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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 Nemesis cover art
Artist
Album (2013)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ower Metal

Nemesis Comments

  (85)
level 19   80/100
필러트랙이 드문드문 보이긴 하지만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괜찮은 앨범이다.
Stratovarius - Nemesis CD Photo by Mefisto
level 12   90/100
장족의 발전!
level 9   60/100
보컬 목소리가 도저히 적응이 안된다. 1분이상을 못 들을정도..
level 6   70/100
점점 손이 안가는 앨범. 노쇠한 코티펠토 보컬도 그저그렇고..허접한 디지팩도 별로다.
level 2   100/100
티모 톨키가 나간이후에 우려먹기식 곡 운영의 막을내린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최고걸작인듯
level 9   90/100
처음엔 LoL에 나오는 Kayle양이 표지에 나와서 괜찮았고 두 번째로는 기타 쏠로가 좋아서 괜찮았다.
level 6   90/100
polaris는 영 귀에 와닫지 않았고, elysium은 초반부에 잘나가다 갑자기 지루해지는 탓에 내가 기대하는것에 미치지 못했지만, 이 앨범은 톨키의 탈퇴 이후 stratovarius의 스타일을 다시 만들어가는 것에대한 결실을 맺었던것 같다.
level 5   85/100
Elements 이후로 밴드가 방황을 하는 느낌. 톨키가 빠진 후의 앨범에서는 가장 들을만하지만 과거의 명반들에 비하면 수준미달이다. 하지만 이젠 전성기가 지난 밴드가 마지막 힘을 내며 만든 수작이 아니라 다음 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앨범이다.
level 9   95/100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앨범이 될 듯 싶다. 망작 이후로 꾸준한 변화를 추구해 왔으나 그렇게 맘에 들지는 않았었는데 드디어 화룡정점을 찍은 느낌이다. 곡들 하나하나가 와닿는 앨범
level 6   75/100
티모톨키 탈퇴이후로 최고이다. 하지만 그뿐이다. 세번째 듣기 시작할때부터 손이 안간다. 옛날의 스트라토바리우스가 그립다.
level 11   85/100
잘 뽑았다.
level 14   95/100
Halcyon Days가 이 앨범에서 최고로 꼽힌단 것만 제외하면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 생각과 동일하다. 짬밥은 뒷구멍으로 먹는게 아니다.
level 7   95/100
이 앨범은 진심 미쳤다. 톨키시절과는 판이하게 다르긴하다. 하지만 거기에서 새로운 맛이 있다. 마지막트랙까지 지겨웠던 곡이 없다. 다만 디지팩 구성이 부클릿 트레이도 없어서 안습...
level 5   70/100
애초에 이 밴드는 나에겐 입문용 밴드 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다.
level 2   70/100
스트라토바리우스 답다. 하지만 뭐가 새로운건지는 전혀 모르겠다. 그저 스트라토스러운 걸로 충분하다는 사람들이 높은 점수를 준건지 아니면 내가 못 찾은게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알기 위해 여러번 듣기에는 금방 지루해졌다.
level 13   40/100
이들에게 또한번 기회를 줄 필요가 없었다, 코티펠토도 그다지 좋은 소리를 못내고있고, 곡자체나 연주력도 별로, 안되는 밴드 이름아깝다고 질질끌면 이런 결과물이 나온다,
level 4   85/100
깔끔하게 잘 만든 앨범
level 4   90/100
올 하반기까지도 내내 흥하겠는걸 ...ㅎㅎ 잘 만들었다. 영맨들의 지지를 많이 받을듯
level 11   90/100
회춘 갈수록 좋아지는 그들의 모습 보기 좋다.
level 5   85/100
독특한 멜로디가 맘에든다
level 7   95/100
Stratovarius가 더욱 강해져서 돌아왔다. 이렇게 꾸준히 앨범만 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명반을 내주었다. 멤버 교체의 효과를 확실히 보는 밴드. 필자는 전작의(Polaris / Elysium) 분위기를 더 좋아하지만 이 앨범 또한 명반인 것은 분명하다. 점
level 16   85/100
자신들의 음악 정체성에서 가장 큰 부분인 티모톨키를 거세하고 새로운 스타일을 정립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Halcyon Days에서 보여준 중후한 맛은 이제 더 이상 스트라토가 가볍고 유치한 멜로디만 뿌려대는 밴드가 아니라는 증거다. 변화의 노력이 돋보인다
level 16   90/100
강약의 흐름, 유려한 멜로디. 역시 스트라토바리우스다. unbreakable, halcyon days, dragons, nemesis는 필청트랙.
level 8   80/100
귀가 번쩍 뜨이는 전반부 곡들 때문에 구입. 6~9번 사이는 좀 지루하다고 느끼지만, 후반부에서 어느정도 만회하는 느낌. 보너스 트랙의 배치는 좀 불만이지만 곡들은 괜찮음. 본전생각은 안나니 추천.
level 9   85/100
곡들이 매우 좋지만.. 똘끼가 스트라토바리우스의 개성 그 자체임을 알게 해준 앨범이었다.. 안타까운 점이라면 코티펠토의 성량이 예전만 같지 못한지...보컬이 좀 답답하다...
level 2   90/100
역시 stratovarius
level 11   70/100
기대보다는 좋았다. 하지만 톨키 특유의 애상적인 멜로디가 자꾸 그리워진다. 이들의 최근작 중에서는 그나마 괜찮은편.
level 9   100/100
깔끔한 앨범이다.
level 6   95/100
생각지도 못했던 수작.올해는 A급 파워메틀 밴드들(헬로윈,감마레이 등등)이 죄다 신보를 내놨는데 그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작품이었다.보컬이 약간 밀리는 감이 있지만 완급조절이나 곡의 연결성 멜로디면에선 올해 그 어떤 파워메틀 음반들보다도 훌륭하다.
level 5   90/100
스트라토바리우스가 수려한 멜로디로 돌아왔다.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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