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in Canada 2005 - the Dark Secret

랩소디 최고의 라이브 앨범! 연주력이야 말할 것도 없고, 파비오의 컨디션도 최고다. Unholy Warcry는 마치 CD를 틀어놓은 듯하다. Erian's Mystical Rhymes 라이브는 그저 감동일 뿐. 짧은 길이는 아쉽지만, 그래도 만족한다. 후반기에 발매된 From Chaos to Eternity 라이브 보다 훨씬 좋다.

나쁘지 않았던 라이브앨범. 딱히 흠잡을만한 점은 없지만, 감동의 눈물을 흘릴 정도는 아니다.

스튜디오보단 이 앨범을 더 선호한다. 파비오는 정말 파워메탈을 위해 태어난 보컬인듯..

랩소디 멤버들은 하나같이 실력이 출중하기에..라이브로 부족함이없다

이라이브 엘범에서 파비오는 엄청난 역량을 보여준다 물론 다른맴버들도 엄청나다

podarený živák

스튜디오와 라이브의 차이가 거의 없음을 알려주는 라이브. 상당히 놀랐고 선곡은 더 좋은곡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만족.

이 앨범에서 파비오는 더이상 스튜디오안서만 명보컬이 아님을 증명한다.

나름 괜찮았던 라이브앨범... 파비오 보컬은 정말 천상의 목소리다

파비오 보컬이 스튜디오와 다를 바가 없다 후덜덜.. 다만 선곡은 좀 아쉽다..

키를 높이고 부른 듯 싶은데도 미칠듯한 보컬을 보여준다. 명라이브반이다.

납득할 수 없을정도로 잘부른다;;;

기대가 컸던 탓일까? 신선하긴 하지만.. 'S&M'같은 오케스트라 편성이 기대된다.

짧은 러닝타임과.... 별로인 선곡... 파비오 보컬은 역시 최고...

곡 수가 적은 게 조금 그렇다. 하지만 날아다니는 Lione는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