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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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Beneath the Remains (198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Death Metal |
Beneath the Remains Comments
(92)Nov 6, 2024
Mar 21, 2024
a true masterpiece of thrash/death metal. The album presents a great evolution compared to the previous album. Here the band presents itself to the world as one of the biggest and most influential of the genre. One of the best, if not the best Sepultura album, which reaches its peak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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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5, 2024
브라질 출신의 스래쉬메틀 밴드가 있었다는게 매우 신기했다.... 추천으로 입문하게 되었고 초기 몇몇 다른 앨범들도 어렵게 찾아 구매했다.... 작곡 솜씨또한 너무나 맘에드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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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5, 2023
많은 뮤지션들은 일생에 한번에서 두번정도 갑자기 자신이 아닌 신적인 존재가 되서 명반을 만들어버리곤하는데 세풀투라는 이때 한번 그리고 다음 앨범에서 한번 브라질의 어떤 무명 메탈신이 들어서 명반을 만들고야 말았다. 너무 너무 너무 좋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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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3
4집 어라이즈와 함께 최고작인 3집. 예전에 세운상가의 백판가게에 갔을때 그곳 직원인듯보이는 사람이 Inner Self 곡에 맞춰 일종의 꺽기춤을 추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앞의 두 곡 외에도 Stronger, Mass, Sarcastic, Slaves, Primitive 곡들이 그 시절 많은 컴필레이션 앨범들에 참가해서 더 빠르게 알려졌다. 이런건 100점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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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22
This album is near perfect, it's heavy as all hell, there is no filler and almost no throw away riffs/lyrics. If you’re not headbanging violently by the first song, there is a strong possibility you’re wearing a neck brace. Little haunting intro to the title track soon gives way to vicious thrash riffing by the guitar duo of Max and Andreas, and those two don’t stop with fast and cruel riffs until the very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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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22
쓰래쒸와 데스메탈에서 좀더 스래쉬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느껴지는게 전작과 조금더 다른점이라고 할까, 사악함보단 정교함으로 재미가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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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 2021
이 시기에 워낙 thrash 명반들이 많이 나와서 지금에서야 접한 저에게는 그렇게 인상 깊지는 않네요. 이쪽 장르에서 두각을 보일려면 적어도 슬레이어만큼은 해야 하기에 저에게만 그렇게 들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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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