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Opeth - Still Life cover art
Artist
Album (199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Death Metal

Still Life Comments

  (66)
level 7   90/100
3집 사운드의 연장선 3집에 비하면 덜 난해하고 아주 듣기 쉬운편이다
level 7   85/100
이앨범이 프록사이트에서는 오페스의 앨범중 가장 높은평점을 가지고있는 작품이다. 아직 이해못해서 일수도 있곘지만 계속 반복되는게 꽤나 지루한 느낌을 준다. 더들어보다보면 다른점이 보이겠지
level 7   95/100
My Arms, Your Hearse와 Blackwater Park 사이에 끼어서 그렇지 Opeth의 다른 명작들과 동급이다.
level 12   60/100
이도 저도 아닌 잡탕식 전개.. 몰입도 안되고 별로다
level 6   90/100
오페스 음악성 8할은 어쿠스틱 기타에 있다.
2 likes
level 9   80/100
Feels pretty bland for a progressive metal album. As if there is only one atmosphere taking hold of the whole album. Other than that, it's quite a well-made album.
level 12   90/100
가장 Opeth 다운 분위기가 아닐까 생각. 개인적으로 참 멋지다고 생각되는 앨범커버. (왜 전에 썼던 코멘트가 삭제될까..)
level 12   60/100
따분할뿐 그 외엔 보컬이 뛰어나단 정도?
level 12   90/100
후반갈수록 좀 지루해지는 것 같지만 1번의 임팩트는 정말 강렬하다.
level 12   80/100
The Moor이외엔 착착 감기는건 없으나 전체적으로 무난히 들린다.
level 5   90/100
이 작품의 장점은 접근하는데 있어서, 장벽이 낮다는데 있고, 그렇다하여 예술성 또한 훼손되지 않았다. 하지만 타 앨범에 비해서 음악을 이해했을 때의 카타르시스는 낮은 편이었다.
level 5   100/100
초기의 블랙메탈함이 많이 사라졌지만 어두운 분위기를 그대로 계승하되 극강의 그루브를 들려준다. Blackwater Park로 가기 마지막 단계의 앨범인데 마치 Ghost Reveries 듣는 마냥 휘몰아치는 그루브와 분위기로 청자를 들었다 놨다 한다. Face of melinda는 정말 초극강 오페스다운 곡이다.
level 5   90/100
훌륭한 컨셉 앨범
level 21   85/100
opäť podarený doom/death/prog metal. Pokračujú v štýle predošlých albumov
Opeth - Still Life CD Photo by Megametal
level 12   95/100
흑수공원과 함께 나한테 가장 애착이 가는 앨범!
level 18   95/100
달콤하며 드라마틱한 느낌이다. 오페스팬이라면 필청해야할 작품.
level 1   48/100
This is music for pussies!! Watered-down and without manly aggression!!
level 11   92/100
처음 들은 오페스의 앨범이다. 데스메탈계의 천재집단이라함을 이해하였다. 근데 솔까말 미카엘이 전부아닌가? ^^
level 14   80/100
좋은 앨범이긴 하나 The Moor 외에 그다지 감흥을 느끼지 못하겠다
level 10   100/100
가장 상상할 수 있는 오페쓰 다운 앨범이다. 전 곡이 아주 미친듯이 좋다...
level 14   94/100
Serenity Painted Death의 그로울링 보컬은 익스트림 역사상 손꼽힐만하다.
level 9   96/100
무시무시한.... 들어본 사람만이 무시무시하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다.
level 7   88/100
오~~ 좋다좋아!
level 4   86/100
나도 모르게 자꾸 손이가는 앨범. 전앨범을 다듣고선 이앨범이 훌륭하다는걸 알았다.
level 3   88/100
1.2.3.집과 조금은 대조되는 4집 진보했다.
level 11   84/100
상반된 사운드의 교차 속에 슬픔과 고독, 격정이 느껴진다. 하지만 다소 산만한 느낌은 있다..
level 12   92/100
오페스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하네요 자켓과 음악이 상당히 잘어울리는듯
level 1   100/100
Opeth Masterpiece
1 like
level 7   80/100
The moor , Whiter Cluser 자주 듣는1인
level 7   90/100
오페쓰 앨범중에서 비교적 쉽게 귀에 잘 감긴다...하지만 다소 과도기적인 성향의 앨범이다.
1 2 3
Info / Statistics
Artists : 47,316
Reviews : 10,449
Albums : 170,421
Lyrics : 218,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