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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Where Owls Know My Name (201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echnical Death Metal |
Where Owls Know My Name Comments
(33)Apr 28, 2024
May 6, 2023
Music cannot be this good; it's all a conspiracy. Rivers of Nihil actually pays tiny invisible aliens to fly down and jump onto your ears and transmit radio waves into your head, making you think you're hearing this astounding drumming, exquisite moods, and deep messages. No one will ever actually play something this good, but I still loved it when I heard it years ago and I love it more now. I don't care that I'm tricked by those al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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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 2021
원래 이 앨범의 진입 장벽이 높은 것일까, 아니면 과대평가 받는 것일까 결국은 해답을 찾지 못하고 포기합니다. 더 낮은 평점을 주는 것이 맞으나 저의 이해력이 모자라서 일수도 있으니 80점으로 합니다. 색소폰이나 플룻, 현악기 도입은 이전에도 많은 밴드들이 트라이했기에 생소한 부분은 없었으며 자연스러움보다는 이질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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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4, 2020
다양한 사운드를 들려주지만 난삽하지 않아서 좋다. Djent의 포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질감에 미드 템포를 적절히 섞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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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4, 2018
다른 분들의 의견을 존중한다. 그러나 나에게는 전혀 새롭지도 않고 난잡하고 지루하게 들렸다. 모던 헤비니스는 갈 길을 잃은 것 같다. 색소폰은 진짜 좋았다. 매번 새롭고 비장의 무기같고... 메탈에서 잘 안써서 그랬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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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4, 2018
참신하긴 한데..다른 리뷰들에서 칭송하는만큼 엄청난지는 잘 모르겠다. 의아해서 해외 리뷰 사이트를 찾아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여기에서의 순위가 유달리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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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18
젠트도 멜데스도 해보고 싶은데 기타솔로를 한번 색소폰으로도 불어보고 싶은 앨범. 새롭지도 않고 알맹이 없이 난잡하게 튀어보이고 싶어만한다
May 9, 2018
이 글을 쓰고 있는 올해 현재 최고의 앨범. 이 밴드의 전작이 궁금해 진다. 색스폰의 서정성은 Dream Theater의 Images and Words에서 쓰인 이후 최고인듯.
Apr 20, 2018
Test has been completed, successful af. This is by far the most shocking techdeath album since Suffocation, Cryptopsy and Necropha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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