 묘한 느낌이 든다. 실험성 하나만큼은 서양밴드들보다도 훨씬 낫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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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5, 2019
이거 한참 들을때는 당연히 몰랐고, 2000년 넘어 간만에 다시 한번 들었을때 2번이 아.. 'Pull Me Under' 듣고 만든노래였구나 하고 느꼈어요.ㅋ
Jun 17, 2019
2번트랙은 처음들었을때 정말 충격이였다. 지금도 이정도로 잘만든 한국 메탈곡이 있나 싶을정도. 대중성과 음악성을 다 잡은 수작이지만 앨범 통일성 면에선 아쉬운면이 있다. 전곡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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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19
나에겐 8번 트랙 하나로 설명이 끝나는 앨범. 데뷔 당시 『ASIA』를 연상시킬 화려한 신스 인트로를 보인 「그대에게」나 라이브에서 밴헤일런의 「JUMP」등을 연주할 정도로 신디의 활용에 관심이 많던 신해철의 역량이 집결된 곡으로 그의 커리어 전체를 통틀어 세손가락 안에 들어갈 넘버가 바로 8번 트랙 『The Ocean 』이며 국내 아트락사에 한 획을 그은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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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19
음악인으로서도 신해철이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지 알수 있는 앨범이다. 곡 하나하나에 담긴 메시지에서 신해철이라는 인물에 대해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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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4, 2019
이전에도 또 이후에도 N.EX.T 의 Being/World 두 앨범의 곡,연주,멤버별 밸런스를 능가하는 앨범이 또 나올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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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 2018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2018) 9위에 랭크된 명반...평단과 대중들에게 동시에 뜨거운 찬사를 받은 유일무이한 메탈(락)앨범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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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7, 2018
어떻게 보면 서태지와아이들 3집과 함께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 락/메탈의 대중화를 이끌어냈다고 할 수있는 위대한 음반. 특히 2번곡은 지금들어도 감탄만 나온다. 신해철은 대한민국에서 다시 나오기 힘들 위대한 뮤지션이었음. 이 음반은 침튀기도록 칭찬해도 모자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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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4, 2018
껍질의 파괴에서 DT의 images & words를 느꼈다면, The Ocean에서 Genesis 또는 Pfm을 느꼈다면 지나친 국뽕일려나. 국뽕 한 사발 마셨다 쳐도 차라리 없는 게 나았을 거 같은 트랙, 그리고 내래이션을 좋아하지 않는 개인적 성향 때문에 100점을 줄 수가 없다.
Jun 20, 2017
들으면서 드림 시어터가 많이 생각나고 또, 드림 시어터가 부럽지 않을 정도이다. 이건 정말 물건이다. 2,3,5,6번 트랙 추천.
Nov 12, 2016
<껍질의 파괴>는 들을 때마다 신나고, <The Dreamer>는 들을 때마다 희망차게 되고, <날아라 병아리>는 들을 때마다 슬프다. 그런데 <불멸의 관하여>가 그렇게 평이 좋던데 그정도인지 난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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