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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ruction – Release From Agony (1987)
Format : CD
느낌있는 커버아트와 후딱후딱 쓸어담기식의 스몰탐탐사운드가 좋은.
June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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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인격형성에 많은 도움을 받은 걸작.
June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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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yricon – Rebel Extravaganza (1999)
Format : CD
개인적으로 좋게 들었는데 메킹에서 거의 망작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어 어리둥절.. 당시 라센반인 본작으로 새티리콘을 처음 접했던지라 이전작의 고퀄도 몰라 비교도 어려웠고 그즈음 유사계열과는 오히려 차별화된 느낌이 컸던 작품.
June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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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 Symmetry – Dark Matter Dimensions (2009)
Format : CD
치고달리고 그롤링과 클린보컬, 헤비리프에 팝멜로디. 발매당시 한두번정도 들었던...혹했지만 깊은 인상은 남지 않은.
June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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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emoth – Zos Kia Cultus (Here and Beyond) (2002)
Format : CD
양질의 프린팅과 패키지로 국내라센으로 들어온 작품. 기존유사계열의 음악들과는 달리 밴드만의 분위기와 연주력에 반해 꽤 즐청함. 다시 들어봐도 역시 멋짐.
여기 회원님들 중에 블루지브라님이라고 있는데 그 친구가 99% 파워메탈매니아인데 유독 익스트림 메탈중에 베헤모쓰만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관심갖고 앨범을 서서히 모아볼까 합니다~ 물론 아직은 2장 밖에 없어요^^
June 20, 2022
Behemoth만의 매력을 그분이 느끼셨나보네요. 저는 현물은 이 작품뿐인데 ween74님은 두장이나 가지고 계시니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ㅎ.,ㅎ;
June 20, 2022
June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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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tal Truth – Need to Control (1994)
Format : CD
2,30년이 다 되어가다보니 솔직히 당시 주워 들었던 데스, 그라인드코어류의 음악들에 대해 밴드들의 특색이 모두 희석된거 같이 구분을 못하겠...
남은 거라곤 그때 참 재밌게 잘 들었다. 뿐. 그래도 요놈 godplayer는 멋지다.
남은 거라곤 그때 참 재밌게 잘 들었다. 뿐. 그래도 요놈 godplayer는 멋지다.
저야 말로 그저 음악 쫌 좋아하는 일반인이지요~ 애호가랄것도 없어요~
그나저나 meakear님은 주로 앨범포토란만 활동하시고 자유게시판은 잘 안보시나봐요~ 저는 머 많이 포스팅은 안하지만 자유게시판도 많이 읽어보세요~ 나름 잼난글도 많아요^^ 앤더스님 같은분이 설문조사도 많이하구 ㅋ
그나저나 meakear님은 주로 앨범포토란만 활동하시고 자유게시판은 잘 안보시나봐요~ 저는 머 많이 포스팅은 안하지만 자유게시판도 많이 읽어보세요~ 나름 잼난글도 많아요^^ 앤더스님 같은분이 설문조사도 많이하구 ㅋ
June 20, 2022
메킹가입하고 십년을 넘게 눈팅만 했습니다.ㅋㅋㅋ 너무 대단하신분들 많은듯해서 그냥 마이웨이로다가 포스팅만 합니다.ㅋㅋ 마켓도 요번에 유심히 봤네요. 게시판도 한번 보겠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m_._m
조언감사합니다. m_._m
June 20, 2022
June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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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 Angel – Domination (1995)
Format : CD
밴드 스스로의 재미를 위해 정규반과 라이브앨범을 ABCD~순으로 타이틀을 만드는거 같은데 현재 K까지 온거 같다. 나는 그 유명한 ABC를 스킵하고 본작인 D부터 만났는데 매우 만족하며 들었었고 모비드엔절이라는 밴드를 머리속에 아로새김. 요즘 파일로만 가지고 있는 올드밴드들의 과거음반들을 구해 볼려고 한다만 가격을 보니 후달림...
June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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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ory – Twilight of the Gods (1991)
Format : Vinyl
국내발매당시 샀으니 벌써 30년을 바라보는 LP. 여전히 반질반질한 LP자켓과 디스크가 좋고 웅장한 아름다움이 좋다.
June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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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om – Black Metal (1982)
Format : CD
웰컴앨범과 같이 구매했던 '블랙메틀'. 웰컴앨범의 그 질감이 그대로 연결되는 작품. 내가 예닐곱살때 저너머 세상에서 이런 음악이 있었다는게 기가 막히기도 함.^^;
바쏘리나 켈틱프로스트등과 같이 블랙메틀의 초기 틀을 구축했다고 합디다만 아무래도 베놈이 시기도 그렇고 더 앞섰다고 생각합니다. 성대를 틀어막은 듯 특별한 고저없이 밀어부치는 보컬이나 노이즈를 잔뜩 입힌 기타톤 기관차같은 드러밍은 베놈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첫곡도 좋고 특히 세번째곡의 음산한 인트로에 후반부의 가속도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포인트입니다.^^;
June 25, 2022
June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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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om – Welcome to Hell (1981)
Format : CD
익스트림메틀을 주워듣던 2000년대초 재발매작으로 구매했던 베놈의 역사적인 데뷔작. 당시 현대적인 사운드에 익숙해져 있던 귀였지만 설명하기 어려운 그 거친 질감에 독특한 매력을 느낀.
June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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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icflesh – In the Flesh - Part I (2019) [Boxed set]
Format : CD
플래쉬갓하곤 좀 다릅니다. 플레쉬갓이 화려함과 부루탈함이 주라면 이쪽은 심포닉한 장중함. 그러나 이 박스는 초기 1-4집이라 좀 구수합니다.
June 25, 2022
June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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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Live at the Marquee (1993) [Live]
Format : CD
라이센스랑 수록곡이 달라서 구입
June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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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June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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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shgod Apocalypse – Veleno (2019)
Format : CD
라비린스 앨범이 그닥 맘에 안들어서 안듣다가 마침 알라딘에 중고로 있어서 구매했다~
June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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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이제서야 구매한 4집 리마스터반...
June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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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 Flying of Eagle (2000)
Format : CD
로이칸님에게 저렴하게 구입한 음반들. . .
예레미는 본작도 좋지만 이 다음의 ep가 갑인듯해요. 2집의 엑소더스의 연결이라고 하는데 연결않더라도 충분히 완성도 높은 작품이였습니다. 다만 심포니엑스향이 넘 짙은게 흠이라면 흠..이랄까요.ㅎ.,ㅎ
June 20, 2022
June 19,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