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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씨디에 프린팅된 곡은 9곡. 근데 6과 9가 6으로만 프린팅. 씨디를 트랙에 걸면 10곡. 그래서 싸이코틱.
오랜만에 들었더니 쭉쭉 흡수되는 불협화음의 향연.
오랜만에 들었더니 쭉쭉 흡수되는 불협화음의 향연.

Hello ,i am Shandi Cabrera from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i am supportive,caring and also i have a passionate of true love in my heart. i will like us to know each other more to establish a good relationship and please try to write me at (shandiby01@gmail.com) then i send you my pictures then introduce myself more better to you ok, thanks.
July 15, 2022
December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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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싸이코틱왈츠의 음악은 어느정도의 익스트림메틀이나 프록메틀에 단련되어 있어도 '도전!!!'하는 마음으로 들었던 기억. '마음대로음악'의 진수성찬이였다. 그게 한번씩 꽂힐때도 있음.
December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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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At the beeb과 At the BBC의 합본+확장판. 라이브는 라이브지만 스튜디오에서의 1테잌 합주라는게 더 어울릴 듯. 라이브도, 스튜디오 앨범도 아니지만 퀸의 초기 음악이 중심이된 준수한 음반.
queen의 진정한 찐팬이시군요^^
저는 사실 2000년대 이후엔 메탈음악과는 거의 담쌓고 살다가 2018년도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보구 다시 메탈음반들을 모으기 시작 했는데 그때 바로 첨샀던cd가 바로 이 queen의 on air였습니다^^ 40주년 기념 전집도 샀습니다만 이베이에서 8만원주고 구매한 짝퉁반이었죠ㅋㅋ 물론 살때는 짝퉁인지 잘몰랐습니다~
저는 사실 2000년대 이후엔 메탈음악과는 거의 담쌓고 살다가 2018년도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보구 다시 메탈음반들을 모으기 시작 했는데 그때 바로 첨샀던cd가 바로 이 queen의 on air였습니다^^ 40주년 기념 전집도 샀습니다만 이베이에서 8만원주고 구매한 짝퉁반이었죠ㅋㅋ 물론 살때는 짝퉁인지 잘몰랐습니다~
December 26, 2021
중딩때부터 한 삼십여년 한장씩한장씩 모은게 어느듯 이렇게 되어 있네요. 저도 여러장르 기웃기웃거리며 수박겉핥기는 해오고 있지만 정작 수박맛은 잘 모릅니다.ㅎ.,ㅎ 짝틍구매는 속쓰리겠습니다..OTL. . .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퀸 전집정주행했네요..^^
December 27, 2021
Decembe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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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프레디 사후 팝가수들과의 듀엣곡을 포함 편집곡들의 모음으로 그레이티스트 III로 발매, 기존 식상함을 달래주는 앨범.
Decembe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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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그 당시 '라이브 킬러'대신 발매되었더라면 진정 아쉬움없는 전설적인 라이브 음반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앨범.
Decembe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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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구매욕구가 없어 미루고 미뤄뒀던 앨범. 사후발매가 주는 묘한 느낌이 있지만 어쨌든 퀸은 상업적 밴드였으니 팬들의 무한요구와 비즈니스적 입김의 아주 정위치에 커다란 교집합을 만들고 보란듯이 큰 성공을 이룬다.
Decembe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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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롹페스티벌이 아닌 단일그룹의 라이브에 저만큼의 팬들이 모인다는건 팝밴드로서의 완전한 성공이라 할 만하다. 라이브매직의 확장판같은 라이브음반.
Decembe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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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고딩때 테잎사서 정말 많이 들었던 앨범. 첫곡 이누엔도의 변화무쌍함부터 마지막곡 쇼머스트고온까지 프레디는 모든걸 다 태운듯 하다.
네. 이 앨범엔 감정이입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쇼머스트고온의 마지막에 고온고온고온이 반복될때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코멘트 감사해요.
December 27, 2021
Decembe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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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핫스페이스만큼 집중해서 여러차례 들어야 긍정적으로 흡수되는 작품. 첫곡의 가사처럼 이제 파티는 끝내고 앞으로의 '쇼'를 준비하는 앨범.
퀸의 중후반기 앨범들은 들으면 들을수록 큰폭으로 빠져드는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첨엔 선택적으로 듣다가 나중엔 다 좋아지더라구요^^;
December 27, 2021
Decembe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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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팝롹으로 거듭난 퀸의 라이브다보니 대중적 히트곡들이 대부분의 트랙리스트이며 팬들의 환호로 현장감도 좋으며 확실히 Live Killer보다 사운드는 좋음.
Decembe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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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CD
영화 하이랜더의 OST로 대부분 사용된 매직앨범. 추억담긴 One year of love는 지금 들어도 쏘주한병짜리다.
Decem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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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롹을 잘하니 팝도 너무 잘한다. Radio ga ga와 i want to break free만큼 멋지게 만든 팝롹도 없지 않나 싶다.
Decem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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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데이빗보위와 공동작업한 언더프레셔 이 한곡의 싱글컷만으로도 이 앨범의 가치가 수직상승하긴 하지만 음악 전체적인 큰변화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리둥절할 수도 있음.
Decem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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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브라이언 메이의 특유한 키타톤으로 14번 트랙 웨딩마치송을 울릴 수 있다면 이 앨범의 가치는 다할 듯. 퀸의 특색을 살리지 못한 OST라 아쉬움이 98%.
Decem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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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다른 유명곡들도 좋지만 야자시간에 몰래 save me를 많이 들었었는데 그땐 정말 구원받고 싶었나보다...
Decem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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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2%아쉬움은 있지만 퀸이 보여주고자 했던 역량은 충분히 발휘되었다고 생각함. 비트를 바꾼 첫곡 위윌롹큐부터 좋음.
Decem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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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퀸의 초기와 초중기 앨범은 아무거나 픽업해서 들어도 만족도가 너무 높다. 긴 텀없이 1년을 주기로 계속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데도 어느 한작품 크게 어그러지는게 없는 것 같다. 퀸의 정주행에 시간이 좀 걸리지만 돈스탑미나우!
Decem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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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고딩때 산 계몽사 LP에서 항상 '이 앞뒤가 연결되는거 같은데..원래 이런건가..'라는 생각과 의문이 있었는데 후에 저렇게 게이트폴드로 로봇이 연결된다는 걸 알았다. 이 앨범도 멤버들이 의도했던 안했던 그들의 음악이 대중속으로 무차별 확산된다.
my melancholy blues는 저도 참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 한번씩 프레디의 째지한 목소리보다도 피아노 연주에 더 놀라곤 합니다.
December 26, 2021
Decem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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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70년대 일본자본은 대부분의 서구 롹메틀밴드들에겐 금전적만족감을 주기에 충분했을테고 그에 대한 답례들이 많은 작품들에서 나타난다. 테오토리앗떼는, 따지고 보면 코리아나의 핸딘핸드에 지나지 않으며 본 앨범의 다른 많은 좋은 곡들에서 퀸의 대단함은 다시 느껴진다.
Decem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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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CD
4집에서 완성도높은 앨범을 발매하는 밴드가 많은 듯 하다. 흔히 말하는 예술성과 상업성 두마리토끼의 네귀를 다 움켜쥔 앨범. 그냥 아무곡이나 들어도 좋다.
Decem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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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귀에 쩍쩍 달라붙는 멜로디가 본격 릴리즈되기 시작한 앨범이라 생각됨. 질릴 듯 질리지 않는 고급감 느껴지는 멜로디.
Decem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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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퀸의 보석같은 곡들이 다 여기 있다. 현존하는 많은 인기메틀러들이 퀸의 2집을 본인이 영향받은 음악으로 많이 꼽는다고들 한다는데 나도 좋아한다.
queen 최고명반이라 생각합니다^^
march of the black queen은 bohemian rhapsody를 능가하는 명곡이고 nevermore는 넘나 애절한 최고의 발라드입니다~
march of the black queen은 bohemian rhapsody를 능가하는 명곡이고 nevermore는 넘나 애절한 최고의 발라드입니다~
December 25, 2021
December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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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CD
들을수록 아름다운 소리가 나는 퀸의 1, 2, 3집중 대망의 1집. 개인적으론 모든 곡이 좋게 들린다. 마지막의 세븐씨즈옵라이는 쿠키영상같은 곡.
December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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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당시의 봇물터지듯 쏟아져나온 네오클래시컬 음악과는 결이 많이 다른 제프왓슨의 솔로. 새미헤이그의 허밍도 있고 홀스워스와도 협연한다. 살짝 디스토션을 입힌 연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BGM으로도 아주 훌륭한 연주앨범.
December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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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CD
매우 완성도높은 데뷔작. 지리 대구탕을 먹은듯 시원하고 깔끔함.
December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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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녹음상태는 썩 마음에 들진 않지만 빌리 폴 팻의 연주는 짱짱하고 에릭도 노랠 참 잘한다.
December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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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쏘울깊은 에릭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 Wild world로 다시 대중을 장악. 나이가 들어 더 괜찮게 들리는 미스터빅.
December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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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1집의 상업적부진을 to be with you로 초과달성한 후 대중적 테크니션집단으로도 거듭나게된 앨범이라 봄.
December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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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크래쉬도 벡진스키의 그림을 커버로 장식해서 자주 눈이 가는 앨범. 자주 귀는 가지 않지만 당시엔 즐음했던 음반.
December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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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정말 놀라고 많이도 듣고 또 놀랐던 작품.
December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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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기거에게 영향을 줬다는 환시미술가 벡진스키의 그림을 앞뒤커버로 장식해서 음악과 함께 더 마음에 들었던 니플하임의 첫EP. 구매당시 아주 즐겼던 기억.
December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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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멤버들의 자필서명이 있는데 이게 당시 발매한 EP에 다 있는건지 우연찮게 득템한건지...어쨌든 두번째 EP로서 사운드도 많이 보강되고 20여분 즐길수 있는 앨범.
December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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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단발성일줄 알았는데 USA W로 또 발매. 일본의 자본력이 끌어당긴 건지 멤버들의 애니메탈에 대한 열광인지 모르겠다.
연주는 계속 좋고 바세라의 고음바이브는 계속 과한 느낌...
연주는 계속 좋고 바세라의 고음바이브는 계속 과한 느낌...
December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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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1절만 부르며 메들리로 달리는 오리지널도 좋지만 완곡의 형식으로 편곡한 USA버전도 듣기 좋다. 베세라의 고음바이브는 항상 과한 느낌.
한국반에는 원앨범의 2번트랙~갓챠만노우타가 삭제되어 10곡만 발매.(이유는 모르겠다.)
한국반에는 원앨범의 2번트랙~갓챠만노우타가 삭제되어 10곡만 발매.(이유는 모르겠다.)
December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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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독특하고 익숙한 곡을 듣기 위해 또 찾게 되는 음반. But 계속은 못듣긴 마찬가지.
December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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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독특해서 순간적인 끌림이 Top급. 연주력도 구차하지 않아 두번 놀라는 앨범. But 계속은 못 듣는 음악.
December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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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첫곡의 도입부는 타이러니와 같이 저돌적인 드러밍으로 시작되고 전체적으로 섀도갤러리만의 완급조절로 듣는 내내 즐겁다. 언젠가 마이크의 사망소식을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 앨범이 마지막이였단걸 이번에 알았다.
December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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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90년대말 2000년대초 세기말의 영향이 작용했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메틀필드에는 명작들이 많이 쏟아져 나온 것 같다. 섀도갤러리도 (결은 좀 달라도) 드림씨어터나 심포니엑스와 같은 음악으로 팬들의 환영을 받는 앨범을 계속 발매한 것 같다.
December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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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도입부부터 1, 2집과는 달리 상당히 드럼부분에서 변화를 크게 느낄 수 있는 앨범. 섀도갤러리만의 서정미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타이트하게 조여주는 맛도 있고, 구성미 역시 놓칠수 없는 작품.
December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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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섀도갤러리는 막 공격적이지도 않고 스피드로 밀어올리는 맛도 떨어지는데 자주 찾게 되는 서정미가 있다.
December 20,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