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e Intervention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27, 1994 |
Genres | Thrash Metal |
Labels | American Recordings |
Length | 36:45 |
Ranked | #63 for 1994 , #3,376 all-time |
Album Photos (23)
Divine Interventio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Killing Fields | 3:57 | 88.6 | 7 | ||
2. | Sex, Murder, Art | 1:50 | 84.2 | 6 | ||
3. | Fictional Reality | 3:37 | 80.8 | 6 | ||
4. | Dittohead | 2:30 | 87.1 | 7 | Music Video | |
5. | Divine Intervention | 5:33 | 86.7 | 6 | ||
6. | Circle of Beliefs | 4:29 | 82 | 5 | ||
7. | SS-3 | 4:06 | 85 | 5 | ||
8. | Serenity in Murder | 2:36 | 89.2 | 6 | Music Video | |
9. | 213 | 4:51 | 90.8 | 6 | ||
10. | Mind Control | 3:04 | 88 | 5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Tom Araya : Vocals & Bass
- Jeff Hanneman : Guitars
- Kerry King : Guitars
- Paul Bostaph : Drums
Production staff / artist
- Toby Wright : Producer, Mixing Engineer
- Rick Rubin : Executive Producer
- Wes Benscoter : Artworks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Gold 500,000
Divine Intervention Videos
Divine Intervention Reviews
(5)Date : Jun 4, 2022
Divine Intervention has remained not only my favorite slayer album, but my favorite album of all time since I heard it in my freshman year of high school, 2010. Not that it immediately became my favorite album upon first listen – no, this is a slow grower, but a very easy album to come back to. And come back to it I did, many times; I’m sure this is in my top 10 most listened albums of all time, and a certain contender for the #1 spot.
But, why Divine Intervention?
Why the album AFTER Slayer stopped being the greatest Thrash band in the world? After the lineup change and the death of metal in the 90’s? The album with troubled production and almost no live representation?
Quite frankly, because I don’t give a damn about any of that stuff.
I speak with utmost sincerity when I say I think this album is absolutely as great in every department as the 5 preceding it. The only exception being that the production is lower quality, but you know what? That higher class sheen on Seasons in the Abyss never did it for me as much as the raw, honest sound that we get here. The complaints about the production quality are completely unfounded if one enjoys Show No Mercy, or Kill ‘Em All, or basically any Black Metal.
With sufficient clarity on why none of this album’s “weaknesses” bother me, let me now express why I love it so much.
The mood. The atmosphere. The writing. Slayer were always that too evil band that were somehow mainstream. From day one they wer ... See More
But, why Divine Intervention?
Why the album AFTER Slayer stopped being the greatest Thrash band in the world? After the lineup change and the death of metal in the 90’s? The album with troubled production and almost no live representation?
Quite frankly, because I don’t give a damn about any of that stuff.
I speak with utmost sincerity when I say I think this album is absolutely as great in every department as the 5 preceding it. The only exception being that the production is lower quality, but you know what? That higher class sheen on Seasons in the Abyss never did it for me as much as the raw, honest sound that we get here. The complaints about the production quality are completely unfounded if one enjoys Show No Mercy, or Kill ‘Em All, or basically any Black Metal.
With sufficient clarity on why none of this album’s “weaknesses” bother me, let me now express why I love it so much.
The mood. The atmosphere. The writing. Slayer were always that too evil band that were somehow mainstream. From day one they wer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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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5, 2020
1994년도 제가 94학번이라....이 당시 기억이 많이 납니다 ㅠㅠ
일단 Nirvana로 시작된 얼터너티브의 영역 확장, 그로 인한 Thrash의 몰락, L.A메탈 (글램메탈,팝메탈)의 종말, 뉴 메탈의 시작점이라 봐도 될 하드코어의 탄생 등등 메탈계는 뒤숭숭 했습니다.
특히 Rust in Peace로 Thrash 뿐 만 아니라, 메탈계의 명반을 만들은 Megadeth는 후속 앨범 Countdown to Extinction으로 기존 팬들에게 어리둥절을 선사를 한 후, 1994년도에 Youthanasia 라는 말랑말랑하다 못해 마치 순두부와 같은 앨범을 발표해서 Thrash메탈은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지나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때부터 메가데스에게 손을 땐 후 The System has failed부터 다시 듣기 시작했습니다.
이 당시 Thrash 메탈은 메탈리카의 블랙앨범 - 상업적으로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지만, 메탈리카식 빡센 Thrash를 원하는 팬들에게는 상당히 안 좋은 앨범이었고
Megadeth는 위에서 말씀 드렸고,
Anthrax 도 93년도에 보컬이 바뀌면서 Sound of White Noise를 발표 하였으나 갑자기 음악 방향이 이상해졌고
Exodus 는 92년도에 Force of Habit으로 망가지고....
Overkill 도 93년도에 I Hear Black을 내놓지만 송곳같은 날카로움이 없어지고.....
그나마 Testament 형님들이 Low 앨범을 94년도에 내놓았지만, 정통 Thrash보다는 데쓰레쉬같 ... See More
일단 Nirvana로 시작된 얼터너티브의 영역 확장, 그로 인한 Thrash의 몰락, L.A메탈 (글램메탈,팝메탈)의 종말, 뉴 메탈의 시작점이라 봐도 될 하드코어의 탄생 등등 메탈계는 뒤숭숭 했습니다.
특히 Rust in Peace로 Thrash 뿐 만 아니라, 메탈계의 명반을 만들은 Megadeth는 후속 앨범 Countdown to Extinction으로 기존 팬들에게 어리둥절을 선사를 한 후, 1994년도에 Youthanasia 라는 말랑말랑하다 못해 마치 순두부와 같은 앨범을 발표해서 Thrash메탈은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지나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때부터 메가데스에게 손을 땐 후 The System has failed부터 다시 듣기 시작했습니다.
이 당시 Thrash 메탈은 메탈리카의 블랙앨범 - 상업적으로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지만, 메탈리카식 빡센 Thrash를 원하는 팬들에게는 상당히 안 좋은 앨범이었고
Megadeth는 위에서 말씀 드렸고,
Anthrax 도 93년도에 보컬이 바뀌면서 Sound of White Noise를 발표 하였으나 갑자기 음악 방향이 이상해졌고
Exodus 는 92년도에 Force of Habit으로 망가지고....
Overkill 도 93년도에 I Hear Black을 내놓지만 송곳같은 날카로움이 없어지고.....
그나마 Testament 형님들이 Low 앨범을 94년도에 내놓았지만, 정통 Thrash보다는 데쓰레쉬같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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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21, 2020
1. 갑자기 슬레이어가 땡겼다. 내 첫사랑 슬레이어. 헤비메탈에 처음 입문한 뒤 이것저것 소프트한 음악 들으며 잡식성으로 살다가 슬레이어를 통해 스래쉬 메탈을 접했고, 스래쉬 메탈 덕에 다양한 장르와 테마(특히 '혐오스러운' 부류들)를 접할 수 있었다. 그렇게 내성이 생겼다. 예술이라는 '딱지'가 붙었다면 어떤 것이든, 얼마나 지독하든 한번은 츄라이해보자! 이 자세는 내 라이프스타일마저 바꿨고, 이제 나만큼 열린 사람도 드물 거라는 자부심까지 생겼다. 정말 감사한 밴드 슬레이어. 누가 보면 고작 시끄러운 음악하는 사람들이지만 슬레이어가 내게 남긴 것은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라는 표현에 딱 맞는다. 사람 떼거지로 죽이는 음악이 나를 이렇게 긍정적으로 바꾸다니. 비록 해체했으나 드높은 이름은 영원하리라! lml
2. 오랜만에 첫사랑을 정주행하며 들었던 소감이다.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2~5집은 정말 최고다. 그냥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그럼 나머지를 살펴보면, 슬레이어가 얼마나 많은 시도를 했는지 다시 들을 수 있었다. 몇몇은 좃구리고 그보다 적은 몇몇은 들을만 하다. 그런데 디바인 인터벤션은 정말 훌륭하다. 메탈 역사에 이런 후려치기가 다시 나올까? 디바인 인터벤션은 너무 박한 ... See More
2. 오랜만에 첫사랑을 정주행하며 들었던 소감이다.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2~5집은 정말 최고다. 그냥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그럼 나머지를 살펴보면, 슬레이어가 얼마나 많은 시도를 했는지 다시 들을 수 있었다. 몇몇은 좃구리고 그보다 적은 몇몇은 들을만 하다. 그런데 디바인 인터벤션은 정말 훌륭하다. 메탈 역사에 이런 후려치기가 다시 나올까? 디바인 인터벤션은 너무 박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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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l 23, 2014
Thrash Metal의 핵심은 아무래도 기타일 것이다. 강력한 기타에서 뿜어져나오는 과잉의 에너지야말로 스래쉬 메탈이 팬들을 끌어모으는 원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Slayer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이는 드러머였던 Dave Lombardo였다. 그의 가공할 드럼 실력이야말로 Slayer를 세계적인 명사로 만든 장본인일 것이다. 그러나 Dave Lombardo가 라이브 앨범 Decade of Aggression를 끝으로 여러가지 제반 문제로 밴드를 떠나버린다. 그리고 그 자리는 Forbidden 출신의 Paul Bostaph가 차지했다. 밴드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던 멤버가 빠져나갔으니 Seasons in the Abyss의 후속작 Divine Intervention은 기존 앨범들과 괴리감이 느껴지는 작품이 되어버릴 수밖에 없었다. 신임 드러머 Paul Bostaph는 분명 뛰어난 드러머다. 그의 드럼 실력은 본작에서 충분히 드러나있다. 기존 작품들보다 복잡한 연주를 지향하는 Divine Intervention에서 그는 난이도 있는 드러밍을 가뿐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Dave Lobbardo를 대신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듯하다. 애시당초 Divine Intervention이 전작들과 다른 모습을 보였던 것도 Paul Bostaph가 카리스마 있던 전임자를 대신할 수 없었던 탓도 일정부분 있다. 훌륭한 수준이지만 Slayer가 예전에 뿜어내었던 가공할 에너지를 ... See More
Date : Jun 3, 2007
슬레이어의 활동을 시기별로 나눈다면 다음과 같이 대충 구분할 수 있다.
1기: 데뷔앨범 발표부터 릭 루빈을 만나기 전까지
2기: 3집 발표 후 두 번째로 롬바르도가 탈퇴할 때까지,
앨범 표지는 래리 캐롤이, 프로덕싱은 릭 루빈이 맡았다. 이 기간 동안 나온 앨범들은 슬레이어가 아니면 만들 수 없는 독특한 개성을 지닌 작품들로서 완성도도 매우 높은 수작들이었다. 판매량만 봐도 전체 판매량 순위 1,2,3,4위를 모두 이 때 나온 네장의 앨범이 모두 차지하고 있다는 것만 봐도 이때가 슬레이어의 전성기였음을 알 수 있다.
3기: 다른 밴드원들과 불화 끝에 결국 데이브 롬바르도가 탈퇴하고 만다. 슬레이어는 보컬의 비중이 적기 때문에, 연주자가 바뀐다는 것은, 결국 사운드에 상당한 변화가 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도 더군다가 뚜렷하게 개성있는 연주를 자랑하던 데이브 롬바르도가 탈퇴하였다는 것은 이제 밴드로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넌 것과 마찬가지가 된 것이다.
여기서부터가 중요해진다. 아무리 후임드러머로 들어왔던 보스타프가 연주를 잘한다고 하더라도, 예전작들만큼 드럼의 비중을 높였다가는, 자칫 잘못하면 보컬을 바꾼 밴드꼴이 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어쩔 수 없이 밴드는 이 음반 ... See More
1기: 데뷔앨범 발표부터 릭 루빈을 만나기 전까지
2기: 3집 발표 후 두 번째로 롬바르도가 탈퇴할 때까지,
앨범 표지는 래리 캐롤이, 프로덕싱은 릭 루빈이 맡았다. 이 기간 동안 나온 앨범들은 슬레이어가 아니면 만들 수 없는 독특한 개성을 지닌 작품들로서 완성도도 매우 높은 수작들이었다. 판매량만 봐도 전체 판매량 순위 1,2,3,4위를 모두 이 때 나온 네장의 앨범이 모두 차지하고 있다는 것만 봐도 이때가 슬레이어의 전성기였음을 알 수 있다.
3기: 다른 밴드원들과 불화 끝에 결국 데이브 롬바르도가 탈퇴하고 만다. 슬레이어는 보컬의 비중이 적기 때문에, 연주자가 바뀐다는 것은, 결국 사운드에 상당한 변화가 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도 더군다가 뚜렷하게 개성있는 연주를 자랑하던 데이브 롬바르도가 탈퇴하였다는 것은 이제 밴드로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넌 것과 마찬가지가 된 것이다.
여기서부터가 중요해진다. 아무리 후임드러머로 들어왔던 보스타프가 연주를 잘한다고 하더라도, 예전작들만큼 드럼의 비중을 높였다가는, 자칫 잘못하면 보컬을 바꾼 밴드꼴이 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어쩔 수 없이 밴드는 이 음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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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Intervention Comments
(34)Jul 25, 2024
I think the tracks with a number in the title and Paul Bostaph are the reasons this isn't a 60/100 album. A little of the same on all tracks. Bostaph is a monster here. A great drummer. The first track “Killing Fields” brings hope that this will be a good album, but the rest of the work does not follow Slayer's standard. "213" is great, "SS-3" and "Mind Control" are good.
Apr 1, 2024
초기 5작 이후 가장 좋아하는 앨범. 롬바르도가 빠지고 보스타프가 투입되는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날 서고 꽉 찬 사운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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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4
Sep 4, 2022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his absence did not feel much, so paul bostaph's drumming was fine. I think it's a pretty underrated album.
May 10, 2022
The album was bad at first but it wasn't as bad as they described it for this album It's not great and it's pretty bad bass Tom Araya has improved the level of the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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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21
Oct 20, 2021
구매 초기에 좀 듣다가 형편없다 욕하고 몇십년을 구석에 쳐박아놨던 앨범.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크게 나쁘지는 않음. 믹싱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 공격성은 여전하며, 평범한 스레쉬 앨범들 보다는 훨씬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줌. 전작이 워낙에 Thrash 역사에 남을 걸작 앨범이었기에, 비교하다보니 실망감이 컸던 것으로 생각됨. 귀에 확 들어오는 곡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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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8, 2020
이건 음악이 구린건 아닌데 뭔가 너무 단조롭고 지겹습니다. 충분히 슬레이어스러운 곡들인데 뭔가 리프가 너무 재미없습니다. 첫트랙에서 박력넘치는 인트로로 기세좋게 가오를 잡는것까지는 굉장했는데, 이후 계속 비슷한 템포, 비슷한 느낌의 곡들만이 이어져 지루합니다. 폴 보스타프의 드러밍은 훌륭합니다. 의외로 롬바르도의 부재가 느껴지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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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19
Feb 1, 2019
전작을 능가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슬레이어의 명맥을 이어오기에 충분한 음악을 하고 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5 likes
Dec 22, 2018
계속 드는 생각은 표현하기 힘든 '애매함'이다.. Slayer의 강점은, 살벌한 연주 속에서도 적절한 완급조절로 느껴지는 사악함과 공포스러움의 카타르시스인데.. 모든 것이 너무 깔끔하게 맞아떨어져서 그러한 것이 느껴지지 않는다.. 롬바르도의 변박이 사라진 효과인가?.. 또한, 안좋은 앨범이라고 딱 표현하기도 힘든 그런 애매함까지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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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15
Killing Fields 인트로 Bostaph의 드럼이 변화된 사운드를 직감케 하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밴드 내적, 음악계 전반의 외적 상황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봤을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런 사항들을 고려해야 한다는 현실이 슬플 뿐.
Mar 7, 2013
hudba je celkom v pohode, aj keď na starších bola lepšia, ale Arayov mi tam nepasuje
Aug 29, 2012
인더스트리얼 적인 요소를 가미해서 안좋아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당시에 나름신선하고 들을만 했음.베스트 트랙 ditto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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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1, 2012
데이브 롬바르도의 존재감이 너무 커서 신입생 폴 보스타프에 대해서 말들이 많았었는데, 폴의 뒤에는 성질 거칠기로 유명한 케리킹이 있었음. 케리킹이 폴을 좋아했었음 (이상한 의미는 아니고) 4,8이 주목받은곡
1 2
Slayer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Show No Mercy | Album | Dec 3, 1983 | 86.2 | 60 | 3 |
Haunting the Chapel | EP | Aug 1984 | 86.9 | 20 | 1 |
Live Undead | Live | Nov 1984 | 79.4 | 17 | 1 |
Hell Awaits | Album | Mar 1985 | 91.7 | 102 | 8 |
Reign in Blood | Album | Oct 7, 1986 | 94.8 | 226 | 12 |
South of Heaven | Album | Jul 5, 1988 | 89.9 | 81 | 5 |
Seasons in the Abyss | Album | Oct 9, 1990 | 91.6 | 107 | 6 |
Decade of Aggression: Live | Live | Oct 22, 1991 | 89.3 | 18 | 2 |
▶ Divine Intervention | Album | Sep 27, 1994 | 80.2 | 39 | 5 |
Undisputed Attitude | Album | May 28, 1996 | 75.6 | 36 | 2 |
Diabolus in Musica | Album | Jun 9, 1998 | 75.1 | 30 | 3 |
God Hates Us All | Album | Sep 10, 2001 | 76.8 | 38 | 2 |
Reign in Blood Live : Still Reigning | Live | Jul 11, 2004 | 90.5 | 4 | 0 |
Christ Illusion | Album | Aug 8, 2006 | 82.1 | 46 | 3 |
World Painted Blood | Album | Nov 3, 2009 | 84 | 35 | 0 |
Repentless | Album | Sep 11, 2015 | 73.1 | 35 | 1 |
The Repentless Killogy | Live | Nov 8, 2019 | 68 | 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