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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 of Pain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Glam Metal, Hard Rock, Heavy Metal
LabelsElektra Records
FormatCD, Digital, Vinyl, Cassette
Length35:53
Ranked#30 for 1985 , #3,392 all-time
Reviews :  3
Comments :  22
Total votes :  25
Rating :  82.1 / 100
Have :  30
Want : 1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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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ötley Crüe - Theatre of Pain CD Photo by metalnrockMötley Crüe - Theatre of Pain Photo by 야밤도주Mötley Crüe - Theatre of Pain CD Photo by roykhanMötley Crüe - Theatre of Pain Cassette Photo by 꽁우Mötley Crüe - Theatre of Pain Cassette Photo by 꽁우Mötley Crüe - Theatre of Pain Vinyl Photo by 꽁우
Theatre of Pain Information

Line-up (members)

  • Vince Neil : Vocals, Harmonica
  • Mick Mars : Guitars, Acoustic Guitars, Guitars (slide), Backing Vocals
  • Nikki Sixx : Bass, Synthesizer, Backing Vocals
  • Tommy Lee : Drums, Percussion, Piano, Backing Vocals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4x Multi-Platinum 4,000,000
Music videos were made for "Smokin' in the Boys Room (Brownsville Station cover)" and "Home Sweet Home".

"Home Sweet Home" was a huge hit for Motley Crue, and also showed the viability of "power ballads" to MTV, which was starting to definitely capitalise on 80's metal as a trend.

Louder than Hell was an old demo and setlist staple called Hotter than Hell at one point. Save Our Souls was at ... See More

Theatre of Pain Lists

 (1)

Theatre of Pain Reviews

 (3)
Reviewer :  level 21   80/100
Date : 
데뷔작인 Too Fast For Love로 80년대 헤비메탈씬의 주류인 LA 메탈의 신호탄을 터뜨린 Motley Crue의 진로는 전 앨범의 플래티넘 획득, 연일 만원사례의 투어 등 그야말로 승승장구였다. 본인들조차 주제못할 정도로 밴드는 성공에 취해있었다. 그 화려한 영광의 이면에는 비난받아 마땅한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스캔들과 탕아의 행각들이 있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결국 그것이 비극으로 Motley Crue에게 돌아오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유명한 Vince Neil의 교통사고 사건이다. 이 사건이 밴드에게 남긴 상처는 지대했다.

1984년 12월 8일 유럽과 일본에서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던 Hanoi Rocks가 미국 공연을 위해 LA에 도착하면서 사건이 전개되기 시작한다. 전부터 알고 있던 드러머 Razzle과 Vince Neil은 술을 거나하게 마신후 친구들과 스포츠카에 오르면서 비극이 발생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면서 Razzle은 즉사하고 그의 친구들은 중상을 입었지만 Vince Neil만은 천우신조로 약간의 상처만 입었다. 결국 이사건으로 성공가도에 오르려 하던 Hanoi Rocks는 해산의 길로 접어들고, 음주운전으로 기소된 Vince Neil은 지루한 재판끝에 100만 달러의 벌금형과 19일간의 징역형, 그리고 상당한 기간의 사회봉사 활동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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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8   90/100
Date : 
1집 발매할때의 그 신선함과 강렬함을 유지하고 방향성을 잃지 않고 쭈욱 전진한 3집,
1,2집의 진지하고 도발적이고 반항적인 느낌보다는 한박자 쉬는 듯한 인상이 들게 되는 이 앨범은
아무래도 듣기 부담스럽지 않고 참 부드럽다.

특히나 유명한 Home Sweet Home 은 빈스닐의 목소리와 피아노 소리가 어우러져
비오는날 슬프게 혼자 들으면 딥땅 우울해 지거나 초감동을 받을만한 역사상 길이 남을
명곡이라고 자부한다. 건즈앤로지즈에 november rain 이 있다면 이들은 홈스윗홈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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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1   75/100
Date : 
[Shout at the devil] 앨범은 Motley crue라는 밴드의 위상을 제대로 글어올린 앨범이다. 기존 하드 락 밴드들의 무겁고 힘있는 사운드에서 탈피한 것은 이들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메인스트림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 밴드는 Motley crue였으며, 이들은 LA 메탈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를 거의 완전히 지배하다시피 한다. [Theater of pain] 앨범은 이 앨범의 후속인 [Girls, girls, girls] 앨범과 [Dr.Feelgood] 앨범까지로 계속 이어지는 Motley crue의 전성기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동시에 그 지지깁반을 굳건하게 해 준 앨범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일단 이들의 앨범을 듣는 이유는 개인적으로는 하나다. 곡 하나 하나가 명곡 중의 명곡이다, 이런 틀에 박힌 소리는 하지 않겠다. 이들의 앨범을 듣고 있노라면 기분이 좋다, 정말로. 어떤 스트레스가 쌓여 있는 상황에서라도 들으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음악 앨범으로서 축복인지 모른다. 이들의 사운드는 경쾌하며, 무거운 맛은 찾아볼 수 없다. 턱없이 가볍기까지 한 느낌을 주는 사운드인데, 스트레스가 잔뜩 쌓여있는 상황이라면 대추천하고 싶다. 아무런 부담 없이 가볍게, 가볍게 들어 넘기다 보면 머리 속을 깨끗하게 비워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사운드의 리듬감이 아주 풍부해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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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 of Pain Comments

 (22)
level 15   75/100
어릴적부터 친구들하고 girls앨범을 3집이라고 부르곤 했을만큼 1,2집의 느낌하고 4집의 느낌하고도 다른 굉장히 어정쩡함이 있는 느낌이 있다. home sweet home 정도 확실히 기억에 남는데 전체적인 방향성이 애매하긴 했다. 그래도 샀다. 오래간 이빨빠진 상태로 있었던 앨범이기에. 리마스터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오리지널은 아주 살짝 게인이 부족한 듯 하나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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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ötley Crüe - Theatre of Pain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10   75/100
Theater of Pain has some good songs, but Mötley Crüe's early albums are pretty overrated
1 like
level 8   80/100
Not their best not their worst.
level 16   50/100
Very bad album by motley crue
level 9   90/100
Buenos temas. Un álbum bastante bueno.
2 likes
level 19   80/100
엘에이메탈의 궁극!! home sweet home 으로 각인된 앨범이지만 나머지 곡들도 한없이 경쾌하고 구수하다 smokin' in the boys room, keep your eye on the money, tonight (we need a lover) 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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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ötley Crüe - Theatre of Pain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3   85/100
글램메탈 진화의 초석을 만들어 놓은듯한 송라이팅이 빛나는 작품입니다. 다양한 느낌의 곡들이 종합선물세트처럼 펼쳐집니다. 블루스와 디스코가 본작을 관통하며 필살트랙 5번이 멋지게 중심을 잡아주고, 헤비메탈스타일의 7,8번 에서는 비장함마저 느껴집니다. 곡들은 전작들보다 훨씬 더좋은데 힘아리 없는 연주가 아쉽습니다. 보컬의 기량도 뭔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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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80/100
띵곡 Home Sweet Home 하나만 으로도 이앨범을 사게 만든.. 하지만 이곡과 2번트랙 외엔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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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100/100
Probably the best Crue release. For some reason intentionally underrated by th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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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ötley Crüe - Theatre of Pain Vinyl Photo by mrblond
level 11   75/100
밴드의 음악성이 락앤롤쪽으로 변하고 있는데 2집의 성공을 버리지 못해서 앨범 전체적으로 이것저것 섞여서 어정쩡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Home Sweet Home'은 괜찮긴한데 그렇게 칭송받을 정도인가? 라는 생각을 가끔 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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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여유가 느껴지는 작곡센스가 맘에 들지만 대체로 2%씩 부족하다. 2,6,8번 트랙은 명곡 반열에 아쉽게 들지 못했다고 생각함. 제일 아쉬운 곡은 5번인데 정말 멋지게 깔린 판을 기타솔로가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다. 이런 곡은 기타리스트 일생에 정말 몇 번 주어지지 않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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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5/100
머틀리크루 특유의 스타일이 가볍고, 통통 튈 수 있는데, 여기에 블루지한 느낌을 가미하여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변화에 큰 박수를 보낸다. 킬링트랙 Home Sweet Home은 꼭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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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0/100
1,2,3,5 외에도 전 곡이 훌륭하나, 빈스닐의 교통 사고와 국내 여론 및 평론지의 첫인상에 뭍힌 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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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ötley Crüe - Theatre of Pain CD Photo by OUTLAW
level 10   90/100
Home Sweet Home이 가장 많이 알려졌지만 나머지 곡들도 블루스를 바탕으로한 솔리드함이 좋다.. 처음에는 'Shout At The Devil'이나 'Girls, Girls, Girls'보다 못하지 않나 의심(?)했지만 들을수록 끌리는 묘한 '맛'이 있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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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80/100
celkom dobré album, na ktorom mi trošku vadí spev. Výborný hit Home Swee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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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75/100
전기 머틀리크루 앨범중에는 가장 차분한 앨범. 이전 두 앨범보다 손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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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70/100
명성이 자자한 Home Sweet Home도 그리 좋은지 모르겠고 무엇보다도 머틀리크루답지 않게 전체적으로 다소 지루한 점이 아쉽다. 하지만 결코 나쁜 앨범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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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ötley Crüe - Theatre of Pain CD Photo by Mefisto
level 9   80/100
Smokin' in the Boys Room 과 Home Sweet Home 이 공식 히트곡이고 특히 Home Sweet Home는 머틀리크루의 대표 발라드지만 앨범 전체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음. 언제한번 다시 쭉 들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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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2/100
이들 앨범중 가장 블루지한 앨범. 그나저나 믹마즈 정말 기타 못치는 게 느껴진다.
2 likes
level 7   86/100
이들답지 않게 무겁고 우울한 3,8 번곡이 괜찮다.
2 likes
level 11   90/100
라이브에서의 2번 그리고 언제나 눈물나는 MT식의 발라드 홈스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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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6/100
Home Sweet Home. 이 곡을 알게된 후에는 며칠동안 이 곡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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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ötley Crüe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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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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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70,129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