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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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Bark at the Moon (1983)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Hard Rock |
Bark at the Moon Comments
(35)Nov 26, 2023
Oct 8, 2023
Nov 24, 2022
Aunque se echa de menos a Randy muy buen disco con el bueno de Jake 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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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21
Ozzy Osbourne은 딱 이 앨범까지 들을 만 했고, 이후의 앨범들은 매우 별로라 생각함. Synth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팝메탈로 변신. 그래도 'Bark at the Moon' 이 한곡만큼은 정말 훌륭하고, 특히 이 곡의 기타라인은 너무도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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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20
Bark At The Moon, You're No Different 를 거의 매일 들었다. 하지만 랜디 로즈의 연주에서나 들을수 있는 기타의 울부짖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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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20
Ozzy의 Solo album은 그가 Black Sabbath에서 표출하지 못한 또다른 광기를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출구로 보인다. 본인의 느끼기에 음악적 완성도와 진지함에서는 Solo Album에서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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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 2020
타이틀곡은 'I Don't Know'의 2탄같은 느낌이고, 랜디 로즈를 의식해 일부러 더 화려하게 기타를 쳤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So Tired'는 다른 분위기 있는 보컬이 불렀음 훨 좋았겠다는 생각을 종종했습니다. 나머지 트랙들은 그저그랬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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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6, 2019
하늘로 떠난 랜디의 자리를 대체한 제이크는, 스타일은 다르지만 매력적인 연주를 들려줍니다. 후끈한 첫트랙을 필두로 멋진 리프들이 나오는데 기타만 돋보이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오지의 송라이팅 능력이 돋보입니다. 느린템포에도 빠른템포에도 어울리는 묘한 멜로디감각이 좋습니다. 오지의 많은장점중 하나는 아름다운 발라드를 쓰는 능력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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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7, 2019
A fantastic release by Ozzy! This one embraces the more commercial/pop leanings that have been present in his solo work, and it works wonders. Almost every song is great, very catchy and passionate. The ballad in particular is very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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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9, 2019
솔로로 나서자마자 역대급 기타리스트를 만나서 역대급 명반을 연속으로 내고, 그 기타리스트가 갑자기 사망하고 새로 구한 기타리스트와 낸 세번째 앨범마저 명반이라니. 운이 좋은 건지 실력이 좋은 건지 둘 다인 건지 모르겠다. 어쨌든 랜디 시절의 모습에 전혀 누가 되지 않는, 오지가 연속 세번째 날린 큼지막한 장타인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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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4, 2016
1번 트랙이 특출나게 좋은 앨범임은 부정할 수 없지만, 앨범 전체를 감싸는 광활한 분위기와 모든 곡에서 들려우는 입이 쩍 벌어지는 기타 솔로만으로도 고평가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앨범. 이외 4,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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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15
랜디의 요절 이후 기타리스트 Jake E.Lee를 영입하고나서 첫 앨범.전의 랜디만의 철걱철걱거리던 쇳소리 기타사운드가 죽어 아쉽지만 키보드 비중이 늘어나 오컬트함이 더욱 살아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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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6, 2013
Bark at the Moon!! 오지 출신 중 제일 빛을 못 본 기타리스트 이기도 한 Jake E Lee.. 퍼포먼스 만큼은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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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12
Jake E. Lee 영입 이후 확연히 다른 색을 보여준다. Bark At The Moon의 간지에서 그의 진가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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