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strike Still Deadly

First Strike is Deadly의 기타 솔로를 바꾸다니

This album is just a sick joke to me. They just made the prior songs worse and sold them again. Sounds like a collection of testament karaoke recordings.

So this is a re-recording of songs from 2 early albums and one B-side. For me, it's not as powerful as their more recent albums.

1,2집 대표곡들을 2001년 기술로 다시 재녹음(보컬등 완전 새로 연주함). 마지막 두 곡은 보컬이 스티브 수자가 부름. 아 앨범 커버가 초기에 나온거하고(연두색) 다르고 내용은 같다.

원곡을 능가하는 리메이크 또는 커버곡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음질이야 원곡이 워낙 엉망이라 이 앨범을 듣다보면 시원시원하지만, 초창기때 척빌리의 스크리밍도 그로울링으로 대체되고, 명곡 Disciples of The Watch 의 기타솔로는 완전히 바뀌었다. 재미로 한두번 들을만한 앨범.

불멸의 스래쉬 명반인 테스타먼트 1집과 2집은 완벽한 송라이팅임에도 저품질의 레코딩 상태가 아쉬운데, 그것을 한차원 더 나아간 방법으로 해결해주는 절묘한 작품입니다. 풋풋한 시절에는 없었던 척빌리의 굵직한 그로울링과 더욱 유려해진 연주실력으로 초기의 명곡들을 골라 재녹음했습니다. 굉장한 박력에, 이거 들으면 한동안 초기작은 잘 안 찾게됩니다.

혹자는 울궈먹기라고 하나, 나는 이런 재녹음앨법이나 리마스터앨범을 격하게 좋아한다. 이런 호구같은 취향이라니.... ㅋㅋ

이 앨범 한 장으로 Testament의 (전체 혹은 초기) 앨범들을 퉁쳐도 될려나? 유려한 선율과 음색을 지닌 Alex Skolnick의 기타솔로가 돋보인다.

초기작들보다 음질이 훨씬 개선된 것은 칭찬해줄만 하지만 뭔가가 초기작만의 맛이 거세된 느낌이 많이 든다. 그냥 괜찮게 들어줄만한 앨범.

기대이하 너무 실망스럽다. 명곡들을 망쳐 놓았다.

출력만 빠방해졌을뿐 이들만의 날카로움은 거세된 실패한 앨범...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냥저냥 즐길 정도는 된다. 듣고있으면 자꾸 오리지날곡들이 땡긴다는게 문제...

celkom podarené úpravy starých peciek

녹음이 잘된편이다.. 모든 곡들이 기타 리프와 솔로들이 그야말로 주옥같다~ 고품격 스래쉬 밴드~!!

물론 나쁘지 않은 앨범....... 이거 듣다가 초기작 들으면 많이들 실망하더라

최고임... 말이 필요없다. 스래쉬메탈 팬이라면 꼭 들어봐야한다.

리프가 쫀득쫀득 찰짐 딱 내스타일!!

음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앨범

이 앨범이 아니었으면 Testament를 접하기 힘들었을거 같다. 이전 작품들을 찾아 듣게 만든 시발점이 되었다.

드라이브감이 조금 부족하게 녹음된 솔로들도 있어서 조금 아쉽긴하지만 최고! 수입반은 조금 다르게 생겼습니다

이런 사운드가 초기작에도 있었더라면~

스레쉬 메탈 팬이라면 별 불만없이 잘 들을수 있을 듯하다. 역시 테스타먼트!

좋은 음질로 재발매한 1,2집의 베스트 합본.기타솔로가 약간 바뀐 1번곡은 이버젼이 더 맘에든다.

재녹음으로 멋진곡들을 다시 살려냈다! 척빌리형님의 보컬이 좀 시원치 않지만.. 좋다.

재녹음으로 완벽하게 부활한 테스타멘트의 초기 명곡들. Low 이후의 팬들이라면 필청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