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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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Divine Intervention (199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Divine Intervention Comments
(34)Jul 25, 2024
I think the tracks with a number in the title and Paul Bostaph are the reasons this isn't a 60/100 album. A little of the same on all tracks. Bostaph is a monster here. A great drummer. The first track “Killing Fields” brings hope that this will be a good album, but the rest of the work does not follow Slayer's standard. "213" is great, "SS-3" and "Mind Control" are good.
Apr 1, 2024
초기 5작 이후 가장 좋아하는 앨범. 롬바르도가 빠지고 보스타프가 투입되는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날 서고 꽉 찬 사운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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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4
Sep 4, 2022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his absence did not feel much, so paul bostaph's drumming was fine. I think it's a pretty underrated album.
May 10, 2022
The album was bad at first but it wasn't as bad as they described it for this album It's not great and it's pretty bad bass Tom Araya has improved the level of the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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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21
Oct 20, 2021
구매 초기에 좀 듣다가 형편없다 욕하고 몇십년을 구석에 쳐박아놨던 앨범.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크게 나쁘지는 않음. 믹싱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 공격성은 여전하며, 평범한 스레쉬 앨범들 보다는 훨씬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줌. 전작이 워낙에 Thrash 역사에 남을 걸작 앨범이었기에, 비교하다보니 실망감이 컸던 것으로 생각됨. 귀에 확 들어오는 곡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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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8, 2020
이건 음악이 구린건 아닌데 뭔가 너무 단조롭고 지겹습니다. 충분히 슬레이어스러운 곡들인데 뭔가 리프가 너무 재미없습니다. 첫트랙에서 박력넘치는 인트로로 기세좋게 가오를 잡는것까지는 굉장했는데, 이후 계속 비슷한 템포, 비슷한 느낌의 곡들만이 이어져 지루합니다. 폴 보스타프의 드러밍은 훌륭합니다. 의외로 롬바르도의 부재가 느껴지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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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19
Feb 1, 2019
전작을 능가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슬레이어의 명맥을 이어오기에 충분한 음악을 하고 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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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18
계속 드는 생각은 표현하기 힘든 '애매함'이다.. Slayer의 강점은, 살벌한 연주 속에서도 적절한 완급조절로 느껴지는 사악함과 공포스러움의 카타르시스인데.. 모든 것이 너무 깔끔하게 맞아떨어져서 그러한 것이 느껴지지 않는다.. 롬바르도의 변박이 사라진 효과인가?.. 또한, 안좋은 앨범이라고 딱 표현하기도 힘든 그런 애매함까지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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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15
Killing Fields 인트로 Bostaph의 드럼이 변화된 사운드를 직감케 하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밴드 내적, 음악계 전반의 외적 상황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봤을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런 사항들을 고려해야 한다는 현실이 슬플 뿐.
Mar 7, 2013
hudba je celkom v pohode, aj keď na starších bola lepšia, ale Arayov mi tam nepasuje
Aug 29, 2012
인더스트리얼 적인 요소를 가미해서 안좋아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당시에 나름신선하고 들을만 했음.베스트 트랙 ditto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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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1, 2012
데이브 롬바르도의 존재감이 너무 커서 신입생 폴 보스타프에 대해서 말들이 많았었는데, 폴의 뒤에는 성질 거칠기로 유명한 케리킹이 있었음. 케리킹이 폴을 좋아했었음 (이상한 의미는 아니고) 4,8이 주목받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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