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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ktor – Terminal Redux (2016)
이런 소위 빡쎈음악 몇곡듣기가 힘들어 지는거보면 나이가 먹었다는 징조..;
컴터에 저장해 놨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조금씩 듣기시작, 전보다는 좋아짐
컴터에 저장해 놨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조금씩 듣기시작, 전보다는 좋아짐
December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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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ah Heep – Uriah Heep Live (1973) [Live]
'7월의 아침'엔 이 앨범으로... 라이브 버전이 더 감정을 끌어올림
December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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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 UFO 2: Flying (1971)
이들의 다른 앨범들이 일반적으로 더 인기있지만 flying 곡으로 소박하게 빛을 발하는 앨범
December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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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Becker – Perpetual Burn (1988)
필?(feel)이 녹아있는 기타연주를 선호하기에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준수함.
December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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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matum Est – Hypnagogia (2010)
사진기술이 부족해 밝은 분위기지만 아주 침침하고 우울한 분위기..
(이 DAP 지금은 엄청 싸졌더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이 DAP 지금은 엄청 싸졌더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December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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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nd – Les Tenebres Du Dehors (1996)
가사를 좀 음미해야 좀 더 나은 감상이 되는듯하다.
우리네 한의 정서를 여기서 느낄줄이야..
우리네 한의 정서를 여기서 느낄줄이야..
December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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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December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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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December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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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1987)
Format : CD
미국대표 하드락, 글램메탈 대표 음반!
December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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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romorbid – El día de la bestia (2016)
Format : CD
입고됐을때부터 눈여겨왔는데 구입하니 맘놓인다..
December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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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ötley Crüe – Decade of Decadence '81-'91 (1991) [Compilation]
Format : VHS
December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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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제가 고2때 (1992년도로 기억) 학교 앞 레코드 가게에 갑자기 나타나서 바로 샀습니다 ㅋㅋ. 아웃 케이스도 길었는데 아웃 케이스를 잃어 버려서 ㅠㅠㅠ
June 16, 2020
December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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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December 7,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