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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cover art
Artist
Album (198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Death Metal

Beneath the Remains Comments

  (92)
level 13   95/100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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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Photo by gusco75
level 1   100/100
Good and representative
2 likes
level 7   100/100
Death GOAT album
1 like
level 6   100/100
My favorite of their early thrash era. What a banger!!
1 like
level 3   65/100
Like Megadeth and Sepultura, I like their 90's albums
level 4   95/100
a true masterpiece of thrash/death metal. The album presents a great evolution compared to the previous album. Here the band presents itself to the world as one of the biggest and most influential of the genre. One of the best, if not the best Sepultura album, which reaches its peak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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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브라질 출신의 스래쉬메틀 밴드가 있었다는게 매우 신기했다.... 추천으로 입문하게 되었고 초기 몇몇 다른 앨범들도 어렵게 찾아 구매했다.... 작곡 솜씨또한 너무나 맘에드는 앨범이다
1 like
level 8   95/100
단 한곡도 빠짐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 있게 파괴력 있는 앨범이다. 또 하나의 스래쉬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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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0/100
차가운 리프로 뜨겁게 작곡하기
1 like
level 2   100/100
Thrash Metal의 정석을 꼽는다면 바로 이 앨범을 선택할 것 같다.
1 like
level 2   95/100
질주감있는 스래쉬 메탈 앨범
1 like
level 6   100/100
많은 뮤지션들은 일생에 한번에서 두번정도 갑자기 자신이 아닌 신적인 존재가 되서 명반을 만들어버리곤하는데 세풀투라는 이때 한번 그리고 다음 앨범에서 한번 브라질의 어떤 무명 메탈신이 들어서 명반을 만들고야 말았다. 너무 너무 너무 좋은 앨범.
3 likes
level 10   95/100
말 해 무엇하리. 이런 음반을 명반이라 부른다. 정이 안 갈 정도로 완전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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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CD Photo by ggerubum
level 9   95/100
세상에 이 값진 앨범의 가치를 이제야 알아보다니... 뒤늦게 귀가 트인 만큼 자주 들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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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100/100
4집 어라이즈와 함께 최고작인 3집. 예전에 세운상가의 백판가게에 갔을때 그곳 직원인듯보이는 사람이 Inner Self 곡에 맞춰 일종의 꺽기춤을 추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앞의 두 곡 외에도 Stronger, Mass, Sarcastic, Slaves, Primitive 곡들이 그 시절 많은 컴필레이션 앨범들에 참가해서 더 빠르게 알려졌다. 이런건 100점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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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This album is near perfect, it's heavy as all hell, there is no filler and almost no throw away riffs/lyrics. If you’re not headbanging violently by the first song, there is a strong possibility you’re wearing a neck brace. Little haunting intro to the title track soon gives way to vicious thrash riffing by the guitar duo of Max and Andreas, and those two don’t stop with fast and cruel riffs until the very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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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True old school thrash... reason that y I love old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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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메가데스의 RIP 와 함께 스래쉬가 꿈꾸는 이상의 영역에 근접한 작품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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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90/100
쓰래쒸와 데스메탈에서 좀더 스래쉬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느껴지는게 전작과 조금더 다른점이라고 할까, 사악함보단 정교함으로 재미가 있는듯 하다.
3 likes
level 18   95/100
휴~너무 좋아서 말이 필요없는...2집과더불어 올드스쿨 데스래쉬의 찐~하고 강력한 맛 !!!
1 like
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CD Photo by Evil Dead
level 1   100/100
best album of 1989 in thrash metal
1 like
level 11   95/100
야성의 쓰래쉬를 들려주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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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CD Photo by apocalypse
level 4   85/100
Fantastic...my fav sepulturas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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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95/100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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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이 시기에 워낙 thrash 명반들이 많이 나와서 지금에서야 접한 저에게는 그렇게 인상 깊지는 않네요. 이쪽 장르에서 두각을 보일려면 적어도 슬레이어만큼은 해야 하기에 저에게만 그렇게 들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 like
level 1   100/100
great album
2 likes
level 12   95/100
묵직하게 리듬감있게 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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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CD Photo by am55t
level 12   100/100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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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7   100/100
데스/스래쉬 메탈 사운드의 기준점이 되는 앨범. 세풀투라는 딱 여기까지의 모습이 데스/스래쉬 사운드를 표출하는 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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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Photo by The DEAD
level 1   100/100
The album that made me obsessed with Death/Th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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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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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416
Albums : 169,862
Lyrics : 218,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